글이 뜬건지도 몰랐는데 두달만에 알았네요.. 댓글 찬찬히 잘 읽었어요. 때론 가슴 섬짓한 욕도 있었지만.. 비난도 격려도 감사합니다. 뒤에서 험담하는 저도 누구 욕할 입장은 아니네요 듣고보니.. 걔밖에 친구없냐구 하셨는데.. 걔밖에 없진 않지만 손에 꼽긴 하죠 초등학생때 왕따랑 친하게지냈다고 왕따된 이후로 학창시절 친구는 걔니까.. 대학생되서는 친구 많이 사귀었지만 일부러 날 모르는 데로 가서 생긴 사람들이고.. 그래서 걔를 아는 사람이 없네요,,그래서 여기다 쓴건데, 사실 앞에서 말하는게 맞는거죠. 만날 때마다 얘기할 때마다 속이 갑갑하면서도 사람과의 인연을 끊는다는게 무서워서 좋은 친구로 보이고 싶어서 호구노릇한거 맞네요 제 스스로 상황을 초래했네요.. 근데 이런 얘기를 직접 터놓고 안하고 뒤에서 속앓이하며 험담하는거보니 저도 걔를 진짜 친구로 생각안하고 그저 관계끊기가 두려워서 근근히 이어간거였나봅니다. 본문내용은 지워요. 그애한테도 못할 짓이고 저 자신도 창피하네요. 걔랑 한동안 연락않고 지내려구요.. 생각할거리가 많네요..많이 배워갑니다. 50145
서운하고 짜증나는 짠순이친구
글이 뜬건지도 몰랐는데 두달만에 알았네요..
댓글 찬찬히 잘 읽었어요.
때론 가슴 섬짓한 욕도 있었지만..
비난도 격려도 감사합니다.
뒤에서 험담하는 저도 누구 욕할 입장은 아니네요 듣고보니..
걔밖에 친구없냐구 하셨는데.. 걔밖에 없진 않지만 손에 꼽긴 하죠
초등학생때 왕따랑 친하게지냈다고 왕따된 이후로 학창시절 친구는 걔니까..
대학생되서는 친구 많이 사귀었지만 일부러 날 모르는 데로 가서 생긴 사람들이고..
그래서 걔를 아는 사람이 없네요,,그래서 여기다 쓴건데, 사실 앞에서 말하는게 맞는거죠.
만날 때마다 얘기할 때마다 속이 갑갑하면서도 사람과의 인연을 끊는다는게 무서워서
좋은 친구로 보이고 싶어서 호구노릇한거 맞네요 제 스스로 상황을 초래했네요..
근데 이런 얘기를 직접 터놓고 안하고 뒤에서 속앓이하며 험담하는거보니
저도 걔를 진짜 친구로 생각안하고 그저 관계끊기가 두려워서 근근히 이어간거였나봅니다.
본문내용은 지워요. 그애한테도 못할 짓이고 저 자신도 창피하네요.
걔랑 한동안 연락않고 지내려구요.. 생각할거리가 많네요..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