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대로 살기 보다는, 내 인생 내마음대로 살아보는 , 개척 정신과 도전의식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뉴욕을 비롯해 여러군데서 러브콜을 했지만, 쳐다도 안봤는데, 알래스카에서 콜이 오자
저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열명중 열한명이 반대를 했지만, 저는 당당하게 알래스카로 와서 ,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이상한 운전면허도 따고,물만난 고기마냥, 비행기를 타고, 구석구석 알래스카를
돌아 보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이상한 눈초리와 시기와 질투로 쑥덕공론을 했지만, 저는 전혀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았습니다.
고집을 부린다고, 엄청 주위에서 잔소리를 하고,이해 안간다며,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지만,
알래스카에서의 제 삶은, 낭만 그 자체 였습니다.
성공하는 인생과는 별개 입니다.
내 삶에 만족하는게 바로,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이가 둘 있습니다.아들하나, 딸하나, 이제는 머리가 커서 분가를 다 했습니다.
앞으로는, 자기 인생을 자기가 직접 개척을 해야 합니다. 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주의라 ,아이들한테 목을 매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자기 인생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거니까요.
아직, 결혼전이긴 하지만, 자기 마음에 맞는 짝을 찾아 결혼을 하겠지요.
그렇게 하니, 제가 홀가분해 지더군요.
그때, 제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 놓아라 ! 놓으면 산다 "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고 함석헌 옹께서 생전, 늘 입버릇 처럼 하시던 말씀이셨는데,
한참 후에나, 그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에어포트 하이웨이 번화가 사거리 입니다.
저 쇼핑몰에, 자리가 하나 나왔는데, 평수가 넓어서 , 스목샵과 간단한 음료와 스넥을 팔아도 될것
같더군요. 렌트비는 2,000불 입니다.
이 지역에, 개인 스모킹샵이 없어 제일 , 좋은 자리 입니다.
저 몰 자체도 , 활성화 되어있어, 마지막 남은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대단한 차량이네요.
제가, 신호등에 서 있는데, 조수석 유리창이 깨져서, 테이핑을 하고 다니네요.
다른주는, 이러면 교통단속 대상이나요?
여기는, 흔히 볼수 있답니다.
길 떠나는데, 차 한대 마련하셔야죠.
50불 밖에 안한답니다.
이 차는 밧데리로 가네요.역시 가격도 저렴 합니다.60불
오늘은, 아주 따듯하네요. 영하 섭씨 16도라 저렇게,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도 합니다.
차안이 더워서, 히터도 확 줄였답니다.
이렇듯, 더운날도 있고, 세상에 사계절이 있듯이, 인생도 사계절이 있지 않을까요?
여기는, 한인교회 입니다.
중앙선교회인데, 방을 열 몇개인가를 만들어서 , 렌트를 줍니다.한달 500불.겨울에는
자동차 히딩 플러그를 꽂아야 하니, 별도로 50불을 내야 합니다.(유틸리티 모두 포함가격)
렌트비로 교회 운영도 할수 있으니, 좋긴 하네요.
앞 건물은, 식당과 렌트를 주는 건물이고, 그 앞에 작은 건물이, 교회 본당 입니다.
퇴근시간이 되니, 차량이 조금 몰리는 현상이지만, 신호 한번이면, 금방 다 빠진답니다.
교통체증이 없어서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웰스파고 제 단골 은행입니다.
인도여성이 지점장이었는데, 처음으로 권총강도가 들었습니다.타주에서 온 청년이었는데,
창구에서, 돈을 모두 가지고 도주를 했는데, 다음날 바로 잡혔답니다.
여기는, 도망 갈데가 전혀 없어 금방 잡히는데 , 아마도 타주에서 왔으니, 그 사정을 몰랐나 봅니다.
현지인들은, 그걸 다 알기에, 절대 그런짓을 안한답니다.
여기 은행에는 경비가 따로 없답니다.
저는, 은행을 목재로 지어서, 금고 도난을 당하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절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더군요. 참 신기하죠?
배가 육지로 왔네요.
사공이 많아서 그런가요?...ㅎㅎㅎ
어차피 태어난 인생, 재미나게 살아 보자구요.
아둥바둥 사는것도, 재미라고 우기면 어쩔수 없지만 말입니다.
인생의 황혼길에서 아무리,후회를 해도 늦는답니다.
황혼이 오기전에, 내인생 내마음대로 살다 황혼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길과 함께 떠난, "인생 여정편" 이었습니다..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한인 남성 보다는 , 여성분들이 먹는데 상당히
민감합니다. 먹거리가 변변찮다고, 투덜 거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잘 적응하면서, 살아갑니다.
반찬을 직접 만드는 주부라 그런건 아니랍니다.
웬만큼은 먹는 재료들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을 하기는 싫고, 사먹자니 딱히, 잘하는 음식점이 없다보니,
늘, 불평불만이 생기기도 합니다.
먹는데 목숨걸일이 없는 저야, 이러나 저러나, 적응을 하는 편인데,
의외로 먹는데 목숨 거시는분들이 참, 많더군요.
내일은 장을 봐서, 매운탕이나 끓여야 하겠네요.
얼큰한 매운탕이, 추운 겨울에는 제일 아닌가요?..ㅎㅎㅎ
알래스카"길과 인생 "
.
오늘은 일년을 돌아보면서,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가 ! 라는
조금은, 무거운 화두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신년이면, 늘 새로운 일년 계획을 세우고, 년말이면, 허둥지둥
계획의 끝이 없는 막을 내리고 맙니다.
스스로 자신한테 던지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라는
진단을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나무로된 목기 동물 조각상인데, 절반은 눈으로 덮혀 있네요.
눈은 왔어도 길은, 떠나야죠.
이 동물들도 모두, 길 떠날 채비를 갖추었나 봅니다.
이렇게, 한참을 가다가 만난 주막에서 , 목도 축이고, 국수라도 한그릇 말아먹고 다시, 길을
떠나야겠지요.
초행길을 접어들면, 이정표가 안보여, 어디로 갈지 헤메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살아보지 못했던 미래를 향해, 길을 가야만 하지만,
그길이, 과연 올바른 길인지, 제대로된 길인지 알지 못하고, 무작정 앞을 향해 가는게
바로,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을 살다가, 방해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고도 나기도 하고, 한동안 세월을 낭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있다는거지요.
목표를 향해 가다가, 돌아 가기도 하고, 길을 잃고 방황도 하기 마련 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가야할 길입니다.
가지 않을래야 가지 않을수 없습니다.
곧게 뻗은 도로처럼, 승승장구 할때도 있고, 내 세상인냥 독불장군 처럼, 돈키호테가 될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내 인생을 몰라 주냐면서, 투정을 부리는 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결코, 만만한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빙판길을 달리듯, 아슬아슬한 IMF 시절도 있었으며,데이트 비용이 없어 변변하게
연인과 사랑을 나누지 못할때도 있었으며,취직을 못해 안절부절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는게 힘들다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들도 참 많습니다.
한때는, 자살 신드룸 이라는 현상도 발생을 했지요.문화가 발전하면 발전 할수록, 정신적인
문제가 더 대두가 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하지요.
그러나, 길은 길이듯이, 인생도 역시, 인생입니다.
인생의 선배가, 인생의 스승이 되어 가면서, 조금씩 알아가는게 바로 인생이 아닐까요.
조금만 지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도 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생의 꼭지점을 찍어놓고, 큰 줄기에서 방향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삶은 성공한 삶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길이란게 그렇듯이, 인생도 그럴수만은 없다는게 정설 입니다.
언제나, 정답이 없는게 인생이듯이,그렇다면, 내 마음대로 살아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으로 이주해 오시는분들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남산만큼이나 많으시더군요.
책으로 엮어도 두어권은 족히 나올듯한 , 그런 삶의 여정을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왜 그리도 사연들은 많으신지 , 모두 영화속의 주인공 같습니다.
낮설고, 물설은 곳에서 겪는, 우여곡절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인생은 그래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생은, 포기 해서는 안됩니다.
인생은, 다시오지 않을 아주 소중한 삶, 그 자체이니까요.
오늘, 빌리 집을 찾아갔었습니다.
어김없이 반겨주는 빌리와 애완견, 시네몬.
"우리에게 이별은 없다, 다만 헤어질 뿐이다"를 기치로 내세운 견공들의 신념은, 정말 우리가
본 받아야 할게 아닌가 합니다.
빌리는, 조기 은퇴를 하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월 받는 연금이 , 약 8,000불 가량 되더군요. 지금, 더 돈을 벌어서 뭐 하겠습니까!
그냥 그걸로, 사냥과 낚시를 즐기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하는게, 빌리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전용 경비행기까지 갖추고, 알래스카 전역을 돌아다닌 빌리는, 척척박사에 만물박사 입니다.
뭐든지, 직접 자기가 손수 수리를 하고, 원없이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세대의 자동차,윈드보트를 포함한 세척의 보트, 두대의 스노우머쉰,두대의 ATV, 대형
모러홈까지 그야말로 ,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백인 입니다.
좌측을 보시면, 조금 보이는 창고가 바로 수리를 하는 전문샵 입니다.집보다 수리 창고가 더 큽니다.
저 샵도, 본인이 직접, 철근으로 엄청 튼튼하게 지은 샵 이랍니다.
이런 인생도 있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스스로 개척하는 일은 오로지, 본인의 몫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게 , 사실 엄청 힘든것도 현실 입니다.
그러나, 이왕 사람으로 태어나서, 내가 좋아하는일을 해 보는것도 , 사는 보람이고, 낙이 아닌가 합니다.
"안된다는 가정하에 자신을 두지말고, 어떻하면 할수 있을까 방법론만을 생각 하는게, 좋습니다."
되는대로 살기 보다는, 내 인생 내마음대로 살아보는 , 개척 정신과 도전의식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뉴욕을 비롯해 여러군데서 러브콜을 했지만, 쳐다도 안봤는데, 알래스카에서 콜이 오자
저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열명중 열한명이 반대를 했지만, 저는 당당하게 알래스카로 와서 ,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이상한 운전면허도 따고,물만난 고기마냥, 비행기를 타고, 구석구석 알래스카를
돌아 보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이상한 눈초리와 시기와 질투로 쑥덕공론을 했지만, 저는 전혀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았습니다.
고집을 부린다고, 엄청 주위에서 잔소리를 하고,이해 안간다며,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지만,
알래스카에서의 제 삶은, 낭만 그 자체 였습니다.
성공하는 인생과는 별개 입니다.
내 삶에 만족하는게 바로,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이가 둘 있습니다.아들하나, 딸하나, 이제는 머리가 커서 분가를 다 했습니다.
앞으로는, 자기 인생을 자기가 직접 개척을 해야 합니다. 학교 졸업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
독립을 해야 한다는 주의라 ,아이들한테 목을 매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자기 인생 자신이 살아가야 하는거니까요.
아직, 결혼전이긴 하지만, 자기 마음에 맞는 짝을 찾아 결혼을 하겠지요.
그렇게 하니, 제가 홀가분해 지더군요.
그때, 제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 놓아라 ! 놓으면 산다 "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고 함석헌 옹께서 생전, 늘 입버릇 처럼 하시던 말씀이셨는데,
한참 후에나, 그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답니다.
여기는, 에어포트 하이웨이 번화가 사거리 입니다.
저 쇼핑몰에, 자리가 하나 나왔는데, 평수가 넓어서 , 스목샵과 간단한 음료와 스넥을 팔아도 될것
같더군요. 렌트비는 2,000불 입니다.
이 지역에, 개인 스모킹샵이 없어 제일 , 좋은 자리 입니다.
저 몰 자체도 , 활성화 되어있어, 마지막 남은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대단한 차량이네요.
제가, 신호등에 서 있는데, 조수석 유리창이 깨져서, 테이핑을 하고 다니네요.
다른주는, 이러면 교통단속 대상이나요?
여기는, 흔히 볼수 있답니다.
길 떠나는데, 차 한대 마련하셔야죠.
50불 밖에 안한답니다.
이 차는 밧데리로 가네요.역시 가격도 저렴 합니다.60불
오늘은, 아주 따듯하네요. 영하 섭씨 16도라 저렇게,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도 합니다.
차안이 더워서, 히터도 확 줄였답니다.
이렇듯, 더운날도 있고, 세상에 사계절이 있듯이, 인생도 사계절이 있지 않을까요?
여기는, 한인교회 입니다.
중앙선교회인데, 방을 열 몇개인가를 만들어서 , 렌트를 줍니다.한달 500불.겨울에는
자동차 히딩 플러그를 꽂아야 하니, 별도로 50불을 내야 합니다.(유틸리티 모두 포함가격)
렌트비로 교회 운영도 할수 있으니, 좋긴 하네요.
앞 건물은, 식당과 렌트를 주는 건물이고, 그 앞에 작은 건물이, 교회 본당 입니다.
퇴근시간이 되니, 차량이 조금 몰리는 현상이지만, 신호 한번이면, 금방 다 빠진답니다.
교통체증이 없어서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웰스파고 제 단골 은행입니다.
인도여성이 지점장이었는데, 처음으로 권총강도가 들었습니다.타주에서 온 청년이었는데,
창구에서, 돈을 모두 가지고 도주를 했는데, 다음날 바로 잡혔답니다.
여기는, 도망 갈데가 전혀 없어 금방 잡히는데 , 아마도 타주에서 왔으니, 그 사정을 몰랐나 봅니다.
현지인들은, 그걸 다 알기에, 절대 그런짓을 안한답니다.
여기 은행에는 경비가 따로 없답니다.
저는, 은행을 목재로 지어서, 금고 도난을 당하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절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더군요. 참 신기하죠?
배가 육지로 왔네요.
사공이 많아서 그런가요?...ㅎㅎㅎ
어차피 태어난 인생, 재미나게 살아 보자구요.
아둥바둥 사는것도, 재미라고 우기면 어쩔수 없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