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리가 파하고 나서 제 친구한명과 그 여자와 저. 이렇게 셋이서 노래방에 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놀다가 다시 한잔 하려고 가던차에, 해가 뜨고 있기에 오늘은 여기서 헤어지자.
하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친구놈이 그 여자를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장난치려고 내가 맘에 들어 하는 여자한테 그러지 마라고. 내가 할거라고.
이렇게 장난 치면서 택시잡고, 제 친구놈이 그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고 저 역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니, 잘들어 갔는지도 예의상 연락해보려고, 그 여자의 친구에게 그 여자 번호를 물어서 카톡을 했습니다.
잘들어갔냐고. 예의가 아니지만 연락처를 못받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고.
그러니, 잘했다고. 자기는 잘 들어갔고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날 부터 매일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하는 사이가 됬습니다.
그리고 3번정도 더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제가 그 여자에게 너무 빠져버린겁니다.
제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 같은게 마음에 깊게 자리를 잡고있는 상황이였고,
전 여자친구를 3년동안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를 만나기 1주전에 전여자친구에게 찾아가 다시한번 그 친구의 마음을 듣고, 이젠 진짜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차에,
'그 여자'를 만나고 나니, 그 이전에 있었던 추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생각이 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아. 이 여자라면 내가 꾸는 꿈을 같이 꿀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날밤에,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여자가 제게 물어보더군요.
'너는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없느냐' 고.
그래서 '있다. 있는데 나보다 한살 많다' 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그 여자 역시 궁금해 하며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어디서 처음 만났냐. 어떤 사람이냐. 왠지 이런 분위기 일것 같다.' 등등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 만나다가 어쩌다가 bar에서 만났고 나보다 한살 많고 일주일에 세번씩 만나기도 했고, 조금 빠르지만 난 정말 이 여자가 좋아졌고, 내 안좋은 기억들 생각안나게 내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해주고, 내가 꾸는 꿈 같이 꾸고 싶은여자고, 노래도 잘하고, 남자친구도 있다'
라고 얘기 하니까, 정말 자기가 그런입장인것처럼 더 안타까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에, '거울 봐' 라고 얘기를 했고,
장난치지 말라는 말에 내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 장난으로 받아지냐고 물어보고
얼떨결에 그 여자에게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고, 또 몇번 만났습니다.
자기의 소소한 얘기도 해주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고 동조해주고, 공감해주고 합니다.
제가 이 여자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저 버섯 싫어합니다.
하지만 버섯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 버섯 싫으니 너도 버섯을 싫어해라 라고 강요할수 없고,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 또한, 그 사람이 버섯을 좋아한다고 제가 버섯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기에,
짝사랑하는 여자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소소한 재미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간단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24살 남자입니다. 뛰어난 외모 갖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184cm에 82kg 입니다. 외향적인 모습은 평범하구요.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는
25살 여자입니다. 뛰어난 외모 갖구 있구요 (뭐 제 생각일뿐일수도)
키는 165정도에 직업은 재즈싱어 입니다. (저도 보컬이구요)
무튼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서로 알게 된 계기가 저는 제 친구들을 만나러 바에 갔고,
그 여자는 자기 친구들을 만나러 바에 왔습니다.
근데, 그 여자의 친구들이 제 예전 친구들이었고, 합석을 하고 통성명을 하게 됬습니다.
그날 첫날은 그냥
매력넘치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통성명할때, 그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고, 내년에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저도 그냥 무관심하게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았을 뿐이구요.
그리고 자리가 파하고 나서 제 친구한명과 그 여자와 저. 이렇게 셋이서 노래방에 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놀다가 다시 한잔 하려고 가던차에, 해가 뜨고 있기에 오늘은 여기서 헤어지자.
하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친구놈이 그 여자를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장난치려고 내가 맘에 들어 하는 여자한테 그러지 마라고. 내가 할거라고.
이렇게 장난 치면서 택시잡고, 제 친구놈이 그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고 저 역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니, 잘들어 갔는지도 예의상 연락해보려고, 그 여자의 친구에게 그 여자 번호를 물어서 카톡을 했습니다.
잘들어갔냐고. 예의가 아니지만 연락처를 못받아서 친구에게 물어봤다고.
그러니, 잘했다고. 자기는 잘 들어갔고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날 부터 매일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하는 사이가 됬습니다.
그리고 3번정도 더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했구요.
그러는 와중에 제가 그 여자에게 너무 빠져버린겁니다.
제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 같은게 마음에 깊게 자리를 잡고있는 상황이였고,
전 여자친구를 3년동안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를 만나기 1주전에 전여자친구에게 찾아가 다시한번 그 친구의 마음을 듣고, 이젠 진짜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차에,
'그 여자'를 만나고 나니, 그 이전에 있었던 추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생각이 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아. 이 여자라면 내가 꾸는 꿈을 같이 꿀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날밤에,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여자가 제게 물어보더군요.
'너는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없느냐' 고.
그래서 '있다. 있는데 나보다 한살 많다' 라고 저는 얘기를 하고 그 여자 역시 궁금해 하며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어디서 처음 만났냐. 어떤 사람이냐. 왠지 이런 분위기 일것 같다.' 등등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 만나다가 어쩌다가 bar에서 만났고 나보다 한살 많고 일주일에 세번씩 만나기도 했고, 조금 빠르지만 난 정말 이 여자가 좋아졌고, 내 안좋은 기억들 생각안나게 내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해주고, 내가 꾸는 꿈 같이 꾸고 싶은여자고, 노래도 잘하고, 남자친구도 있다'
라고 얘기 하니까, 정말 자기가 그런입장인것처럼 더 안타까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에, '거울 봐' 라고 얘기를 했고,
장난치지 말라는 말에 내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 장난으로 받아지냐고 물어보고
얼떨결에 그 여자에게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후에도 계속 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고, 또 몇번 만났습니다.
자기의 소소한 얘기도 해주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고 동조해주고, 공감해주고 합니다.
제가 이 여자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저 버섯 싫어합니다.
하지만 버섯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 버섯 싫으니 너도 버섯을 싫어해라 라고 강요할수 없고,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 또한, 그 사람이 버섯을 좋아한다고 제가 버섯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기에,
조심스러운부분이 있다 라는 것이 제 가치관입니다.
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