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본 아이의 부모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네요. 내 자녀의 인생을 어디까지 신경써줘야 할까요? 수능보고 나서 원하는 대학 들어갈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재수를 할까 유학을 갈까 적당한 대학 들어갈까?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형편상 힘들긴해도 재수든 유학이든 해줄 순 있을 것 같아요. 어쨋거나 돈이 문제라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을 못한다는 겁니다.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있으면 스스로 정하면 될 것인데.. 또 어제는 http://www.ncukkorea.org/uk/uk4_7.php 여기서에 하는 영국유학 설명회가 이번주 토욜에 있는데 혼자 듣고 판단하기 힘들다며 같이 가자는겁니다. 이런 행동에 불평을 하는게 부모로써 무책임한 것인가요? 제가 애를 잘못 키운 것일까요 ㅠㅠ 부모로써 의견을 줄 수 있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유학이든, 재수든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소극적이었던 제 삶을 따라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수능 본 자녀 인생, 어디까지 신경써줘야 하나..
이번에 수능 본 아이의 부모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네요.
내 자녀의 인생을 어디까지 신경써줘야 할까요?
수능보고 나서 원하는 대학 들어갈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재수를 할까 유학을 갈까 적당한 대학 들어갈까?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형편상 힘들긴해도 재수든 유학이든 해줄 순 있을 것 같아요.
어쨋거나 돈이 문제라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을 못한다는 겁니다.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있으면 스스로 정하면 될 것인데..
또 어제는 http://www.ncukkorea.org/uk/uk4_7.php 여기서에 하는
영국유학 설명회가 이번주 토욜에 있는데
혼자 듣고 판단하기 힘들다며 같이 가자는겁니다.
이런 행동에 불평을 하는게 부모로써 무책임한 것인가요?
제가 애를 잘못 키운 것일까요 ㅠㅠ
부모로써 의견을 줄 수 있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유학이든, 재수든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소극적이었던 제 삶을 따라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