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 레이 - 산책할까?

족발누나2013.12.05
조회8,854

안녕하세요, 족발누나입니다. 안녕

 

레이가 요새 저랑 놀다가 자꾸 으르렁 거리고 막 짖어요.. 통곡

 

이거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거 맞죠...??

 

나쁜 눔... 내가 자기 사료랑 간식이랑 장난감이랑 뭐랑뭐랑 사주는데..찌릿

 

제대로 된 훈육을 좀 시켜야겠어요.

 

공부좀 해야겠습니당..폐인

 

 

 

 

 

자, 그럼 우리 이쁜 곰탱이, 레이사진 보시죠~

 

 

 

 

 

 

왠지 아련돋게 나와서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가을타는 강아지 느낌...??

집안에 자꾸 들어오고 싶어서 베란다 문을 열면 꼭 저렇게 있다가 은근슬쩍 들어오지요..

 

 

 

 

 

낮잠자는 중 입니다.

보이시죠?? 자기 집 있는 데 굳이 틈새에 들어가서 자는 거..

간식을 줘도 장난감을 줘도 틈새로 가 놀고 자고 먹고 한답니다.

밤에 잠은 집에서 자나 몰라요...

 

 

 

 

누나랑 산책하믄서~~

집이 시골인지라 굳이 끈은 필요하지 않아요.

이빨땜에 가려운지 길옆에 풀이나 나무막대를 계속 물고 다닌답니다.

 

 

 

 

 

 

 

 

 

 

산책다니면 제대로 된 얼굴사진 찍는게 참 어려워요.

얼마나 온갖 참견을 하고 다니면서 왔다갔다 하는지..

 

 

 

 

헝아~~~

 

 

 

 

같이가요~~~

 

 

 

 

누나가 놀아주면서..

암만봐도 우리 레이는 옆모습이 완전 예술이에요..짱

 

 

말 안듣길래 간식으로 약오르게 할라그랬는데..

맘약한 누나가 그냥 바로 줘 버렸죠..

첨에 왔을 땐 저 간식도 먹는데 꽤 걸리더니 요새는 금방 먹어요.

확실히 처음 왔을 때 보다 많이 자랐어요.

 

 

간식 먹을땐 아주 집중력 최고죠...

 

 

 

 

아주 맛있게 잘 먹고있지요.

 

 

 

장난감 가지고 놀기..

장난감이 저거 하나라 좀 미안해서 조만간 몇개 더 사줄려구요.

이빨이 나야 해서 아무래도 물고뜯는걸 사줘야겠어요.

장판 다 짤라먹었거든요..통곡

 

 

요렇게 굴려도 보고~

 

 

 

물어뜯어도 보고~

 

 

저렇게 잘 놀다가 자꾸 짖어서 몇대 맴매해주고 문 닫아버렸네요.

낑낑거리는 것도 요즘은 많이 덜해요.

언젠가는 제대로 된 복종훈련도 하겠죠??

 

 

 

레이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