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족발누나입니다. ![]()
레이가 요새 저랑 놀다가 자꾸 으르렁 거리고 막 짖어요.. ![]()
이거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거 맞죠...??
나쁜 눔... 내가 자기 사료랑 간식이랑 장난감이랑 뭐랑뭐랑 사주는데..![]()
제대로 된 훈육을 좀 시켜야겠어요.
공부좀 해야겠습니당..![]()
자, 그럼 우리 이쁜 곰탱이, 레이사진 보시죠~
왠지 아련돋게 나와서 맘에 들어요.ㅋㅋㅋㅋ
가을타는 강아지 느낌...??
집안에 자꾸 들어오고 싶어서 베란다 문을 열면 꼭 저렇게 있다가 은근슬쩍 들어오지요..
낮잠자는 중 입니다.
보이시죠?? 자기 집 있는 데 굳이 틈새에 들어가서 자는 거..
간식을 줘도 장난감을 줘도 틈새로 가 놀고 자고 먹고 한답니다.
밤에 잠은 집에서 자나 몰라요...
누나랑 산책하믄서~~
집이 시골인지라 굳이 끈은 필요하지 않아요.
이빨땜에 가려운지 길옆에 풀이나 나무막대를 계속 물고 다닌답니다.
산책다니면 제대로 된 얼굴사진 찍는게 참 어려워요.
얼마나 온갖 참견을 하고 다니면서 왔다갔다 하는지..
헝아~~~
같이가요~~~
누나가 놀아주면서..
암만봐도 우리 레이는 옆모습이 완전 예술이에요..![]()
말 안듣길래 간식으로 약오르게 할라그랬는데..
맘약한 누나가 그냥 바로 줘 버렸죠..
첨에 왔을 땐 저 간식도 먹는데 꽤 걸리더니 요새는 금방 먹어요.
확실히 처음 왔을 때 보다 많이 자랐어요.
간식 먹을땐 아주 집중력 최고죠...
아주 맛있게 잘 먹고있지요.
장난감 가지고 놀기..
장난감이 저거 하나라 좀 미안해서 조만간 몇개 더 사줄려구요.
이빨이 나야 해서 아무래도 물고뜯는걸 사줘야겠어요.
장판 다 짤라먹었거든요..![]()
요렇게 굴려도 보고~
물어뜯어도 보고~
저렇게 잘 놀다가 자꾸 짖어서 몇대 맴매해주고 문 닫아버렸네요.
낑낑거리는 것도 요즘은 많이 덜해요.
언젠가는 제대로 된 복종훈련도 하겠죠??
레이야~ 튼튼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