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2013.12.05
조회1,008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어서

 

 

그냥.. 보고싶어서 마음이 먹먹해

이젠 너에게 다가갈수도 없고,

 

이젠 주위사람들에게 내마음 털어놓을수도 없어..

널 못잊겠다고 항상 징징대고 있을수만은 없잖아..

 

 

그런데 바보같은 마음은.. 머리는

자꾸 너만 생각나고

자꾸 너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자꾸 미래를 상상해..

 

 

널 만나게되면 어떤말을 해야할까..

어떤 말을 해야 우리의 시간을 되돌릴수 있을까..

내 사소한 말 한마디가 거슬려 되돌릴수 없으면 어떡할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해줘야할까..

우리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백번 뒤바뀌면서도

그래도..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내가 바보같으면서도..

 

 

연락하는게 답이 아닌걸 아니까..

그냥 먹먹하다..

 

 

그러하다.

 

 

보고싶은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