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초반 여자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합니다ㅜㅜ늘 이 멘트로 시작하는거 식상해보였는데 저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ㅎㅎ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5살 연상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두달전에 아는형님 사업 도와주러 가서 지금은 장거리 중이구요. 처음 사겼을 때는 한 동네에 살아서 정말 자주봤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밖에 못봐도 적당히 아련하고 보고싶고 해서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빠가 얼마전부터 어떤날을 기점으로 무뚝뚝?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월요일에 마지막으로 통화(평소말투)를 하고 제가 친구들을 만나고 밤에 와서 전화를 했는데 말투가 미묘하게 정색하는 말투인거예요. 그래서 그냥 일끝내서 피곤한가보다 생각하고 별 생각을 안했는데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같은 거예요. 카톡도 단답에 제가 먼저 안물으면 대화도 안 이어지고.
오빠가 헬스장을 매일 저녁마다 가는데 운동하러가는 5분거리 걸을땐 항상 전화했었는데 그것도 없고, 정말 전화를 자주 하던 사람(하루에 두세통씩)인데 제가 먼저 안 걸면 잘 안하고.
힘든 일 얘기안하는 남친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0초반 여자입니다 먼저 방탈죄송합니다ㅜㅜ늘 이 멘트로 시작하는거 식상해보였는데 저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네요..ㅎㅎ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5살 연상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두달전에 아는형님 사업 도와주러 가서 지금은 장거리 중이구요. 처음 사겼을 때는 한 동네에 살아서 정말 자주봤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밖에 못봐도 적당히 아련하고 보고싶고 해서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빠가 얼마전부터 어떤날을 기점으로 무뚝뚝?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월요일에 마지막으로 통화(평소말투)를 하고 제가 친구들을 만나고 밤에 와서 전화를 했는데 말투가 미묘하게 정색하는 말투인거예요. 그래서 그냥 일끝내서 피곤한가보다 생각하고 별 생각을 안했는데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같은 거예요. 카톡도 단답에 제가 먼저 안물으면 대화도 안 이어지고.
오빠가 헬스장을 매일 저녁마다 가는데 운동하러가는 5분거리 걸을땐 항상 전화했었는데 그것도 없고, 정말 전화를 자주 하던 사람(하루에 두세통씩)인데 제가 먼저 안 걸면 잘 안하고.
ㅜㅜㅜㅜ이거 머라고 해야하나 진짜 진~~~짜 미묘한거 있잖아요...약간 말투가 소원하다고 해야하나ㅜㅜ 나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ㅜㅜㅜ
그래서 그렇게 무뚝뚝해지자마자 물어봤어요 무슨일있냐고. 그랬더니 있대요. 뭐냐고 물으니까 자꾸 얼버무리고 나중에 말해준다 안물었음 좋겠다는 거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그렇게까지 말하는데 어떻게 캐묻겠어요.... 그래서 그냥저냥 지내고있는데 많이 서운해요. 그렇다고 자기는 힘든거 자기하나만 힘들고 고민하면 되는데 너까지 힘들게 하고싶진않다는 사람한테 다 말해봐라! 그러기도 싫고, 오빠도 꼬치꼬치 캐물으면 싫어할꺼고ㅜㅜ
차라리 이유라도 알면 덜 답답하고 아 힘든데 내가 이해해야지 이렇게 마음먹을텐데 아무말도 안하고 저렇게 나오니까ㅋㅋㅋㅋㅋ좀 화도 나네요
결론은 남자친구가 본인 일에도 바빠서 저한테 신경을 못써준다. 네요ㅜㅜㅜ이렇게 보니까 쫌생이같닼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오빠가 많이 힘든데 제가 더 부담주고 있는걸까요? 힘들어서 무뚝뚝한 남친 계속 제가 서운해도 참고 아무것도 안들은 채로 무작정 응원만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