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술먹고번호를땄어요 댓글부탁입니다

djcurbbwbs2013.12.05
조회1,9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합니다

술문제로 이래저래 제가뭐라하는경우가많아

잔소리없이자란 신랑은 짜증내며 영업직이라어쩔수

없다며 차라리 회사를때려치겠다며

마음에도없는소리만합니다

자길 사회생활도 못하게한다구요

매번이런문제가 생기다보니 신랑은혼인신고는

살아보고하고싶다고합니다

좋을때는한없이착하고 애교도많고 주말이면 직장에

데려다주고 밥도해주는자상한사람입니다

술이문제에요..술이사람의본성을보여준다고하는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평소톡을즐겨보는 26신혼여입니다

 

다름아니라 어제 저희신랑이늦게까지 협력사와술을먹고

들어와 생긴일때문에 글을올리려합니다

신랑이열한시쯤 술에걸쭉하게취해들어와

좋은밤을보내고 잠들었는데

카톡이오더라구요

처음보는여자이름이였어요.,"그러게요ㅋㅋㅋㅋ"

신랑이자고있는틈을타 몰래확인했죠

위에아무내용없이 그러게요ㅋㅋㅋㅋ만있더라구요

분명위에서대화를했고 내용을지운것같았어요

낌새가이상해서 신랑을얼른깨웠죠

누구야~~?좋게물어보다가 얘기안하고 자꾸피하길래

정색하며"얘기안하면이여자한테직접전화할꺼야"

그말에 신랑이일어나서 얘길합니다

어제 ㅇㅇ협력사랑술먹다가 옆테이블에 여자들있었는데

내년에결혼할여자도있는 그협력사란놈이 그테이블에가

번호를따다가 빵꾸를맞았다네요

술자리가끝날무렵 저희신랑이가서 번호를대신따주고

나오면서 "술먹고이래서 미안하네요"라고얘기했고 .

거기에대한답장이 그러게요ㅋㅋㅋㅋ하고온것같답니다

화가나더라구요 영업하러가서 술먹는거허락해줬더니

전화번호나따고 다니고

이해가안갔습니다

따주면따주고번호를주고끝내야죠

왜신랑이번호를저장했는지요

아침에결국 제가그여자한테직집연락했는데

그여자왈

술먹고있는데옆에남자분이와서 같이술먹자했고

싫다거절했다 한참후 그쪽신랑이라는분이 와서

번호물어봤고 귀찮아서알려주고보냈다

이후한참있다 당신남편한테 카톡이왔다

"아까번호딴 남자입니다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그래서 난 "그러게요ㅋㅋㅋㅋ"라고보낸거다

결국알고보니 신랑이먼저연락해놓고 카톡지우고나서

연락먼저한적없다고 뻑뻑우기던 거짓말이

들통이났습니다

아직도그럽니다 번호만땄지 내가그여자랑 술먹은것도

아니고 뭘했냐고

그래서 당신같으면 기분좋겠냐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럼왜먼저 연락했냐 번호는왜저장했냐물으니

저장한거는 번호를지울생각을못했다하더라구요

먼저연락한거는 자기오지랍이였다고..회사근처에서술먹다딴거라 신경쓰였다하네요 그래서 카

 

톡했다합니다

그렇게 그여자가신경쓰였으면 집에서퇴근하고술먹고혹시 사고나안날까 목빠지게 걱정하는 와

 

이프진경쓰이면 밖에서그러고술안먹어야죠...

영업직이고 술자리도많은데 매번이럴까봐 걱정입니다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 약속까지 하고

자기가 그여자가맘에들었으면 개인정보까지물었을꺼라고

안심시키는데 와이프입장으로서는 걱정입니다

이사람정말 믿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