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TV에서만 보던일이 저에게 일어나는것 같아 익명의 힘을 받아서라도 고민을 털어놓고 저보다 경험이 많고 지혜로우신 분들께 조언을 받고자해서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것 같지만 저와 저희가족들에게는 매우 큰 고민이라 이렇게 올리는것이니 길더라도 읽고 해결책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동생은 빠른97년생으로 보통 96년생인 고2학생들보다 한해 일찍 학교를 갔습니다.
그러니 저와 동생은 연년생이되고, 보통 주위 연년생들 보면 많이 싸웁니다. 저는 남동생과 어렸을때 부터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둘다 싸우더라고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금방 화해를 하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그게 반복이였죠.
그런데 제가 중학교3학년~고등학교1학년 일때쯤 또 동생이랑 싸웠습니다.(동생이 평소 장난끼도 많은 성격이라 그때도 또 동생의 장난으로 시작됐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장난을 치고 도망가고 이런식 이였는데 그래서 또 동생방에서 싸우게 됐죠. 그러다 엄마가 동생이 자꾸 깐족거리고 싸우니까 동생을 야단치게 되고 그 이후로 저는 동생과 서먹해지고 거의 말도 안하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동생이 고등학교1학년때 까지만 해도 저랑은 말은 잘 안했지만 엄마랑은 말도 잘하고 지냈습니다. 고1겨울방학이 지나고 2학년 1학기 접어들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혼자 스스로를 이겨내기가 힘들어졌는지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엄마와 자주 싸우고 화내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3이되고 동생이 고2가 되었는데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과 보다는 문과가 더 적성에 맞는것 같아 문과로 진학했고, 동생은 막 뛰어나게 잘하는것은 아니였지만 저에 비해서는 잘했고 나름 공부에 욕심도 있어 부산에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거나 자기스스로는 서울의 중위권대학 진학을 바라면서 공부를 했고, 남자니까 이과로 진학을 더 원해서 이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과로 가면서 수학에서 요구하는 공부량이 많아 졌고 공부하는데 힘들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성적은 고1때에 비해서 좀 떨어지고 자기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주위 상황이 짜증나는 건지 TV를 보고있으면 공부하는데 시끄럽다고 화도내고....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 시간은 지나고... 엄마아빠랑도 마찰도 많았고.. 처음엔 안그러더니 이젠 엄마아빠한테 욕설도 하면서 난동을 부립니다. 죽고싶다고 살기 싫다고 다 죽여버리겠다고 욕하고.... 저는 물론이고 엄마아빠가 자기한테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자기방에만 있습니다. 그래도 1학기때는 스스로 공부라도 해보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여름방학 쯤인가 2학기로 넘어올때 쯤 또 엄마아빠랑 싸우고 그 이후로는 이제 공부도 손을 놓았는지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전화해 보니 학교에서 잠만 잔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가 1년을 더 먼저 겪어본 누나로서 동생이 대학교 진학하는것도 걱정이고 대학보다 마음의 문이 닫힌채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 나갈지가 더 걱정입니다.
한해 먼저 학교에 보내서 조금 늦게 사춘기가 오나 싶다가도 그 정도가 지나친것 같아 엄마도 아빠도 가족모두 걱정입니다.
동생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19세 부산에사는 여고생입니다.
판은 이때까지 보기만 하고 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TV에서만 보던일이 저에게 일어나는것 같아 익명의 힘을 받아서라도 고민을 털어놓고 저보다 경험이 많고 지혜로우신 분들께 조언을 받고자해서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것 같지만 저와 저희가족들에게는 매우 큰 고민이라 이렇게 올리는것이니 길더라도 읽고 해결책이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동생은 빠른97년생으로 보통 96년생인 고2학생들보다 한해 일찍 학교를 갔습니다.
그러니 저와 동생은 연년생이되고, 보통 주위 연년생들 보면 많이 싸웁니다. 저는 남동생과 어렸을때 부터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둘다 싸우더라고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금방 화해를 하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그게 반복이였죠.
그런데 제가 중학교3학년~고등학교1학년 일때쯤 또 동생이랑 싸웠습니다.(동생이 평소 장난끼도 많은 성격이라 그때도 또 동생의 장난으로 시작됐습니다.) 동생이 저에게 장난을 치고 도망가고 이런식 이였는데 그래서 또 동생방에서 싸우게 됐죠. 그러다 엄마가 동생이 자꾸 깐족거리고 싸우니까 동생을 야단치게 되고 그 이후로 저는 동생과 서먹해지고 거의 말도 안하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동생이 고등학교1학년때 까지만 해도 저랑은 말은 잘 안했지만 엄마랑은 말도 잘하고 지냈습니다. 고1겨울방학이 지나고 2학년 1학기 접어들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혼자 스스로를 이겨내기가 힘들어졌는지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엄마와 자주 싸우고 화내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3이되고 동생이 고2가 되었는데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이과 보다는 문과가 더 적성에 맞는것 같아 문과로 진학했고, 동생은 막 뛰어나게 잘하는것은 아니였지만 저에 비해서는 잘했고 나름 공부에 욕심도 있어 부산에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거나 자기스스로는 서울의 중위권대학 진학을 바라면서 공부를 했고, 남자니까 이과로 진학을 더 원해서 이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과로 가면서 수학에서 요구하는 공부량이 많아 졌고 공부하는데 힘들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성적은 고1때에 비해서 좀 떨어지고 자기도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주위 상황이 짜증나는 건지 TV를 보고있으면 공부하는데 시끄럽다고 화도내고....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 시간은 지나고... 엄마아빠랑도 마찰도 많았고.. 처음엔 안그러더니 이젠 엄마아빠한테 욕설도 하면서 난동을 부립니다. 죽고싶다고 살기 싫다고 다 죽여버리겠다고 욕하고.... 저는 물론이고 엄마아빠가 자기한테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자기방에만 있습니다. 그래도 1학기때는 스스로 공부라도 해보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여름방학 쯤인가 2학기로 넘어올때 쯤 또 엄마아빠랑 싸우고 그 이후로는 이제 공부도 손을 놓았는지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전화해 보니 학교에서 잠만 잔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가 1년을 더 먼저 겪어본 누나로서 동생이 대학교 진학하는것도 걱정이고 대학보다 마음의 문이 닫힌채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 나갈지가 더 걱정입니다.
한해 먼저 학교에 보내서 조금 늦게 사춘기가 오나 싶다가도 그 정도가 지나친것 같아 엄마도 아빠도 가족모두 걱정입니다.
최대한 줄이려고 했는데도 글이 많이 길어진것 같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분들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