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꿈도있고 친구들과도 사이좋은 학생입니다. 아니 그런 학생인줄알았습니다.... 어쩜이럴까요? 알바를 한번도 쉬어본적없어요 내가 하고싶은공부 하려고 부모님떠나 서울왔으니 내 생활비는 내가벌어야죠 월25만원짜리 물새는집에서 꾸역꾸역 만족하며 살다가 어느날갑자기 집주인이 나가랍디다 집 수리한다고.. 학기중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와중에 눈이뒤집히게 찾은 방이 결국 월45.. 감당하기힘들어 매달 집에서 3~40 씩 도와주십니다 매달 싫은소리 들어가면서 사정사정해가며 도와달라 힘들게 말합니다 이사하고는 3000원짜리 학식도 사치.. 이 집도 2월이면 나가야해서 집구하려면 또 돈이 필요해요 4학년인데도 23학점씩 들어서 과제도 많아요 곧 다음주부터 시험이에요 근데 집에선 중간고사때부터 이사를할때부터 제가돈을더달라 요청했을때부터 알바를 더..더하라고 하시네요... 저도 생활비가벅차서 안그래도 알바 더늘릴려고하고있었는데.. 자꾸 독촉하시는 부모님 말씀에 학교고 뭐고 때려치고 일이나 하고싶습니다. 꿈.. 정말 이루고싶은데 대학원도 가야하는 직업이라.. 진짜 사치같네요 모든게 남들은 해외여행도가고 영어학원도가고 하다못해 국내여행이라도가는데 전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24시간이 모자라게 알바를 해야할것같아요.. 친구가 밥한끼 먹자는데도 돈이없어 거절했어요.. 매번 얻어먹는 거지같은짓은 하기싫어서.. 근데 미쳤죠 이와중에 술은 먹고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데 이런얘기 정말 거지같아보여서 누구에게 할수가없어서 술만 먹고싶어요... 진짜 돈도없는년이..... 꿈이고 친구고.. 이제 다 뭔지 모르겠네요 왜 사람들이 술집같은데서 일하게되는지 너무 이해되는 제자신이 싫어요 저 잘할수있을까요? 어떡하죠..? 하소연할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봅니다..11
가난한 대학생에겐 꿈도 친구도 사치..
20대
꿈도있고 친구들과도 사이좋은 학생입니다.
아니 그런 학생인줄알았습니다....
어쩜이럴까요?
알바를 한번도 쉬어본적없어요
내가 하고싶은공부 하려고 부모님떠나 서울왔으니
내 생활비는 내가벌어야죠
월25만원짜리 물새는집에서 꾸역꾸역 만족하며 살다가 어느날갑자기 집주인이 나가랍디다
집 수리한다고..
학기중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와중에
눈이뒤집히게 찾은 방이 결국 월45..
감당하기힘들어 매달 집에서 3~40 씩 도와주십니다
매달 싫은소리 들어가면서 사정사정해가며
도와달라 힘들게 말합니다
이사하고는 3000원짜리 학식도 사치..
이 집도 2월이면 나가야해서
집구하려면 또 돈이 필요해요
4학년인데도 23학점씩 들어서 과제도 많아요
곧 다음주부터 시험이에요
근데 집에선 중간고사때부터 이사를할때부터
제가돈을더달라 요청했을때부터
알바를 더..더하라고 하시네요...
저도 생활비가벅차서
안그래도 알바 더늘릴려고하고있었는데..
자꾸 독촉하시는 부모님 말씀에
학교고 뭐고 때려치고 일이나 하고싶습니다.
꿈.. 정말 이루고싶은데
대학원도 가야하는 직업이라..
진짜 사치같네요 모든게
남들은 해외여행도가고
영어학원도가고
하다못해 국내여행이라도가는데
전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24시간이 모자라게 알바를 해야할것같아요..
친구가 밥한끼 먹자는데도
돈이없어 거절했어요..
매번 얻어먹는 거지같은짓은 하기싫어서..
근데 미쳤죠
이와중에 술은 먹고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데
이런얘기 정말 거지같아보여서
누구에게 할수가없어서
술만 먹고싶어요... 진짜 돈도없는년이.....
꿈이고 친구고.. 이제 다 뭔지 모르겠네요
왜 사람들이 술집같은데서 일하게되는지
너무 이해되는 제자신이 싫어요
저 잘할수있을까요?
어떡하죠..?
하소연할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