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생각

따꾸2013.12.06
조회171

요즘 대중매체에서 동성애 코드가 심심찮게 등장하는걸보면 사회적으로 점차 동성애에 개방적으로 변해가고있구나를 느낍니다(특히 게이)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동성애자에게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관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례로 예전에 티비 모 채널에서 홍석천씨가 예전에 클럽에서 네덜란드 남자를 만났는데 둘이 사랑에 빠져서 결국엔 그 남자가 이혼을 하고 자신과 사귀었다는 경험담을 말했었는데요 그걸 보면서..동성애, 이성애와 상관없이 이것도 엄연한 가정파괴,불륜이 아닌가 싶었는데..도덕적으로 수치스럽게 여겨야할 부분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홍석천씨를 보고 참 뻔뻔하다 싶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까지도 크게 반응없는 대중들을 보니 동성애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관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여자연예인이 나와서 자신이 예전에 사귀던 남자를 들먹거리며 그렇게 말했다면 분명 사회적으로 엄청난 지탄을 받았겠지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성애자 중 동성애를 찬성하는 혹은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역설적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분명 표면적으로는 인권을 존중하는 척 하지만 만약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애자라면? 예를들어 가족이나 친척 중 일부가....자신의 자식이 동성애자라면 그들을 진정으로 포용하고 이해하고 존중해줄 수 있나요?

제 생각에는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의식의 밑바탕에는 '단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경우에'가 깔려있는것같습니다. 이게 지역이기주의 님비현상이랑 뭐가 다른가요?? 분명 다른 상황이지만 제가 봤을땐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부분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동성애..자신이 control할 수 없는 부분이 더 크죠.

노력한다고한들 성 정체성이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도 괴로울겁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동성애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이따금씩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 있는 청소년기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성 정체성이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치고 동성애는 단순히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라고 명확하게 인식시켜야합니다. 마치 근친상간이나 소아성애자 수간 등등 이런 성적범죄가 잘 못 됐다고 하듯이 말이죠.

그런데 한가지 정말 궁금한것이 근친상간,불륜,원조교제,소아성애자 등등 이런것들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규탄하고 억압하면서 동성애에 관해서는 왜 이렇게 관대한걸까요??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흔히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느냐라는 식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위에서 나열한 불륜,원조교제,근친 이런것도 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아닙니까?? 대체 뭐가 다른건지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