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제 쌩얼/추리닝에 집착해요 ㅠㅠㅠ

부탁2013.12.06
조회729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제 쌩얼과 추리닝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쁘고 생기발랄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잖아요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도아니고 눈화장도 거의 안하고 피부화장정도만 하거든요?

피부가 하얀편이라 트러블이나면 남들보다 더 도드라져 보여서

거기다 요세 턱하고 이마에 트러블 자국이 많이 생겨가지고 고민이거든요

회사생활로 피곤해서 눈밑 다클서클도 장난아니구요

진짜 누가 제 쌩얼보면 다들 아프냐고 누워서 셔야겠다고 그러거든요...

요세 진짜 피곤하기도 하구요 ㅠㅠㅠ 3주근무하는 동안 딱 1번셨거든요..ㅋㅋㅋ

아무튼 막 만나는 날마다 쌩얼에 추리닝 차림으로 오라고

안그럼 삐진다고 자기는 그게 좋다고 완전 좋다고

저가 그럼 트러블만 컨실러로 살짝 가릴께 했더니 그럼 올빽하고 오라고 그러고..ㅋㅋ

저가 미안한 짓을 한게 있어서 그걸 빌미로 삐졌다며 안그럼 안풀겠다고...

 

 

턱 트러블 자국만 가리고 쌩얼로 추리닝에 영화관 가서 영화보기로 타협...

제 쌩얼을 왜그렇게 좋아할까요 ㅠㅠㅠㅠㅠㅠ아파만보이는 얼굴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