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되는게 한달도 안남았는데 외롭다거나 우울하지가 않아요. 전 독립도 4개월전에 해서 아직 혼자사는생활이 너무 즐겁나봐요.. 이게 그런데 남자뿐이 아니라 여자친구들 만나는것까지 귀찮아지니 문제예요. 이러다가 히키코모리되겠어요..ㅠㅠ
딱히 친구들 만나서 수다떠는게 재밌다고 느껴지지도않고, 쇼핑하는것도 힘들어요. 그냥 저 혼자서 영화보고 사고싶은거 구경하고싶은거 하러다니고 아직 혼자 밖에서 고기사먹고 그러진 못해도 집에서 안주거리 만들어서 드라마나 보고 술마시는게 즐거워요. 저 건어물녀인건가요..?;;
주위에 아직 결혼한 친구는 많지않아서 그런가 막 남자를 급하게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남자없이 잘살아'도 아니예요.. 이도저도아닌데 그냥 귀차니즘... 이게 여든살까지 싱글로 살게되는 시발점이 되는건가요? ㅠㅠ
연말이고하니 여기저기 찔러나보자는 러브콜들은 많이 들어와요. 나도 외로우니 넘어가볼까? 하는 마음이 안드는게 문제지요... 그냥 지금 쟤를 만나느니 혼자 자유롭게 살겠어! 이런마음인거같은데..
건어물녀의 하소연...
올해 29살 흔녀입니다..
저는 혼자하는게 뭐든 편해요.
물논! 약 4개월전에 남친과 헤어져 해방감에 젖은시기..? 일수도 있지만요.
이제 30되는게 한달도 안남았는데 외롭다거나 우울하지가 않아요.
전 독립도 4개월전에 해서 아직 혼자사는생활이 너무 즐겁나봐요..
이게 그런데 남자뿐이 아니라 여자친구들 만나는것까지 귀찮아지니 문제예요.
이러다가 히키코모리되겠어요..ㅠㅠ
딱히 친구들 만나서 수다떠는게 재밌다고 느껴지지도않고, 쇼핑하는것도 힘들어요.
그냥 저 혼자서 영화보고 사고싶은거 구경하고싶은거 하러다니고
아직 혼자 밖에서 고기사먹고 그러진 못해도 집에서 안주거리 만들어서 드라마나 보고 술마시는게 즐거워요.
저 건어물녀인건가요..?;;
주위에 아직 결혼한 친구는 많지않아서 그런가 막 남자를 급하게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남자없이 잘살아'도 아니예요..
이도저도아닌데 그냥 귀차니즘... 이게 여든살까지 싱글로 살게되는 시발점이 되는건가요? ㅠㅠ
연말이고하니 여기저기 찔러나보자는 러브콜들은 많이 들어와요.
나도 외로우니 넘어가볼까? 하는 마음이 안드는게 문제지요...
그냥 지금 쟤를 만나느니 혼자 자유롭게 살겠어! 이런마음인거같은데..
대인을 기피하는 기피증인지.. 건어물녀증후군인지.. 이러다가 친구다떠나구 남은여생 쓸쓸히..ㅠㅠ
한가지 다행인건 아직 그래도 못이기는척 인간관계를 유지하고있기때문에 심각한정도는 아닌데.
오늘같은 불금에도 나오라는 친구들 말에도 약속있다고 뻥치구 혼자 집에가서 고기꾸워다 와인마실생각하구있네요.
아 뭐지 나...
외로운데 나가서 친구만나긴 귀찮구. 남자를 만나고싶긴한데 사랑을 하고싶긴한데 어디가서 뭘해야 건수가 생기죠..
여기서 이렇게 답답함이나 풀구갑니다....
저같은여자분 많을꺼라고 위안해요.. 저만그런거 아닐꺼라고..
이건 요즘시대에 번지는 전염병같은걸꺼라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