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남자친구 때문에 암걸릴거 같아요..

ㅈㄷㄱㅎ2013.12.06
조회1,237

저는 25살이고..

 

남친은 32살입니다 (연상 7살..ㅋㅋ)

 

곧 33살 되는데..방산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만났을 때는 진짜.. 1년까지 정말 업고다녔어요.

 

너무너무 잘해주고 사랑받는 감정 들게 해주고.

 

근데 1년이 지나니까 제 말을 안듣더라구요..

 

말을 안듣는다는게 제 말 대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바라지도 않아요)

 

아예 리스닝 자체를 안합니다...다시말해서

 

만날 때 친구들 +2는 기본이고요......이 친구들은 제앞에서 음담패설 다 합니다..

 

그렇다보니 남친은 욕설.. 폭력 이런거 행사하구요..

 

사실 이 상황에서도 제가 결혼하려고 했던 것은... 믿을 만한 남자이기 때무니었죠..

 

바람 이런건 안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며칠 전부터 이상했어요 (2주전?)

 

회사 회식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놈이 5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전화 5통 해놓고 문자 해놨는데 안되.... 그래서 기다렸죠..

 

10시 반에 전화와서는 술취한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더군요

 

그날도 연락 두절 문제로 엄청나게 싸워서 다신 안그러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ㅋㅋㅋ

 

변함이 없어서 화를 냈어요... 이렇게 화를 내다가..

 

제가 또 맘이 약해져서 남친 집으로 들어갈 때 통화해서

 

집 앞에서 기다렸어요 남친이 차에 딱 탄 순간부터 술취한 척 엄청하면서

 

뽀뽀를 강제로 하려하는데 아........

 

더불어.. 술 얼마나 마셨는지 냄새로 대강 아는데.. 8시전 1병, 1시전 1병 같았죠...

 

그래서 저는 화를냈어요 왜 연락이 안되는지.. 연락하는게 정말 어려운지..ㅋㅋ

 

근데 목소리 데시벨 몇배로올리더니..

 


"연락 안할 수도 있지." "나는 잘못없다." "잘.못.없.다"

 

이러더라구요.. 기다리는 사람 힘든건 생각도 안하고 이러네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다보니까 제가 무슨 얘기를 하면 항상

 

무시를 하고.. 욕을 하고. . 소리를 질러요

 

제가 주차만 잠깐 잘못해도 엄청나게 혼냅니다..

 

앙칼진 목소리로 "너 뭐하냐? 지금?" 이런식이용..

 

저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꺼내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빕니다..

 

남친은.............하...........ㅋㅋㅋㅋ

 

진짜 제가 쓰면서도 쓰레기새끼 만나면서 남친이라는 주제를 붙여주고 있는 느낌이네요..

 

저는 전혀 존중받고 있지도 않고....

 

만날때마다 드러운 냄새나는 트림이며....

 

엄청난 입냄새,,,,,,, 이렇게 다가오는데 미칠 것 같아요.. 진짜..

 

여자는 그렇잖아요..

 

다른 사귈 남자 생기기 전까지는 헤어지자는 마음 먹기가 힘들잖아요

 

지금딱 그런거 같아요ㅠㅠ...

 

연락 안하는 거와 더불어서 그만 혼내라고 했더니만..ㅋㅋㅋ

 

하는 말이 혼날 짓을 했으면 혼나야 된답니다...

 

연락 안하는 거도 상관없다고 하고요..ㅋㅋ

 

진짜 제가 준 사랑 다른 남자한테 줬으면 저 벌써 결혼했을 겁니다..

 

이남자.. 어ㄷ떡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