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장님이되겠다던 4년전 글이 톡이된후..

또라이몽2013.12.06
조회221,188
10년 뒤를 바라보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듯


http://m.pann.nate.com/talk/200695531


쓴글이였는데 ...보다 빠르게 4년만에 아니



3년만(작년개업을 함)에 그꿈을 이룬거같네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왜냐하면 혼자 가게운영하고



있기때문이죠.




5평남짓한 곳에서


스타벅스같은 글로벌 기업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몇년전부터 개인카페 운영이 붐이였고




지금도 붐이긴 하죠



커피내리는 여유로운 상상을하면서요. ㅋㅋ



이제 카페를 혹시나 운영하고싶다는 분들께



제가 겪고 생각나는 조언아닌 조언을해드릴께요



사실 제가게도 이제야 자리잡고 근근히?

벌며 살아가고 있지만 ..적자만 아니면



성공한거라고 제지인의 말로 위로를 얻으며


메뉴개발하면서 열심히 카페를 지키고있어요


자...제가 생각하는 이제 시작하는 개인카페




분들위한 조언!^^♥






1. 카페 안의 인테리어도 당연 편해야하지만
카페 밖 인테리어는 더중요 한거 같아요.
우선 편안하고 들어가고싶게 깨끗한 외관.
그리고 커피값이 밖에서도 잘보일수있도록

표시해야 해요. 부담스런가격일까봐 못들어가는 분들도 있거든요.

2. 자기 카페에서만 먹을수있는 특별한 메뉴가
있어야 한다. 꼭!


아니라면 ..요즘대세 인기메뉴를 약간변경하거나

더더 제대로 맛있게 선보여야 해요




예를들면 레몬.자몽.오렌지가 프렌차이즈 대세인데

나도 하게되면 직접만드세요. 시간.노동이 더들지만 재료비용 아낄수있고

손님께 듬뿍드릴수있어 바로 단골돼요 ㅋ







3. 음료가 잘못나가거나 실수했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죄송하다고 말이튀어 나와야하고 환불이나 맘상하지않게 조취는 바로바로~~

.우물쭈물거리는순간 이미 그손님은 더이상 마음을 닫아버려요.



물론 말도안되는 테클은 전 다시안와도좋으니

그손님 내보냅니다.ㅋㅋ


3. 한손님이 오래 그자리에 계속 있어도 다른분들
이 못앉고 돌아가도 눈치 주지 마세요.

하루 이틀 장사가 아니기에 참으세요 ㅋㅋ더잘해드리면 담엔 알아서 비켜주시거든요ㅋ







4. 이건..사장님께 필히 지키세요
자기관리. 건강이요..전 최근 몸에 잔병이많아져서

아침가게 문여는 시간을 못지켰어요.
단골되는건 어려운데 손님 잃는건 한순간..

그래도 내몸살리기위해.ㅜ.ㅜ
닫았어요.







영영 닫지않으려면..


제 생각을 마무리할께요


요즘 카페가 8개생기면 10개가 망할정도로




불경기라하네요 카페도 포하상태구요.


그러니 많이고민 해보고 시작하시구요


우리나라 모든 자영업 사장님들 힘내세요















글로벌기업되면 그때 또 톡을 올리겠습니다.♥♥♥♥♥♥♥♥











































자몽차 한잔 하세요^^



댓글 49

L오래 전

Best근데 여자분들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그 시끄러운 커피숍가서 딱 봐도 불편한 옷차림에 풀메이컵까지 하고 몇 시간씩 앉아서 책읽거나 노트북 가지고 노는분들은 이유가 뭐예요?? 진짜 뭐 따지고 욕하는게 아니라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거

ㅡㅡ오래 전

Best멋있는데 다 좋은데 진짜 카페 왜케 많이 생기는겨?????과장 좀 보태서 세 발자국 가면 커피집 또 세발짝 가면 커피집.. 브랜드 커피집도 엄청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개인 커피집도 엄청 많더라

오래 전

저도 요새 개인카페에서 일하는데요 휴... 님은 나중에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을 쓰더라도 존경받을 수 있는 사장이 되시길...ㅜㅜ 그리고 사람을 쓴다기보단 함께 일하는 파트너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바람직한 관계인것 같아요

오래 전

저희 엄마도 작은 개인카페 운영하고 계십니다. 3년정도 되어가는데 초반에는 주변에 카페가 거의 없어 사람한명써도 모자랄정도로 바빴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하나둘씩 생기더니 지금은 맞은편건물, 정말 바로 앞에 하나 생기더니 그 뒷건물, 그 옆건물 그 나가서 건물, 순식간에 카페가 5개나 생겼습니다. 매출은 쫌 떨어졌지만 계속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부지런함, 정직함이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9시오픈에 절대 늦지않습니다. 현재 고3인 저는 고1때부터 엄마를 도와드리며 커피, 샌드위치 다 만들수있어서 엄마가 병원을 가셔야 하거나 하면 제가 가게를 보거나 언니가 봅니다. 문닫는시간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해서 절대 일찍닫지않구요. 그리고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상추, 치커리, 양파 등등 푸짐하게 이쁘게 싸서 주변에 소문이나 30~40개씩 단체주문이 들어옵니다. 여름이면 팥빙수를 큰그릇에 과일이 비싸더라도 푸짐히 팥도 저렴한 통조림에 들어있는팥이 아닌 통팥으로 만든것과 직접 국산팥을 조려서 섞어서 사용하고, 겨울이 되면 생강, 레몬, 유자, 모과를 직접 설탕에 저려 차를 판매합니다. 입소문이 정말 중요한것이 저희가게가 위치상 골목에 있어 찾기가 어려운데도 전화를 해가며 직접 찾아오십니다. 저희 엄마께선 그것에 보답하기위해 더욱 정직하게 만드시구요. 커피장사가 많이 남을꺼라고 생각하지만 월세, 전기세, 수도세 이런걸 하다보면 특히 개인카페는 대량으로 많이 구매할수없기때문에 단가가 쫌 쎄서 많이 남지도 않구요. 쉽다고 생각하지만 커피 머신다루느라 손이 항상 갈라지고 어깨도 아프다하시는 우리 콩싸장님 사랑합니당♥

안뇽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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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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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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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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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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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회사에서 우체국 갈일 있었는데 걸어서 왕복 40분. 그날은 너무 추워서 따뜻한게 먹고싶은 찰나에 테이크아웃커피가 500원이 싸서 3000원데 카라멜마끼아또를 사먹는 날이 있었음. 와. 여태갔던 커피점중에 제일 맛있었음 그래서 다음번에 모카를 사먹었음 와. 더맛있었음 거기로 지나갈 일도 없는데 사먹고 싶은 정도임. 근데 자리가 그래서 그런가... 사장님께서... 항상 혼자 앉아계심....

ㅡㅡ오래 전

4년전 글에는 부하직원들을 위한 복지가 상당하더만.. 거기에 대한 말은 없고.. 이젠 같은 동종업계 시작하려는 사람한테 조언하네..그렇게 대박 터진거 같지도 않은데~ 역씨.. 사장 되고보니 마음가짐이 틀린건지.. 아님 현실이 만만치않은건지..

ㅕㅑㅕ오래 전

커피숍은 그냥 부업차원에서 해야지 저걸 전업으로 생각하면 안됨.. 그러다 망하면 개쪽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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