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항구리 [49]

세종대왕2013.12.06
조회30,26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미세먼지가 넘어왔다고 하는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마스크착용!!





얼마 전 글쓴이가 사정으로 인해

한글이 미용을 예약을 해두고 

데리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김


그래서 친구에게 한글이를 부탁함!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처음보는 사람이 등장하자

까칠한 한글이는 온데간데 없음



누..누구.. 

저는 선량한 시민입니다만..


귀 바짝 내리고 복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러 도착해서도

불안한지 하품남발


(※개는 불안할 때, 졸릴 때 하품을 한답니다~!!)


 

 


악~~~~

개 살려~!!!!

 

 


음?

익숙한 냄새가 나는군..


 

 


급 미소를 보여줌


 

 

 


아니 근데 내가 왜 여기에..


 


누구시죠


 


설마 이대로 군만두만..?


낯선지 가방에서 나오려하지는 않음..

ㅋㅋㅋㅋ천천히 꺼내서 미용에 맡겨졌다는..






미용 후

 

 


짠~!

벌거숭이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고 왔는데

왜저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날린다고 맨날 잔소리 들었는데

내 속이 다 시원하개~!^0^


-민폐끼치기 싫다는 청년 개한글-




 


때늦은 각도의 중요성

  

 


머저리같이 나오뮤ㅠㅠㅠ




친구가 다시 집으로 데려가는데

가방이 답답할까봐

지퍼를 살짝 열어줬다고 함



하~

숨이 탁 트이네~~


 


살짝 나가봐도 될랑가


 


아무말없으니 나가도 되겠지..?


 


슬그머니..


 


안녕? 난 한글이개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못했지..


 


쩝..


 


반쪽몸은 가방에 걸친 채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입을 안다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음운전할까봐 그러지~~~~


 


조잘조잘



르응?


 

 

 

거슬리면 조용히 할개..


 






 


는 뻥~!~!~!



조잘조잘짹잭조잘조잘


 


터널에서도 매우 시끄럽게 굶


 

 


옆선..✭

 


슬그머니 계속 나오더니



 

 


탈 출~! ✭



 


본격 떠들기


 


아니 그래가지고 말이야

어쩌고저쩌고


 


구시렁구시렁



 


 


하도 말이 많아서 잠깐 신호대기중일 때

바깥구경 쐬어 줬다고 함






우여곡절 끝에 집 도착!!

 

 


누구세요?


 


급 새침


난 정말 모르는 사람이 터치하는게 싫더라~


 

 

친구가 돌아갈 때까지 

새침모드로 일관 했다고 함



은혜를 새침으로 갚는 항구리


그렇게 살지 말개….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짱



한글이 페이스북

www.facebook.com/hangul22



댓글 23

김형준오래 전

한글이와 교감이 너무 조은 것 같아요. 한글이도 사랑받는 다는 것을 알고있는 듯한 행복한 표정들...

헐ㅋ오래 전

한글이 글 처음 나올 때부터 본 팬이예요~^^ 댓글은 달았었나 싶을정도로 한참 못봤었네요ㅎ 아마 처음 글 쓰셨을때가 제가 임신중일 때요ㅎ 잠이 그리도 안오고 친정에 있는 10년 키운 강아지생각에 한글이 글 열심히 봤었어요~~ 아가도 낳고 정신없어서 네이트판도 까먹고 지내고다가 아가 재워놓고 자유시간 즐기는데 한글이 생각이나서 즐겨찾기 해놓고는 틈나는대로 첨부터정주행해봤어요ㅎㅎ 대부분 글 쓰다 마는데 이렇게 꾸준히 한글이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인터넷으로 꾸준히글 올려주신다는게 많이 힘들고 귀찮으실텐데 내용도 너무 재밌고 좋아요ㅎ 꾸준하게 이쁜 한글이볼수 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본지 오래 됐는데 계속 글이 있었다는거에 너무 즐거웠어요^^ 한글이랑 글쓴이 앞으로 더욱 행복하길 바라며ㅎ 이렇게 또 이쁜 한글이로 인해 행복한 기분전환하고 갑니다^^

서른즈음에오래 전

어쩜이래...? 너무귀엽다 정말 ㅠㅠ 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갈뻔....

오래 전

뇌가 썩엇다 ㅋ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일반적으로 미용하면 애들이 기가 죽는데 한글이는 예외네 ㅋㅋ 견달라 ㅎㅎ ------------- http://pann.nate.com/talk/320169683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오래 전

아는 사람은 달리는 차에서 강아지 바람쐬라고 창문 열어뒀는데 강아지가 바람쐬다가 밑으로 뛰어내려가서 그대로 즉사.. 바로 안아서 병원에 데려갔지만 이미 죽은뒤였답니다. 조심하세요. 신호대기때도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을듯. 신호대기 하고 있을때 열어두었 다가 바닥으로 뛰어내리고 바로 초록불 되면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애매합니다... 끔찍한일이 벌어질수도.

준현이오래 전

이거 최근 사진 맞나요? 글쓴이 일본가 있는거 아닌가?

오래 전

갖고싶은 건 다 가졌어

찡긋오래 전

두글이 아부지~ 판에 오랜만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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