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네이트 판을 챙겨보는 20대 여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을 올리니 공손하게 공손체 쓸께요. 정말 참다참다 답답해서 글을 올림니다. 전 23살에 4년제 대학교를 갓 졸업하자마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운이 좋게도 취업이 바로 되어 4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때 취업을하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대학교 마지막 방학을 즐기겠노라 생각도 하고 놀고도 싶었지만, 막상 졸업이 닥치니 취업 걱정에 무작정 이력서 돌리고 발로 뛰어 졸업식을 하기도 전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스스로 '잘했다.' 싶다가도 막상 직장생활 2년차가 넘어가려하니 그때 못놀았던게 조금 아쉬울때도 있네요.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벌써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2년차입니다. 제 직장이 남들처럼 내노라하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받고 있는 중견 기업은 됩니다. 또한 저는 어리다고 하면 어린나이지만 회사에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잠깐 자기자랑 ><) 저희 부서에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제 상사분인 본부장님(남자)을 아래로 바로 저, 그리고 제 후배님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 후배님(저희부서엔 한사람 말고 다 여직원뿐)들중!!!!!!!!!!!!!!!!!!!!!!!!!!!!! 딱 한명!!!!!!!!!!!!!!!!!!부서내 유일한 남직원!!!!!!!!!!!!!! 정말 요즘 그사람땜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요즘 저희 부서내 직원 두분이 개인사정 및 학업 관계로 퇴사를 하고 그 업무분담을 남은 직원들끼리 하려니 일손이 조금 바빠지긴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로 제 다음 입사한 후배분!!!!!!!!!!!!!! 그 유일한 남직원!!!!!!!!!!!!!!이 정말 속터지게 만듦니다. 최근에 퇴사한 여직원들도 그 유일한 남직원때문에 속좀 많이 썩었습니다. 처음엔 '사람은 참 착하고 좋은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지금은 막말로 저건 '병신'이다라고 생각들정도입니다. 그사람과 처음 적대관계가 생긴 시점은 바로 그사람의 '손버릇'이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친해지기 위한 방법이라는데 조금 더 과장하자면 그것은 '성추행'이었습니다. 여직원들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던지 같이 점심을먹으러 가거나 퇴근길에 같이 길을 걸을땐 괜히 여직원들 팔뚝이나 손목을 잡으며 차때문에 배려한 것처럼 말하곤 하고, 서류나 무언가 자료를 넘겨받을때면 괜스레 손을 한번 더 만지려고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당하는 여직원들 입장에선 입을 모아 다 기분 나쁘다, 성추행아니냐고들했습니다. 물론 우리 부서내 본부장님(부서내 그 병신말고 유일한 남자분)께 이런말을 여직원들 입을 모아 얘기를 했더니, 그건 본인들이 기분나쁘면 진짜 성추행이 될수있다며 저희편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도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기 때문에 몇번이고 참다 참다 그렇게 수개월을 참다가 다른 직원들은 차마 직장선배라 말을 못한다 하여 제가 총대를 매고 하루는 대놓고 얘기를 했습니다. ' **씨, 직원들한데 친근감 있게 대해주고 그런건 좋은데요. 막상 당하는 여직원들이 **씨의 그런 행동들이 조금 불쾌하다는데 당하는 본인들이 불쾌하게 느끼면 그게 성추행이거든요. 좀 자제해주셨음 좋겠네요.' 그.런.데. 전혀 그남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손버릇은 더럽습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사를 회사에서도 절대 감추는 타입이 아닙니다. 얼마전 그 병신(이제 그냥 그남자를 병신으로 부르겠씁니다. 이해바람니다)이 모태쏠로를 겨우 벗어나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부서내 여직원들은 정말 환호하며 축하해주었습니다. 본부장님이 늘 하시던말씀이 있거든요. '쟤 그래도 여친생기면 나아질지도몰라. 외로워서저래.'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니 부서내 여직원들이 적극 밀어주었습니다. 조언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고. 그런데!!!!!!!!!!!!!!!!!!!!!! 그렇게 28년만에 모태쏠로를 벗어난 그병신이 사귄지 30일만에 차였답니다. (나같아도 저런놈이랑 연애못함.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 주말에 차여서 주말내내울었답니다. 그리고 월요일 출근해서 세상근심걱정다 짊어진 얼굴로 죽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는 개떡으로 만들고 일도 안하더군요. 뭐 그거야 개인사니까 참견 안하려 했으나, 일에 너무 심하게 지장을 줍니다. 괜히 짜증이나 우울함을 다른직원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본인 업무는 제대로 처리 못해서 결국 선배인 제가 혼나고. 선배라고 제가 업무적인 부분을 조언을 해주려고하면 지보다 나이 어리다고 제 얘길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이런부분을 제가 수차례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본부장님은 저에게 더 힘을 실어주시면서 그럼 저보고 직접 대놓고 욕을하던 뭘하던 혼을 내랍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어쨋건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몇번이고 충고고 조언이고 많이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그 병신보다 사회생활을 좀 더 빨리 시작했거든요. 그 병신은 저희 회사가 첫 직장이고, 아르바이트도 한번 해본적 없는 문외한이었습니다. 사회생활에 '사'자도 모릅니다. 업무적인 부분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 병신 올 12월이면 딱 1년차입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 1개월차면 하는 업무속도에서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어야 하고 무슨 애기 밥떠먹여주듯 일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항상 '에효 저걸시키느니 내가하고 말지.'해서 늘 제가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처음엔 착한줄로만 알았던 그 병신은 착한척하면서 똥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무슨 저를 동생취급하며 제 얘기는 직장선배얘기로 듣지도 않습니다. 업무적인 일로 무얼 알려주려하면 다 안다고 해놓고 나중엔 결국 수습못하고 일만 터트립니다. 결국 그 일은 제가 수습하고 마무리하고, 본부장님께 저만 욕먹고... 내가 지 동생처럼 느껴지는지 (사실 그 병신 여동생이 있는데 저랑 동갑이랍니다.) 직장 선배의 조언이라고 새겨 듣질 안습니다. 일도 못하고 똥자존심에 개인사에 업무방해에 성추행 논란까지.... 언제까지 두고봐야할는지... 전 지금 제 회사 그만둘 생각이 없습니다. 대표님부터 다른직원들은 정말 가족처럼 좋은분들이고, 일도 성취감있고 즐겁습니다. 때론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건 어느 직장인이나 느끼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저 병신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참을수없습니다. 몇일전에는 '제 얘기가 고깝게 들리냐며 나이어리다고 내말이 말같지 않냐'고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거기다가 추가적으로 '나이어린 내가 이런말 하는게 더럽고 치사하면 그만두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이런내용을 본부장님도 아십니다. 하지만 회사가 점점 성장해가는 시점에 아직 일손이 부족해 두고보는거라고 하시니 저더러 조금만 참으랍니다. 그래서 참고는 있습니다. 간간히 울화통 터지는거만 빼면요. 이러다가 스트레스때문에 원형탈모 생길지경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ㅠ 톡커님들 ㅠ ㅠㅠㅠ흑....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세욤 ㅠ ㅠ ㅠ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당 ^^)
하...정말...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이 맞는가싶어요. 답답한 남직원!
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네이트 판을 챙겨보는 20대 여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을 올리니 공손하게 공손체 쓸께요.
정말 참다참다 답답해서 글을 올림니다.
전 23살에 4년제 대학교를 갓 졸업하자마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운이 좋게도 취업이
바로 되어 4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때 취업을하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대학교 마지막 방학을 즐기겠노라 생각도 하고 놀고도 싶었지만,
막상 졸업이 닥치니 취업 걱정에 무작정 이력서 돌리고 발로 뛰어
졸업식을 하기도 전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스스로 '잘했다.' 싶다가도 막상 직장생활 2년차가 넘어가려하니
그때 못놀았던게 조금 아쉬울때도 있네요.
아무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벌써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2년차입니다.
제 직장이 남들처럼 내노라하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받고 있는
중견 기업은 됩니다. 또한 저는 어리다고 하면 어린나이지만
회사에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잠깐 자기자랑 ><)
저희 부서에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제 상사분인 본부장님(남자)을 아래로
바로 저, 그리고 제 후배님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 후배님(저희부서엔 한사람 말고 다 여직원뿐)들중!!!!!!!!!!!!!!!!!!!!!!!!!!!!!
딱 한명!!!!!!!!!!!!!!!!!!부서내 유일한 남직원!!!!!!!!!!!!!! 정말 요즘 그사람땜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요즘 저희 부서내 직원 두분이 개인사정 및 학업 관계로 퇴사를 하고
그 업무분담을 남은 직원들끼리 하려니 일손이 조금 바빠지긴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로 제 다음 입사한 후배분!!!!!!!!!!!!!! 그 유일한 남직원!!!!!!!!!!!!!!이
정말 속터지게 만듦니다.
최근에 퇴사한 여직원들도 그 유일한 남직원때문에 속좀 많이 썩었습니다.
처음엔 '사람은 참 착하고 좋은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지금은 막말로 저건 '병신'이다라고 생각들정도입니다.
그사람과 처음 적대관계가 생긴 시점은 바로 그사람의 '손버릇'이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친해지기 위한 방법이라는데 조금 더 과장하자면 그것은 '성추행'이었습니다.
여직원들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던지 같이 점심을먹으러 가거나 퇴근길에 같이 길을
걸을땐 괜히 여직원들 팔뚝이나 손목을 잡으며 차때문에 배려한 것처럼 말하곤 하고,
서류나 무언가 자료를 넘겨받을때면 괜스레 손을 한번 더 만지려고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당하는 여직원들 입장에선 입을 모아 다 기분 나쁘다, 성추행아니냐고들했습니다.
물론 우리 부서내 본부장님(부서내 그 병신말고 유일한 남자분)께 이런말을
여직원들 입을 모아 얘기를 했더니,
그건 본인들이 기분나쁘면 진짜 성추행이 될수있다며 저희편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도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기 때문에 몇번이고 참다 참다
그렇게 수개월을 참다가 다른 직원들은 차마 직장선배라 말을 못한다 하여
제가 총대를 매고 하루는 대놓고 얘기를 했습니다.
' **씨, 직원들한데 친근감 있게 대해주고 그런건 좋은데요.
막상 당하는 여직원들이 **씨의 그런 행동들이 조금 불쾌하다는데
당하는 본인들이 불쾌하게 느끼면 그게 성추행이거든요. 좀 자제해주셨음 좋겠네요.'
그.런.데.
전혀 그남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손버릇은 더럽습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사를 회사에서도 절대 감추는 타입이 아닙니다.
얼마전 그 병신(이제 그냥 그남자를 병신으로 부르겠씁니다. 이해바람니다)이 모태쏠로를
겨우 벗어나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부서내 여직원들은 정말 환호하며 축하해주었습니다.
본부장님이 늘 하시던말씀이 있거든요. '쟤 그래도 여친생기면 나아질지도몰라. 외로워서저래.'
그래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니 부서내 여직원들이 적극 밀어주었습니다.
조언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고.
그런데!!!!!!!!!!!!!!!!!!!!!!
그렇게 28년만에 모태쏠로를 벗어난 그병신이 사귄지 30일만에 차였답니다.
(나같아도 저런놈이랑 연애못함.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
주말에 차여서 주말내내울었답니다. 그리고 월요일 출근해서 세상근심걱정다 짊어진 얼굴로
죽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는 개떡으로 만들고 일도 안하더군요.
뭐 그거야 개인사니까 참견 안하려 했으나, 일에 너무 심하게 지장을 줍니다.
괜히 짜증이나 우울함을 다른직원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본인 업무는 제대로 처리 못해서 결국 선배인 제가 혼나고.
선배라고 제가 업무적인 부분을 조언을 해주려고하면 지보다 나이 어리다고
제 얘길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이런부분을 제가 수차례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본부장님은 저에게 더 힘을 실어주시면서
그럼 저보고 직접 대놓고 욕을하던 뭘하던 혼을 내랍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어쨋건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몇번이고 충고고 조언이고
많이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그 병신보다 사회생활을 좀 더 빨리 시작했거든요.
그 병신은 저희 회사가 첫 직장이고, 아르바이트도 한번 해본적 없는 문외한이었습니다.
사회생활에 '사'자도 모릅니다.
업무적인 부분도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 병신 올 12월이면 딱 1년차입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 1개월차면 하는 업무속도에서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어야 하고 무슨 애기 밥떠먹여주듯 일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항상 '에효 저걸시키느니 내가하고 말지.'해서 늘 제가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처음엔 착한줄로만 알았던 그 병신은 착한척하면서 똥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무슨 저를 동생취급하며 제 얘기는 직장선배얘기로 듣지도 않습니다.
업무적인 일로 무얼 알려주려하면 다 안다고 해놓고 나중엔 결국 수습못하고
일만 터트립니다. 결국 그 일은 제가 수습하고 마무리하고, 본부장님께 저만 욕먹고...
내가 지 동생처럼 느껴지는지 (사실 그 병신 여동생이 있는데 저랑 동갑이랍니다.)
직장 선배의 조언이라고 새겨 듣질 안습니다.
일도 못하고 똥자존심에 개인사에 업무방해에 성추행 논란까지....
언제까지 두고봐야할는지... 전 지금 제 회사 그만둘 생각이 없습니다.
대표님부터 다른직원들은 정말 가족처럼 좋은분들이고, 일도 성취감있고 즐겁습니다.
때론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건 어느 직장인이나 느끼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저 병신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참을수없습니다.
몇일전에는 '제 얘기가 고깝게 들리냐며 나이어리다고 내말이 말같지 않냐'고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거기다가 추가적으로 '나이어린 내가 이런말 하는게 더럽고 치사하면
그만두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이런내용을 본부장님도 아십니다. 하지만 회사가 점점 성장해가는 시점에
아직 일손이 부족해 두고보는거라고 하시니 저더러 조금만 참으랍니다.
그래서 참고는 있습니다.
간간히 울화통 터지는거만 빼면요.
이러다가 스트레스때문에 원형탈모 생길지경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ㅠ ㅠ 톡커님들 ㅠ ㅠㅠㅠ흑....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세욤 ㅠ ㅠ ㅠ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