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아침마다...죽겟다

무쇼옹..2013.12.06
조회863

저는 한번도 네이트판에 글을 써볼 거란 생각을 한적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흔히 들 한다는 ㅎㅎ음슴체를 따라해보겟슴ㅎㅎㅎ

 

 

때는...음...솔직히 잘모르겠슴

나는 집에서 독립하여 자취하는 자취녀 임....

 

한때 꿈을 때려치우고 대학가겠다고 발악을하여

우리 아부지는 노트북을 사쥬셔슴...

근데..사주시면 모함..?! 난..한 다섯번인가 썻을까함.

 

 

나는 노트북이 있으나 마나 하던 여자였슴..

그러던 중 친구의 부탁으로 노트북을 빌려줄려는데..읭? 이게 무슨일임?

구석에 박혀있던 노트북 따위는 두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엇음..

 

난 바로 와 이런 미1친...말도 안대..어디갔지 하며 장농이고 세탁기안이고 심지어 신발장

안까지 다 찾아봄..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따위는 나오지않음..

상황은 심각했음...그작은 원룸에서 ..사라졌다니.. 일단 경찰서에 신고를 함..

 

근데 정말 나란여자 소름돋는 건..도둑이 든 시기가..약 한두달 된것같음..

나란 여자청소란걸 모르는 여자임..항상 일다니면서..집이..어질러져 있으니까 눈치못챗음..

 

사람들 심리라는게 모를때는 아무생각없고 잘지내던 내생활이 안대는거임..

밤에는 잠들기 전에 누군가 집에들어올 것 같아서 무섭고 아침에 눈뜨기전에는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있을거 같아서 무서운거임..이런 무서운 공포속에 사는도중 어제 일이터짐

 

여느때와 같이 잠에 못들고 있었음..시간은 새벽2시를 넘기고 있었는데 우리 원룸이 방음이안됨

근데 여자 구두소리인 또각또각이 아닌 남자 구두 소리 아시려나..무거운 또각또각소리인거임

그러던 중 갑자기 도어락 여는 소리가 나는데 틀리는거임..두번을 더하는거임..나 집에있는데

..와...머리가 멍해짐...악도 못지르겠고..밖에서 뭐라고 쭝얼쭝얼 대더니 다시 나가는거임..

 

술에 취햇다고 생각하기에는..비틀거리는 발걸음 소리가 아니라..너무 정직한 걸음걸이인거임..

결국..숨죽이고 있는데 이눔아가 다행히 밖에 나가는거였음..다행이라고 휴..~하고 있는데

그순간 도어락이 다시 뙇 하고 열리면서 비번을 또틀리는거임...

결국..집을 내놓고 본가로 들어갈려고 주인집 아주머니 한테 저나를 했더니

알겠다고 해놓고선 집이 팔리기 전까지 보증금이 까인다는거임..나는 열폭했음..

 

도둑들어오는 집에서 위험하니까 나가는데 보증금을 까냐고 그러니까 도둑이 든거는 내사정이고

아줌마 사정은 아니라고 하는거임...휴...집도 무섭고 사람도 무섭고 ㅜㅜㅜ걱정임 ㅜ

 

 

ㅜㅜㅜㅜ이상 내이야기는 이것이..끝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