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를 일년 늦게 드가게 되어 동기들보다 한살많은 오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저보다 한 살 어린 스무살이구요.
짝사랑같은거 제 타입에 맞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근데 딱 2달전을 기점으로 시작된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오만상 나쁜짓이라는 나쁜짓은 다해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유유상종이라고 제 옆에는 늘 까진?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눈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이쁘기까지 한 애가 들어왔습니다.
(물론,제 눈에만 엄청시래 이쁜거 압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청순하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생각이 너무 지속이되더라구요.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더군다나 같이 다니는 무리중에 한명이였구요.
그중 한커플은 벌써 탄생했습니다.
근데 그 커플을 보면서 외롭다 부럽다 이런생각으로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그냥 등하교길 거의 같이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그냥 괜스레 옆에 앉아있는 모습만봐도 가슴이 미칠 것 같이 벅찹니다.
학교 쉬는시간에는 물론 쉰다는 그런 좋은 기분도 있지만 그 애를 뭔가 자꾸 찾게 됩니다.
제가 원래 여자애들 대할때 너무 부끄럼도 없고 그런 사람인데..
걔랑 둘이 남겨진다거나 그럼 너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년반정도 함께 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건 무시한채 전 만남을 가지고 있었죠.
그냥 바라만보고 있어도 피식 웃음이 나는게 오죽하면 너무 상승한 입꼬리 내리느라 손가락으로 입꼬리 끝을 강제로 내리고 있습니다.
친한 동료들도 다 티난다고 그러는데..ㅎㅎ
그리고 니트도 똑같은 색깔에 똑같은 줄무늬 옷이 있는데 아침에 그거입고 갈까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다른옷입고 버스타고 가는데 그 애는 그 티를 입고탄겁니다. 제가 혼잣말을 나도 몰래 시불렁거렸거든요ㅋㅋ아..타이밍거지같네 그러면서 그 애가 "오빠머라고요?"라고 하는 그 한마디에 심장에 내려앉을뻔했습니다ㅋㅋ그래..내가 지금 얘기가 이리갔다가저리갔다하는거 있는거아는데 이해좀 해주세요 이 글 쓰면서 저도 손가락 발가락 심장 신체 장기들이 다 뛰는거 같네요ㅋㅋ
그리고 어쩌다 똑같은옷 겹처입고가면 애들이 커플같다고 그래요ㅋㅋ
제가 표현같은것도 서툰지라 그냥 욕하고 치웁니다ㅎㅎ
근데 그말이 맞더군요 드라마에서 보고 휙 넘겼는데 사랑은 입밖에서 나오는 순간 엄청커진다고..
제가 어느새 그애 친구한테 연애상담을 하고 있네요ㅋㅋ
이런 내모습이 순수해보인다해야되나?막 그런기분이들더라고요ㅋㅋ
그러고 전 계속 제 감정절제하며 등하교같이하고 그러고 있는데
한날 "오빠" 이렇게 카톡이 오더라고요.
아!!연락은 매일해요 안하면 내가 궁금해미치겠거든요ㅋㅋ
그렇다고 집착을 한다거나 그렇진않아요..아무사이도 아닌데 오바하는거같으니까..ㅋ그애가 느끼기에 집착일수도 있지만 일부러 카톡 답장와도 한10분씩느리게해요 내마음 들킬까봐ㅋㅋ
여튼 오빠 라는 의미강심장한 카톡이 오더라구요
심장이 또 내려앉데요?
그래서 대답했더니
"많이당황하실수있겠지만 오빠저좋아해요?"라는 말이나오길래
한 10분이라는 시간동안 몇만가지의 생각이 교차하다가..
결국 반애들 이름대면서 "너도 좋고 XX도 좋고 oo도 좋고"라고 답장을 보냈어요 바보같이ㅋㅋ그러다 답장이 "주위애들이 자꾸 오해해서 물어봐서 오빠한테 물어본거에요ㅋㅋ"라고 답장이왔습니다.
그리곤 조금진짜조금의용기를내서 "너도그래느끼냐?"라고 보내니까
"첨엔아무생각없었는데 애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그런가싶기도?하고 그래요"라고 답장이 왔어요ㅋㅋ
진짜 겁쟁이같더라고요ㅋㅋ내딴에 거절할까봐 내가 좋아한다고 말도 꺼내지못했는데 좋아하지말라그럴까봐 상황회피나하고ㅋㅋ내모습이나도웃깁니다.
그런데 이번에시험기간이라 12월13일에 끝이나요..
끝나고 좋아한다고 말하게요..남자친구랑 1년 반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는앤데..ㅋ남얘기들을땐 내가 그런애들보고 욕해요 애인버리고 다른놈한테 가는건 쓰레기니마니
근데 내상황되니까 틀려지드라고요 욕심이 자꾸커져만가네요
이 감정을 드러내지말고 바라고있는게 해답일까요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해답일까요..진짜 이렇게 글오래쓰는것도 처음인데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꺼같아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평범한 여자애를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저보다 한 살 어린 스무살이구요.
짝사랑같은거 제 타입에 맞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근데 딱 2달전을 기점으로 시작된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오만상 나쁜짓이라는 나쁜짓은 다해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유유상종이라고 제 옆에는 늘 까진?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눈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이쁘기까지 한 애가 들어왔습니다.
(물론,제 눈에만 엄청시래 이쁜거 압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청순하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생각이 너무 지속이되더라구요.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더군다나 같이 다니는 무리중에 한명이였구요.
그중 한커플은 벌써 탄생했습니다.
근데 그 커플을 보면서 외롭다 부럽다 이런생각으로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그냥 등하교길 거의 같이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그냥 괜스레 옆에 앉아있는 모습만봐도 가슴이 미칠 것 같이 벅찹니다.
학교 쉬는시간에는 물론 쉰다는 그런 좋은 기분도 있지만 그 애를 뭔가 자꾸 찾게 됩니다.
제가 원래 여자애들 대할때 너무 부끄럼도 없고 그런 사람인데..
걔랑 둘이 남겨진다거나 그럼 너무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년반정도 함께 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건 무시한채 전 만남을 가지고 있었죠.
그냥 바라만보고 있어도 피식 웃음이 나는게 오죽하면 너무 상승한 입꼬리 내리느라 손가락으로 입꼬리 끝을 강제로 내리고 있습니다.
친한 동료들도 다 티난다고 그러는데..ㅎㅎ
그리고 니트도 똑같은 색깔에 똑같은 줄무늬 옷이 있는데 아침에 그거입고 갈까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다른옷입고 버스타고 가는데 그 애는 그 티를 입고탄겁니다. 제가 혼잣말을 나도 몰래 시불렁거렸거든요ㅋㅋ아..타이밍거지같네 그러면서 그 애가 "오빠머라고요?"라고 하는 그 한마디에 심장에 내려앉을뻔했습니다ㅋㅋ그래..내가 지금 얘기가 이리갔다가저리갔다하는거 있는거아는데 이해좀 해주세요 이 글 쓰면서 저도 손가락 발가락 심장 신체 장기들이 다 뛰는거 같네요ㅋㅋ
그리고 어쩌다 똑같은옷 겹처입고가면 애들이 커플같다고 그래요ㅋㅋ
제가 표현같은것도 서툰지라 그냥 욕하고 치웁니다ㅎㅎ
근데 그말이 맞더군요 드라마에서 보고 휙 넘겼는데 사랑은 입밖에서 나오는 순간 엄청커진다고..
제가 어느새 그애 친구한테 연애상담을 하고 있네요ㅋㅋ
이런 내모습이 순수해보인다해야되나?막 그런기분이들더라고요ㅋㅋ
그러고 전 계속 제 감정절제하며 등하교같이하고 그러고 있는데
한날 "오빠" 이렇게 카톡이 오더라고요.
아!!연락은 매일해요 안하면 내가 궁금해미치겠거든요ㅋㅋ
그렇다고 집착을 한다거나 그렇진않아요..아무사이도 아닌데 오바하는거같으니까..ㅋ그애가 느끼기에 집착일수도 있지만 일부러 카톡 답장와도 한10분씩느리게해요 내마음 들킬까봐ㅋㅋ
여튼 오빠 라는 의미강심장한 카톡이 오더라구요
심장이 또 내려앉데요?
그래서 대답했더니
"많이당황하실수있겠지만 오빠저좋아해요?"라는 말이나오길래
한 10분이라는 시간동안 몇만가지의 생각이 교차하다가..
결국 반애들 이름대면서 "너도 좋고 XX도 좋고 oo도 좋고"라고 답장을 보냈어요 바보같이ㅋㅋ그러다 답장이 "주위애들이 자꾸 오해해서 물어봐서 오빠한테 물어본거에요ㅋㅋ"라고 답장이왔습니다.
그리곤 조금진짜조금의용기를내서 "너도그래느끼냐?"라고 보내니까
"첨엔아무생각없었는데 애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그런가싶기도?하고 그래요"라고 답장이 왔어요ㅋㅋ
진짜 겁쟁이같더라고요ㅋㅋ내딴에 거절할까봐 내가 좋아한다고 말도 꺼내지못했는데 좋아하지말라그럴까봐 상황회피나하고ㅋㅋ내모습이나도웃깁니다.
그런데 이번에시험기간이라 12월13일에 끝이나요..
끝나고 좋아한다고 말하게요..남자친구랑 1년 반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는앤데..ㅋ남얘기들을땐 내가 그런애들보고 욕해요 애인버리고 다른놈한테 가는건 쓰레기니마니
근데 내상황되니까 틀려지드라고요 욕심이 자꾸커져만가네요
이 감정을 드러내지말고 바라고있는게 해답일까요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해답일까요..진짜 이렇게 글오래쓰는것도 처음인데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꺼같아서 올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