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성공할거야...

그래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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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항상 행복하길 바랬고

 

다른 사람이 니 곁에 있을 때는 멀리서

 

다른 사람이 니 곁에 없을 때는 가까이에서

 

있어주고 싶었고, 그렇게 했는데...

 

 

너무 힘들다..

 

지금 당장은 포기가 안되지만, 그래도 포기하는게 맞는 거 같아

 

이제와서 생각해보지만, 내가 너한테 받아주지도 않는 선물주면서

 

그게 너한테 행복보다는 부담감으로 다가왔을 것 같기도 해

 

어쨌든... 난 니가 첫사랑이어서 어떻게든 붙잡고 싶었는데 넌 내 마음과 같지 않나 보네...

 

먼 훗날에라도 한 번쯤 내 진심을 돌아봐줬으면 하기도하고... 그냥 조금 복잡하다. 잘 모르겠다.

 

사실, 이 글도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쓰고 있는거라 머라고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다음 주가 시험인데 펜이 손에 안잡혀 나 어떡하지.

 

 

요즘 또 다른 누군가와 만나고 있는 니가 나에게 했던 말 또 올리면서 공부해야하나...

 

날 이제 좀 미워하라던 너...

 

이제 그러려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너 후회하게 만들거야

 

꼭 그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