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자꾸 자고 가려고 하는 남편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속이 좁고 성질이 못되서 남편과 남편 친구를 이해 못하는건지ㅜㅜ
저와 남편은 사정상 친정에 얹혀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임신중이고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 후 나갈 예정이에요. 친정이 넓은것도 아니고 달랑 방 2개짜리 좁은 집인데 엄마랑 남동생, 저와 남편 이렇게 네식구가 살다가 엄마가 잠시 외가댁에서 거주하기로 하시고 현재는 남동생과 셋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친한 부랄친구 2명이 있고 연애할때도 자주 어울려 놀았기에 저도 그 친구들 좋아합니다. 매일같이 만나던 그 친구들을 결혼하면서 자주 못보게 되고 제가 임신을 하고 난 이후로는 더욱 서로 보는게 어려워졌기에 친구들끼리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심정 이해하겠습니다.
친구들이 남편을 배려해서 매번 저희 동네로 와주는것도 고맙구요. 지하철 끊기면 택시비도 꽤 나오고 저희 집에서 자고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만의 집도 아니고 장모님과 처남까지 함께 사는 좁은 집에서 자고 가고 싶을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입니다.
남동생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도 많이 보여요. 친구가 일어나서 다음날 아침에 가는것도 아니고 저희 부부 출근하고 남편이 퇴근할때까지 집에 있습니다.ㅡㅡ(남편보다 제가 퇴근이 늦어요)
엄마가 집에 오셨다가 친구때문에 놀라신적도 있고. 주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는 친구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루 자고 가면 또 자고 가면 안되냐는 식으로 나오고ㅜㅜ 이걸 남편이 끊어줘야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는건지 매번 집에 데려와요. 제가 싫어하고 불편해하는걸 알면서도.
남편과 친구는 저를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해가 안되구요. 개념이 없어요. ㅇㅏ....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쁜년이되더라도 다신 우리집에서 자고 가지 말라고 퍼부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처가살이하는 친구 집에서 자고 가는 남편 친구
저와 남편은 사정상 친정에 얹혀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임신중이고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 후 나갈 예정이에요. 친정이 넓은것도 아니고 달랑 방 2개짜리 좁은 집인데 엄마랑 남동생, 저와 남편 이렇게 네식구가 살다가 엄마가 잠시 외가댁에서 거주하기로 하시고 현재는 남동생과 셋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친한 부랄친구 2명이 있고 연애할때도 자주 어울려 놀았기에 저도 그 친구들 좋아합니다. 매일같이 만나던 그 친구들을 결혼하면서 자주 못보게 되고 제가 임신을 하고 난 이후로는 더욱 서로 보는게 어려워졌기에 친구들끼리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심정 이해하겠습니다.
친구들이 남편을 배려해서 매번 저희 동네로 와주는것도 고맙구요. 지하철 끊기면 택시비도 꽤 나오고 저희 집에서 자고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만의 집도 아니고 장모님과 처남까지 함께 사는 좁은 집에서 자고 가고 싶을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입니다.
남동생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도 많이 보여요. 친구가 일어나서 다음날 아침에 가는것도 아니고 저희 부부 출근하고 남편이 퇴근할때까지 집에 있습니다.ㅡㅡ(남편보다 제가 퇴근이 늦어요)
엄마가 집에 오셨다가 친구때문에 놀라신적도 있고. 주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는 친구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루 자고 가면 또 자고 가면 안되냐는 식으로 나오고ㅜㅜ 이걸 남편이 끊어줘야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는건지 매번 집에 데려와요. 제가 싫어하고 불편해하는걸 알면서도.
남편과 친구는 저를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해가 안되구요. 개념이 없어요. ㅇㅏ....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쁜년이되더라도 다신 우리집에서 자고 가지 말라고 퍼부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