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우리집 깡패

힝행흉행흥2013.12.07
조회2,882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맨날 동물사랑방을 기웃기웃거리다가

 

우리아이들 사진도 자랑해보고자 글을올리게됬어욬ㅋㅋ파안

 

난남자친구는 있지만 남편은 없고 고양이는 있지만

 

멍멍이는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ㅁㅁ(다들 이렇게 하길래..흐흐해보고싶었음)

 

 

난 생후 1년 6개월이 된 커피라고 쓰고 깡패라고 불리는

 

러시안 블루 남아를 키우고 있음.

 

천방지축 사고뭉치. 한시라도 눈을 떼면 사건사고가 터지는 아이임..아휴

 

 

용배찡 팬이여서 쉬마체를 쓰고싶지만, 난 소심하기에

 

욕먹을까봐 안쓰겠뜸부끄

 

 

 

 

 

 안늉!!!!!!!!!!!!!!!!!!!!!!!!!!!!!!!!!

 

나눙 커피. 18개월 된 아기고양이기도 

 

취미는 엄마때리기 특기는 엄마괴롭히기+열받게하기흐흐

 

 

 

엄마는 오자마자 카메라부터 들이대폐인

 

자꾸나보고 가만있으래

 

에헴 내가 커피다쪼옥 

 

되쪙?엄마 만족해욤?우쭈쭈

 

 

 

나는 아직 어려워 많이 먹어야되. 우걱우걱냠냠아그작

 

얼른 먹고 커서 엄마를 이겨버릴꺼야 호이짜윙크

 

(커피는 제가 오면 간식달라고 보채다가 안주면

 

옹알옹알 거리면서 사료를 먹음, 마치 늦게 온 주제에 지금

 

간식도 안주냐는듯...ㅋㅋㅋㅋㅋ 커피는 말이 많은 수다냥임)

 

 

 

엄마를 기다릴땐 이케 잠.

 

이렇게 얌전히 기다리면 엄마가 오눈데...

 

 

 

 

읭?안와? 그래두 안오면

 

창문을 보며 깍깍이도 보고 우리에어컨 뒤에 자리잡은 벌집도 구경하고

 

바로앞 공사현장 아찌들도 구경함.

 

(가끔 혼자 안쪽창문을 닫아 바깥쪽 창문과 안쪽창문 틈에 껴서

 

울어댐. 아니왜... 니가 닫았잖아ㅠ_ㅠ

 

때문에 항상 안쪽 창문을 활짝 열고감.. 아예닫을수없게...)

 

 

 

형아들 누나들,

 

드디어 엄마가 오면 내가 챠캬겡 기다린줄도 모르구

 

엄마는 나를 갖고 막 이렇게 놀아 취함

 

이날은 나에게 토끼귀를 만들어주겠다면서............우씨

 

 

엄마 놀아주다 지쳤쪙...........하아.........

 

옛다, 손 먹고 떨어져라

 

(그래.. 니얼굴에 귀찮음이 써있음....)

 

 

 

아 귀찮아.................-_-

 

저리좀가....................그만 찌겅......버럭

 

 

이 에미나이!!!!!!!!!!!!!!!!!!!!!!!!!!!!!!!!!!!!!!!

 

도망다녀도 계속 따라와 엄마는............통곡

 

그냥 엄마 다시 나가.... 일하구왕...... 돈

 

 

 

 하ㅋ 안되겠다 그냥 자는척해야겠다

 

간식도 안주면서아휴 자꾸 따라다녀.........

 

(커피야, 난 니 그 불만가득한 표정이 너무 좋앙음흉

 

어이쿠 내새끼 이쁘다 내생키음흉)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욯ㅎㅎㅎ........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고, 디카를 산지 얼마 안되서

 

거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네요,

 

뭐 디카로 찍어도 저는 손이 아닌 발로찍기 때문에........별로 다를게 없지만요폐인

 

글쓰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어요... 새삼 그동안 시리즈로 글 써주신분들

 

대다남!!!!!!!!!!!!!!!!!!!!!!!!!!!!!!!!!!!!!!!!!!!!!!!!!!!!!!!!박수박쑤박쑤

 

 

 

우리커피 이뻐해주시면 또 오겠음!!!!!!!!!!!!!!!

 

여러분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