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세요~

여우비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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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몸을 이끌고 출근하려니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그냥 아프다하고 쉬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4시간만 견디면 되는데

그걸로인해 연차 까일까봐... 출근했네요ㅜㅜ

 

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집지키미 됐어요

막내 동생네가 오늘 김장김치 가질러 오기로 했었는데...

훈련이 잡혀서... 어쩔수없이 부모님이 인천까지 올라가시는

아침부터 아빠는 사돈댁에 보낼 햅쌀이랑 이것저것 챙긴다고 분주~

엄마는 엄마대로 막내아들 좋아하는 감주(식혜)도 챙겨야하고

떡도 좀 해가야 한다고... 분주하신데 난 거기다 대고

난중에 나 시집가면 우리집에 오실때도 그렇게 해올거냐 묻고있는 ㅎㅎㅎ

난 좀 못된딸이 맞는듯^^;

 

여기는...하늘도 먹구름 잔뜩껴 금방 뭐라도 올것 같은 날씨에다

감기로인해 이것저것 만사가 귀찮은 주말이네요...

님들은 아프지 마시길..  출근 하신분들 힘내시고...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