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1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낼모레면 칠백일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연애상담 아닙니다.) 여튼 예전에 남친에게 삼백일 기념 선물을 주려고 커플선물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품하나 구매 후에 입금을 시켰습니다. 근데 그 명세서를 어머니께서 봐버리는 바람에 비밀연애중인게 들켰습니다. 가정환경을 말하자면 무척이나 엄합니다. 대학생인데도 여덟시 반이면 전화오는.....(저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새어머니입니다.
여튼 문제는 들키고서 어머니가 그 사이트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보고는 그거 취소하라 난리쳐서 결국 주문취소하고 말았죠. 문젠 4만원... 환불시켜달라고 어머니가 그랬죠. 뭐 결국은 그쪽 사장인가?하고 대판 싸우고 안받는다면서 일단락. 그런데 그 후 저보고 오라 하더니 그상품(손난로였음 유에스비 장착된...)누구 줄거냐 물어보셨죠
어머니:그거 누구 줄거야?
나:남자친구요.... 어머니: 뭐? 다시말해봐 나: 남자친구...
음슴체좀 쓸게요 여기서부터 머리채 잡히고 구타좀 당함 중고딩때 당한 폭력보단 조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참고로 어릴때부터 맞아도 반항안했음.반항하면 더 맞는다는걸 앎으로) 그러면서 하는 말이 똑똑한 기집애들은 오히려 받는다고,사내새끼한테 왜 손난로냐고 ㅈㄹ하셨음 왜 선물주면서 구걸하냐고함...구걸? 내가 좋아서 주는건데 구걸? 내사랑이 구걸인가? 그리고 폰을 뺏어가서 문자 검사...나 성인인데....사생활도 없는건가....(다행히 카톡은 검사안함) 그리고 늦잠자서 지각할까봐 교수님에게 문자보낸거 가지고 트집... 학점 안깍이려고 최선을 다했건만 -- 잠시후남친번호 내놓으라함 어쩔 수 없이 알려줌.
그리고 좀잇다 점심을 차려주심 그러면서 아까 한소리 반복에 +친척언니 예로 듦 남자가 선물주면서 그랬어도 다 끊었다고, 너도 네 위치 잘 잡으면 소개팅이 넘칠텐데 스무살인 애가 뭔 남친이냐고 함. 하......나 욕하는건 하도 지겹게 들어서 괜찮음, 게다가 어찌됐든 딸이니까해도 별 욕보일거 없는데 남친보고 그새끼 그새끼거리는건 진짜 짜증나서 속으로 별난욕을 다함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자식 욕인지 그래 백번 양보해서 남의 집 딸이지만 하나밖에 없고 그 동안 잘 길러왔다(고 본인은 생각하겠지만) 생각한 딸이 남자친구라니 화날수는 있겠지, 그런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머리채 뽑고 구타라니... 게다가 본인이 사이트에 전화해놓고 나때문에 당한 창피라며 나에게 노발대발.... 어딜가든 너때문에 욕먹는다고 함. 짜증나고 화나게 한건 더 있지만 이정도로 하겠음 하....여튼(이런말하면 패륜이고 내얼굴에 침뱉기지만) 이 잣같은 새어머니.... 참고로 아버진 마루에 떨어져 잇는 내머리카락 보고 그냥 뭔일 있엇냐 이러고 마셨음....
어찌해야하나요 집나가면 분명히 다니고 잇는 대학와서 ㅈㄹ 할텐데 미칠거같아요 이 글쓰는데도 분노가 치미는군요 해결방법없나요
미칠거같아요
전 이제 21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낼모레면 칠백일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연애상담 아닙니다.)
여튼 예전에 남친에게 삼백일 기념 선물을 주려고 커플선물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품하나 구매 후에 입금을 시켰습니다. 근데 그 명세서를 어머니께서 봐버리는 바람에 비밀연애중인게 들켰습니다.
가정환경을 말하자면 무척이나 엄합니다. 대학생인데도 여덟시 반이면 전화오는.....(저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새어머니입니다.
여튼 문제는 들키고서 어머니가 그 사이트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보고는 그거 취소하라 난리쳐서 결국 주문취소하고 말았죠. 문젠 4만원...
환불시켜달라고 어머니가 그랬죠. 뭐 결국은 그쪽 사장인가?하고 대판 싸우고 안받는다면서 일단락.
그런데 그 후 저보고 오라 하더니 그상품(손난로였음 유에스비 장착된...)누구 줄거냐 물어보셨죠
어머니:그거 누구 줄거야?
나:남자친구요....
어머니: 뭐? 다시말해봐
나: 남자친구...
음슴체좀 쓸게요
여기서부터 머리채 잡히고 구타좀 당함
중고딩때 당한 폭력보단 조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참고로 어릴때부터 맞아도 반항안했음.반항하면 더 맞는다는걸 앎으로)
그러면서 하는 말이 똑똑한 기집애들은 오히려 받는다고,사내새끼한테 왜 손난로냐고 ㅈㄹ하셨음
왜 선물주면서 구걸하냐고함...구걸? 내가 좋아서 주는건데 구걸? 내사랑이 구걸인가?
그리고 폰을 뺏어가서 문자 검사...나 성인인데....사생활도 없는건가....(다행히 카톡은 검사안함)
그리고 늦잠자서 지각할까봐 교수님에게 문자보낸거 가지고 트집...
학점 안깍이려고 최선을 다했건만 --
잠시후남친번호 내놓으라함 어쩔 수 없이 알려줌.
그리고 좀잇다 점심을 차려주심
그러면서 아까 한소리 반복에 +친척언니 예로 듦
남자가 선물주면서 그랬어도 다 끊었다고,
너도 네 위치 잘 잡으면 소개팅이 넘칠텐데 스무살인 애가 뭔 남친이냐고 함.
하......나 욕하는건 하도 지겹게 들어서 괜찮음, 게다가 어찌됐든 딸이니까해도 별 욕보일거 없는데 남친보고 그새끼 그새끼거리는건 진짜 짜증나서 속으로 별난욕을 다함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자식 욕인지
그래 백번 양보해서 남의 집 딸이지만 하나밖에 없고 그 동안 잘 길러왔다(고 본인은 생각하겠지만)
생각한 딸이 남자친구라니 화날수는 있겠지,
그런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머리채 뽑고 구타라니...
게다가 본인이 사이트에 전화해놓고 나때문에 당한 창피라며 나에게 노발대발....
어딜가든 너때문에 욕먹는다고 함.
짜증나고 화나게 한건 더 있지만 이정도로 하겠음
하....여튼(이런말하면 패륜이고 내얼굴에 침뱉기지만) 이 잣같은 새어머니....
참고로 아버진 마루에 떨어져 잇는 내머리카락 보고 그냥 뭔일 있엇냐 이러고 마셨음....
어찌해야하나요 집나가면 분명히 다니고 잇는 대학와서 ㅈㄹ 할텐데
미칠거같아요 이 글쓰는데도 분노가 치미는군요
해결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