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후에야 알았다.

ㅇㅋ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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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았다.그때는 몰랐었는데...
나한테 씻을수 없는 상처들을 남기고 날 서운하게해도모두가 아니라고, 그딴새끼 버리라고 난리를 쳐도 내가 좋고 내가 믿고 그를위해서 모든걸 다 이해할수 있고 버텨낼 수 있다 자부했었는데정말 나도모르게 상대방은 다른 새사랑을 준비하더라줄어드는 연락, 만나는횟수, 늘어나는 거짓말들, 모든게 나에대한 사랑을 버릴 준비였겠지.
그래도난 더욱더 많은 사랑을 주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변할줄 알았다.하지만 아닌건 아니더라끝나는건 끝나버리더라 그게 더 비참하더라...다 알고나니까믿음과 사랑에대한 배신? 속인거에대한 배신?별에별생각 다들더라몇번을 다시만나고 다시 이어가볼려 했던 나로써.....한번 마음틀어지면 돌이킬수가 없더라상대방은 날 필요에의한 만남과 연락을 하고....난 그것도 모르고 다 받아주고그냥 조종당하는 느낌이었다.그정도로 비참해지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접게되더라
마침내 구질구질한 끝을 맞이하고 나니아무것도 남은게 없네....여태 사랑한답시고 한사람을 믿어온 여자인데답이 이거라니....정말 사람들 말틀린것 없어. 전여자를 다시찾는이유...부정하고 싶었지만 맞더라재회라고 모두가 잘되는거 아니라고그래도 한 여자로서 사랑받고 싶었을뿐이었다. 그거뿐이었다. 적어도 첨에는 서로사랑했었으니까내가 바라는건 그거뿐이었는데.......이번을 계기로 많은걸 뼈저리게 느꼈고 이 상처와 외로움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나를 위해 살아보려한다.
지금도 새사랑과 함께하고있을 그 상대방에게..잘지내라, 는 말은 못하겠다 지금은뼈저리게 아파해라 울어라 힘들어해라, 나만큼 죽도록

에휴 넋두리가 너무 길었네요..곧 크리스마스네요. 전 케빈과 함께 보내야겟네요....ㅎㅎ..여러분들은 연인간의 알콩달콩 오래오래 사랑하세요ㅎㅎ현재의 사랑에 모두 충실합시다 우리서로 상처주지말구 믿고 신뢰하고 배려하는 그런사랑 바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