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두달전에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닥 친하지 않은 신랑친구가 결혼했습니다 친구의 친구? 자기도 결혼을 해야하니 온것같은대 축의금 5만원 받았습니다 받은만큼 하는거니 봉투에 오만원 챙겨 넣어줬습니다 그런대 신랑이 미용실가서 드라이 하고 간다며 늦어져 결혼식이 끝났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더라구요 너 미용실가면 늦는다 몇번 얘기했는대 말안들어 결혼식도 못간게 짜증이 났어요 왜 말을 안들을까..하고.. 그냥 참아 넘겼는대 그친구 뒷풀이 한다며 오만원 더 넣어야겟대요 왜?왜? 결혼식도 못가서 미안하고 뻘쭘하기도 하다며 꼴랑 오만원 내고 술까지 먹는거 같아 욕할거 같대나? 어차피 돌때 올텐대 10마넌 하겟다며.. 우리가 오마넌 받고 10마넌 축의금 할만큼 여유되냐고 햇더니 그럼 어쩌란거냐며 왜짜증내냡니다ㅡㅡ 천하에 치사한년 만드네요 임신8개월쨉니다 이제 신랑월급으로 살아야하는대 차할부에 방값에 보험료에 적금에 마이너스라는대도 지 고집을 부리네요 얼마나 번다고.. 돈많은 집도 아니고 혼전임신으로 준비못하고 한결혼이라 돈에 치이고.. 난 천원이라도 아끼려고 친정집에서 다 가져와서 장도 안봐요. 나만 죽어라 아끼고 지는 지기분 맞춰서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고.. 제가 천하에 치사한년인가요? 너무 계산적 인가요? 별일아닌일로 이것저것 생각나면서 화가 치미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휴
축의금땜에싸웠네요..
그리고 오늘 그닥 친하지 않은 신랑친구가 결혼했습니다
친구의 친구?
자기도 결혼을 해야하니 온것같은대
축의금 5만원 받았습니다
받은만큼 하는거니 봉투에 오만원 챙겨 넣어줬습니다
그런대 신랑이 미용실가서 드라이 하고 간다며
늦어져 결혼식이 끝났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더라구요
너 미용실가면 늦는다 몇번 얘기했는대
말안들어 결혼식도 못간게 짜증이 났어요
왜 말을 안들을까..하고..
그냥 참아 넘겼는대
그친구 뒷풀이 한다며 오만원 더 넣어야겟대요
왜?왜?
결혼식도 못가서 미안하고 뻘쭘하기도 하다며
꼴랑 오만원 내고 술까지 먹는거 같아
욕할거 같대나?
어차피 돌때 올텐대 10마넌 하겟다며..
우리가 오마넌 받고 10마넌 축의금 할만큼
여유되냐고 햇더니 그럼 어쩌란거냐며
왜짜증내냡니다ㅡㅡ
천하에 치사한년 만드네요
임신8개월쨉니다 이제 신랑월급으로 살아야하는대
차할부에 방값에 보험료에 적금에
마이너스라는대도 지 고집을 부리네요
얼마나 번다고.. 돈많은 집도 아니고
혼전임신으로 준비못하고 한결혼이라
돈에 치이고.. 난 천원이라도 아끼려고
친정집에서 다 가져와서 장도 안봐요.
나만 죽어라 아끼고 지는 지기분 맞춰서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고..
제가 천하에 치사한년인가요?
너무 계산적 인가요?
별일아닌일로 이것저것 생각나면서
화가 치미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