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충동구매 하는 편은 아닌데........... 어제 치마 한 40~50분 정도 구경하다가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밴드 치마 하나 샀어요........... 프리사이즈긴한데... 그냥 무난하게 입기 이쁜 것 같아서... 계속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거울도 대보고....... 근데 입어볼 수는 없다하고... 그냥 볼 때는 이쁜데... 하다가 입으면 이쁘겠지 하고 결국 샀거든요........... ㅠㅠ 근데 집에가서 입어보니까 제 체형에는 좀 안어울리고 옷도 또 보니 하자도 있고... 핏이 영 아니라서........ 아 교환해야 겠다 싶어서 교환하러 갔더니만....... 니트나 밴드 제품 옷은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면서 딱 잘라 말하는 거에요. 저는 차분히 저도 알긴 알지만 옷이 원래 하자도 있고 환불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환하겠다고 말씀 드렷어요. 근데 막 성질 팍 부리더니 절대 안된다고 손님 거의 등 밀고 지금 다른 손님 구경하니까 빨리 나가기나 해라면서... 아 진짜 갑자기 빡치는 거에요. 조곤조곤 따져도 .. "손님, 밴드 제품은 한번 입기만 해도 1cm 늘어납니다. 이 옷을 누가 사요? 그리고 원래 옷이 하자 있는 지 어떻게 알아요? 손님이 입고나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지, 지금 밴드보니까 손님이 입어서 옷이 울고 있구만(이 떄 지가 슬쩍슬쩍 밴드 늘리고 있음.. 아놔)" 어쩄든 저는 나름 소비자로써 차분히 이야기 할 거 다했음.. 그냥 교환해달라는 건데 왜 그러시냐, 더 값 나가는 옷 사서 돈 드릴테니 교환해달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그래도 계속 성질내면서 "손님 입장에서 억울하시겟지만, 이 옷을 저희가 교환해드리면 하루에 30명이 넘는 손님한테도 교환을 해드려야 한다, 다른 손님들은 그냥 입고 그러는데 지금 장사꾼 입장에서는 어떻게 환불 해드리느냐, 절.대.교환안해드린다" 고 말씀하시고 거의 꼴아보더군요. 저는 좀... 입지도 않을 이 옷을 장롱안에 재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짜증나서 그래도 오기로 버텨보려고 했다가 장사하시는 분이 " 그냥 16900 원 기부했다 생각하시고 가세요." 이러는 거에요... 아.. 근데 뭐........ 그래요.. 가격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보면 쪼잔할 수도 있겟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알겠어요, 많이 파세요" 하고 옷 들고 나왔거든요... 아 근데... 갑자기 너무너무 빡치는거에요. 내가 잘못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고 ... 또 밴드치마는 왜 착용도 못한다고 해놓고... 교환 환불도 안된다 그러고......... 아 너무너무 화나네요 ㅠㅠㅠ
소비자 vs 장사꾼 왜 밴드 치마 옷은 입어보지도 못하면서 교환도 안되는거에요 잉 ㅠ
제가 그렇게 충동구매 하는 편은 아닌데...........
어제 치마 한 40~50분 정도 구경하다가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밴드 치마 하나 샀어요...........
프리사이즈긴한데...
그냥 무난하게 입기 이쁜 것 같아서...
계속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거울도 대보고.......
근데 입어볼 수는 없다하고...
그냥 볼 때는 이쁜데... 하다가 입으면 이쁘겠지 하고
결국 샀거든요........... ㅠㅠ
근데 집에가서 입어보니까 제 체형에는 좀 안어울리고
옷도 또 보니 하자도 있고...
핏이 영 아니라서........ 아 교환해야 겠다 싶어서
교환하러 갔더니만.......
니트나 밴드 제품 옷은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면서 딱 잘라 말하는 거에요.
저는 차분히 저도 알긴 알지만 옷이 원래 하자도 있고
환불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환하겠다고 말씀 드렷어요.
근데 막 성질 팍 부리더니
절대 안된다고 손님 거의 등 밀고 지금 다른 손님 구경하니까 빨리 나가기나 해라면서...
아 진짜 갑자기 빡치는 거에요.
조곤조곤 따져도 ..
"손님, 밴드 제품은 한번 입기만 해도 1cm 늘어납니다. 이 옷을 누가 사요?
그리고 원래 옷이 하자 있는 지 어떻게 알아요?
손님이 입고나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지,
지금 밴드보니까 손님이 입어서 옷이 울고 있구만(이 떄 지가 슬쩍슬쩍 밴드 늘리고 있음.. 아놔)"
어쩄든 저는 나름 소비자로써 차분히 이야기 할 거 다했음..
그냥 교환해달라는 건데 왜 그러시냐,
더 값 나가는 옷 사서 돈 드릴테니 교환해달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그래도 계속 성질내면서
"손님 입장에서 억울하시겟지만, 이 옷을 저희가 교환해드리면
하루에 30명이 넘는 손님한테도 교환을 해드려야 한다,
다른 손님들은 그냥 입고 그러는데 지금 장사꾼 입장에서는
어떻게 환불 해드리느냐, 절.대.교환안해드린다" 고 말씀하시고
거의 꼴아보더군요.
저는 좀... 입지도 않을 이 옷을 장롱안에 재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짜증나서
그래도 오기로 버텨보려고 했다가
장사하시는 분이 " 그냥 16900 원 기부했다 생각하시고 가세요."
이러는 거에요...
아.. 근데 뭐........ 그래요.. 가격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보면 쪼잔할 수도 있겟죠...
저는 그냥 포기하고 "알겠어요, 많이 파세요"
하고 옷 들고 나왔거든요...
아 근데...
갑자기 너무너무 빡치는거에요.
내가 잘못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고 ...
또 밴드치마는 왜 착용도 못한다고 해놓고...
교환 환불도 안된다 그러고.........
아 너무너무 화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