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족이 있다보니 잠깐 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올라치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반나절이라 쉬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자취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장거리라 한달에 두번 혹은 한번정도 만납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독립적이기보다는 옆에 나와 함께 이야기하고 챙겨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 성격인데, 그런 상황이 안되니까 더 힘들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고 저녁이 된 지금, 집안일을 하려해도 의욕이 안 생기고 계획해 놓았던 일들도 시작하지도 않고 있어요.
혼자 있는 시간엔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넷여자, 인턴생활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예전부터 느껴왔던 거기도 하지만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이 될수록 더더욱
느껴지는 외로움과 의욕없음에 꽤 오래된 고민을 다시 해보게 하네요.
전 서울이 학교, 집이 여기서 5시간 걸리는 지방이라 쭉 기숙사 생활을 해오다
2년전부터 자취를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혼자 지내는 시간에 무얼 해야할 지 모르겠고,
밖에서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재밌게 놀다 들어와도 집에 오는 순간 적막감이 밀려왔죠
멀리 가족이 있다보니 잠깐 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올라치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반나절이라 쉬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자취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장거리라 한달에 두번 혹은 한번정도 만납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독립적이기보다는 옆에 나와 함께 이야기하고 챙겨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 성격인데, 그런 상황이 안되니까 더 힘들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고 저녁이 된 지금, 집안일을 하려해도 의욕이 안 생기고 계획해 놓았던 일들도 시작하지도 않고 있어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힘들고 무엇을 할 의욕도 생기질 않네요 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혹은 하셨던 분들이 계신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