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두살 되는 남자사람임. 얼마전에 웃겼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해보려고함. 나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써볼까함. 난 갓 전역하고 교정을 한지 얼마 안된사람임 원래 군대 가기전에 하려고햇으나 군대가면 한달마다 나와야한다고해서 가볍게 포기하심. 아무튼 전역하고 바로 치과가서 교정을 했는데. 교정해보신분들은 알거임. 발치교정(이를 뽑고 하는교정) 미발치교정(이안뽑고 하는교정) 나는 이뽑는게 싫고 더 오래걸린다고 해서 미발치 교정한다고 했으나. 나의 이가.... 많이 심각한 관계로 이를 뽑으라는거임.. 하는수없이. 이를 뽑기로함.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생김. 이를 총 4개 뽑아야하는데 한번에 뽑으면 위험할수있다고 해서 양쪽 나눠서 두개씩 뽑기로 함. 그렇게. 마취를 하고 이를뽑기 시작함. 마취를 하니 입술반쪽이 내것이 아니고 ㅋㅋ 감각도 없고 신기하고 그랬음. 아무튼 이를 뽑고 거즈를 물고 집으로 감. 치과에서 두시간동안 물고 잇으면 괜찮아진다길래. 열심히 두시간동안 물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서 게임이나 해야겠다 하고 겜방에 가서 두시간동안 하고나서 이제 집가야지 하고 밖으로 나옴. 이때 부텈 ㅋㅋㅋ 내가 실수를함. 문득 시계를 보니 두시간이 지나가있는거임. 자꾸 입에 이물감 느끼는거 싫어서 거즈 뱉어버림. 근데 ...... 마취가 덜풀려서 감각이 없엇음.. 난 그걸 인지를 못하고있엇고.... 화장실에서 거즈 처리하고 거울도 보지않은체 집으로 향함... 근데!!.. 근데!!! 큰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내얼굴 힐끔힐끔 쳐다봄;. 처음엔 한두명이 보더니만 나중엔 수많은 사람들이 내곁에 몰려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기 사작함. 맙소사. 뭐지.;; 얼굴에 뭐 뭍었나. 뭔가 큰일이 났다는걸 인지했음... 너무 사람들이 나만 쳐다봐서 당황함... 나란 남자 소심한 남자임.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데. 한 여성분이 내게 다가오심....아주머니되시는거같은데... 그리고선 충격적인 말을.....하심.ㅋㅋㅋㅋ 아놔 말하기도 민망하네.ㅋㅋㅋ . . . . . " 저기 총각. 어디 다쳤어? 입에서 피가 흘러.... 입에서 피가 흘러... 난 뭔소리지 하고 내 주둥아리에 손등을 싸악 하고 닦앗더니.... 피가...... 피가..... 엄청 묻는거임 첨엔 입술이 찢어졌나 하고 봣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즈빼고나서 내모습이... 마치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칼에 찔리면 입에서 피가 나듯 피가... 입에서 막 흐르고잇었음... 마취가 덜풀려서 감각이 없었던 나는 입에 피가 줄줄 새나가는데로 도로변을 활보했던거임...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한 나는 부랴부랴 입을 막았음. 당황해서 입을 막앗음... 근데 왠걸 손가락 사이로 피가 막 흐르는거임.... 입을 벌리면 피가 쏟아져나올거같고... 말을 못하겠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더니 핸드폰을 열고!!! 119를 누르려고 하는거임.... 나 필사적으로 막음.... 근데 ㅋㅋ 말했다 시피 말못함... 나란 사람 필사적으로 막음... ' 음!!! 음!!! 음!!! 괜ㅊㅁㄴ우ㅏㅓㄴㅁㅇ..... ' 너무 당황해서 말하더보니...... 피가 말할때 마다 튀는거임... 아... 죄송해요 아주머니..ㅠ.ㅠ 사람들 여럿이서 핸드폰 들고 뭐라뭐라하느거같고.... 일이 커지기 전에 도망쳐야했음... 이를뽑았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입을 벌릴수가 없어....ㅠㅠ 하필 신호등 건너편에 경찰서가 있었음.... 우리의 대한의 어머니 경찰서에서 도움요청하라고 나에게 말해주심..... 감사합니다 어머니...ㅠㅠ 나는 신호 바뀌자마자 무작정뜀.... 입은 손으로 틀어막은채로.... 집으로 곧장향함.... 집에 와보니 ㅋㅋ 가관이엇음 피가... 막 줄줄 샘... 그것도 검은피.ㅋㅋㅋㅋ 하아 나 이사가야하나보오.... 마무리 어떻게 해야됨? ㅋㅋㅋㅋ 님들 불타는 토요일 잘 보내세요~~ 491
[황당주의] 치과갔다가 응급실갈뻔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슴두살 되는 남자사람임.
얼마전에 웃겼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해보려고함.
나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써볼까함.
난 갓 전역하고 교정을 한지 얼마 안된사람임
원래 군대 가기전에 하려고햇으나 군대가면 한달마다 나와야한다고해서
가볍게 포기하심.
아무튼 전역하고 바로 치과가서 교정을 했는데.
교정해보신분들은 알거임.
발치교정(이를 뽑고 하는교정) 미발치교정(이안뽑고 하는교정)
나는 이뽑는게 싫고 더 오래걸린다고 해서 미발치 교정한다고 했으나. 나의 이가....
많이 심각한 관계로 이를 뽑으라는거임.. 하는수없이.
이를 뽑기로함.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생김. 이를 총 4개 뽑아야하는데 한번에 뽑으면 위험할수있다고
해서 양쪽 나눠서 두개씩 뽑기로 함.
그렇게. 마취를 하고 이를뽑기 시작함.
마취를 하니 입술반쪽이 내것이 아니고 ㅋㅋ 감각도 없고 신기하고 그랬음.
아무튼 이를 뽑고 거즈를 물고 집으로 감.
치과에서 두시간동안 물고 잇으면 괜찮아진다길래. 열심히 두시간동안 물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서 게임이나 해야겠다 하고 겜방에 가서 두시간동안 하고나서
이제 집가야지 하고 밖으로 나옴.
이때 부텈 ㅋㅋㅋ 내가 실수를함.
문득 시계를 보니 두시간이 지나가있는거임. 자꾸 입에 이물감 느끼는거 싫어서
거즈 뱉어버림. 근데 ......
마취가 덜풀려서 감각이 없엇음..
난 그걸 인지를 못하고있엇고.... 화장실에서 거즈 처리하고 거울도 보지않은체 집으로 향함...
근데!!.. 근데!!!
큰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내얼굴 힐끔힐끔 쳐다봄;.
처음엔 한두명이 보더니만 나중엔 수많은 사람들이 내곁에 몰려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기 사작함.
맙소사. 뭐지.;; 얼굴에 뭐 뭍었나. 뭔가 큰일이 났다는걸 인지했음...
너무 사람들이 나만 쳐다봐서 당황함... 나란 남자 소심한 남자임.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데. 한 여성분이 내게 다가오심....아주머니되시는거같은데...
그리고선 충격적인 말을.....하심.ㅋㅋㅋㅋ
아놔 말하기도 민망하네.ㅋㅋㅋ
.
.
.
.
.
" 저기 총각. 어디 다쳤어?
입에서 피가 흘러....
입에서 피가 흘러...
난 뭔소리지 하고 내 주둥아리에 손등을 싸악 하고 닦앗더니....
피가......
피가..... 엄청 묻는거임
첨엔 입술이 찢어졌나 하고 봣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즈빼고나서 내모습이...
마치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칼에 찔리면 입에서 피가 나듯 피가...
입에서 막 흐르고잇었음...
마취가 덜풀려서 감각이 없었던 나는 입에 피가 줄줄 새나가는데로 도로변을 활보했던거임...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한 나는 부랴부랴 입을 막았음.
당황해서 입을 막앗음... 근데 왠걸 손가락 사이로 피가 막 흐르는거임....
입을 벌리면 피가 쏟아져나올거같고... 말을 못하겠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더니 핸드폰을 열고!!!
119를 누르려고 하는거임.... 나 필사적으로 막음....
근데 ㅋㅋ
말했다 시피 말못함...
나란 사람 필사적으로 막음...
' 음!!! 음!!! 음!!! 괜ㅊㅁㄴ우ㅏㅓㄴㅁㅇ..... '
너무 당황해서 말하더보니...... 피가 말할때 마다 튀는거임... 아...
죄송해요 아주머니..ㅠ.ㅠ
사람들 여럿이서 핸드폰 들고 뭐라뭐라하느거같고....
일이 커지기 전에 도망쳐야했음...
이를뽑았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입을 벌릴수가 없어....ㅠㅠ
하필 신호등 건너편에 경찰서가 있었음....
우리의 대한의 어머니 경찰서에서 도움요청하라고 나에게 말해주심.....
감사합니다 어머니...ㅠㅠ
나는 신호 바뀌자마자 무작정뜀....
입은 손으로 틀어막은채로....
집으로 곧장향함....
집에 와보니 ㅋㅋ 가관이엇음 피가... 막 줄줄 샘...
그것도 검은피.ㅋㅋㅋㅋ
하아 나 이사가야하나보오....
마무리 어떻게 해야됨? ㅋㅋㅋㅋ
님들 불타는 토요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