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사이, 말한마디 안나눠봤는데
어떻게 좋아할수있죠?
호감이아닌 진짜 좋아하는 감정이요
얼굴이 이쁘다는 전제가 없는하에..
Best그럴수가있더라고 정말로 그냥 좋아지더라고
Best저도 여잔데 그러는중이예요.. 첨엔 깔끔하다...는 느낌?우연히 들어보니 목소리도 좋고...성격도 좋은거 같구....자꾸 눈마주치다보니 보고싶어지고....이상해지고 있어요ㅜㅜ 아무것도 모르는데두요.
Best무언가에 확 끌렸을 가능성이 있어요. 예를들어 우연히 웃는 모습을 봤는데 그게 엄청 자기눈에 예뻐보였다던가.... 전 여자인데 웃는게 이쁜 남자한테 첫눈에 반해서 2년째 삽질중입니다..... ㅜㅜ
제가 좋아하게된남자애는 그냥 아는남자애랑 닮았길래 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눈여겨봤다가 생긴것도 그렇고 키도 귀엽고 매력있는거에요.. 그러다 관심에서 호감되고 이제는 좋아하게됐어요.
그럴 수도 있더라고요 정말로.. 저도 제가 이상한 줄 알았어요 사실 지금 댓글 쓰는 것도 처음인데 너무 제 맘 같아서ㅜㅜ 저도 23년 살면서 내가 먼저 좋아해 본 적도 거의 없고 특히나 첫눈에 반한다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3월부터 학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보고 전체적인 분위기, 웃는 모습, 행동 하나하나 신경 쓰이더니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어요ㅠ 그때 반해서 혼자 좋아하다가 학원 그만 두면 어쩌지 맘 급해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쪽지주면서 번호 땄네요 심장이 터져나오는 줄 ㅠㅠㅠ 공부한다고 핸드폰도 없었을 때라 친구폰번호 적어가면서..ㅋㅋ 그렇게 같이 밥먹고 그분 사는 동네도 가보고 연극도 보고 에버랜드도 가고 사귄다 만다 이런 얘기도 오고 갔지만 둘다 공부하는 입장이고 지역도 넘 멀어서 흐지부지 됐네요... 7월부터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느낌 애매한 관계 끌고가다가 결국 저 혼자 좋아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제가 놓아버렸어요.. 시험도 얼마 안 남았었고 자존감 바닥치면서 어렵게 내린 결정인데 그땐 그게 최선이었지만, 한번도 잊은 적 없고 계속 생각나고 그립고 미치겠네요 이런게 후폭풍인가 싶고. 시험도 끝났고 여전히 꿈에 나와서 너무 힘들지만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게 더 ㅜㅜ.. 혼자 끙끙 앓다가 쓴 거라 댓글 따위가 너무 기네요ㅠㅠㅠ 아 보고싶다오빠
진심 뜬금없는데 제발 누가 이유없어도 날 좋아해줬던 사람이 있었다면 좋겠다...그게 궁금ㅎ
난 그러더라...초딩때 가까운지역으로이사간 이후로 안본 남자애... 고딩되서 같은학교에서 보니 반가워서 호감가더라...그뿐만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 한적도있음..근데 지금은 걔가싫은게함정.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나 소문이 좋을때.. 더 관심갖게 되고 sns같은걸로 정보 캐게 되고 ㅋㅋㅋㅋ...ㅎ
학교도서관에서 그녀와 아이컨택을 한 순간 숨이 멈출뻔.. 처음 보자말자 누굴 좋아한적은 처음.. 내 인생에서 가장 용기른 낸적은 그녀에게 번호를 달라고 한것, 남친이 있어서 단념했었어. 아쉬운 마음에 가방에 있던 빼빼로를 줬었는데... 네가 이글을 볼려나...창원대 간호학과 DY아.
최근 해석남녀판 중 댓글 젤 훈훈한듯! ㅋㅋ 다른덴 싸우고 비난하고 비꼬고...
애가 사람을 잘쳐다보는지 그때 대각선에 앉아있었는데 쌤이 뭐물어봐서 말할때마다 고개돌려서 쳐다봤음 딴 곳을 보는게 아니라 눈 정확히 봤음 목소리도 좋고 잘생겼고 동갑이라 좀 관심이 감 처음 학원 온 순간부터 걔랑 같이 앉았는데 한 책상에 의자 두개있는 와우 칠판에 필기하라고 하시는데 부끄러워서 쭈뿌쭈뿌하고ㅋㅋ 돌았는지 책 상에 전화번호있길래 공중전화로 전화함 바보같이 목소 리만 듣고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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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주일에 한번 마주치는 교회오빠를 몇달동안 좋아하고 있어요... 말 한번 제대로 한적도 없고 마주칠때만 그 오빠를 보는데 잘 알지도 않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져서 힘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