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요즘 쓸데없는 일에 힘들어하는 제가너무 한심해요. 학창시절부터 저는 원만한 대인관계로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습니다.하지만 고1 제일 친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저는 이간질에 휘말리게 됐고소위 좀 논다는 아이들과 사이가 악화되었습니다.학교 뒤로 불려가서 단체로 저한테 뭐라하기도 했습니다.모든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던 저인데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학교 가기도 싫을 정도로. 제일 친했던 친구라는 아이에게 '우린 싸우지 않았음 좋겠다. 넌 나 버리지마. 진짜 꼭 친하게 지내자' 라고 문자를 보냈었는데 그 친구한테 이런 답장이 왔었어요.'자기 버리지말라는데?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이간질한 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저에게 보낸거죠 그 후로 시간이 흐르고 그 아이들과 다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졌지만 트라우마가 남았달까요뒤에서 아이들끼리 얘기하고 있으면 제 얘기 하는 것 같고SNS에 누군가를 향한 저격글 등을 보면 다 제 얘기 하는 것 같고조금이라도 상대방 말투가 딱딱하면 저 싫어하는 것 같고 제 욕할 것 같고이게 너무 심해요.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얼마 안가요.. 겉으로 보기엔 너무 잘 지내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아무도 제가 이러는지 모를거에요.안그래도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은데 점점 성격이 이상해지는게 느껴져요저도 위로받고싶고 누군가 힘내라는 말좀 해줬음 좋겠는데.. 제가 어리광 부리는 것 같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일에 성격 파탄자가 되갑니다.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요즘 쓸데없는 일에 힘들어하는 제가너무 한심해요.
학창시절부터 저는 원만한 대인관계로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고1 제일 친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저는 이간질에 휘말리게 됐고
소위 좀 논다는 아이들과 사이가 악화되었습니다.
학교 뒤로 불려가서 단체로 저한테 뭐라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던 저인데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학교 가기도 싫을 정도로.
제일 친했던 친구라는 아이에게
'우린 싸우지 않았음 좋겠다. 넌 나 버리지마. 진짜 꼭 친하게 지내자'
라고 문자를 보냈었는데 그 친구한테 이런 답장이 왔었어요.
'자기 버리지말라는데?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
이간질한 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저에게 보낸거죠
그 후로 시간이 흐르고 그 아이들과 다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졌지만 트라우마가 남았달까요
뒤에서 아이들끼리 얘기하고 있으면 제 얘기 하는 것 같고
SNS에 누군가를 향한 저격글 등을 보면 다 제 얘기 하는 것 같고
조금이라도 상대방 말투가 딱딱하면 저 싫어하는 것 같고 제 욕할 것 같고
이게 너무 심해요.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얼마 안가요..
겉으로 보기엔 너무 잘 지내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아무도 제가 이러는지 모를거에요.
안그래도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은데 점점 성격이 이상해지는게 느껴져요
저도 위로받고싶고 누군가 힘내라는 말좀 해줬음 좋겠는데..
제가 어리광 부리는 것 같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