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입사해서 같이 일하고 있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첨엔 남친도 있고 그래서 별 호감은 없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날 보면 잘 웃어주고 밝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그 여동생은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 점점 더 그녀에 대한 마음이 커졌지요. 그래서 일부러 일하다 쉬고 싶을때, 그 여동생 찾아가서 대화도 나누고 그랬어요. 이때부터, 제가 정말 이 여동생을 좋아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뭐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일도 도와주고 소소한 선물도 챙겨줬지요. 빼빼로 데이에는 직접 만든 빼빼로 만들어서 주었어요(이때부터 이 여동생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 아마 알았을꺼 같아요). 이후에도 소소한 선물같은거 챙겨주고 점심도 자주 같이 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서로 존대하다가 말 놓고 싶어서 제가 먼저 말 놓자구 했구요(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서로 자주 붙어다니니깐, 회사에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요~. 그런건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티가 너무 났나봐요. 말 서로 놓고 놔서 서로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예요. 이 여동생은 말을 완전히 놓지않고,섞어가며 쓰는데 넘 귀여운거 있죠?! ㅎ 그리고 톡하다가 제가 출장갈 있이 있었는데,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니까, 나 없다고 허전했다구 톡이와서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그리고 평소에도 나보구 댄디하다구 그러구 착하고 세심한 남자라구 그로구 막 칭찬을 해주는 겁니다. 전 이게 그린라이트 신호인 줄 알고, 주말에 공연티켓이 있으니 보러가자고 했지요. 근데 생각해보겠다구 그러구 이번 달은 연말이고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며 거절했어요. 전에도 한번 공원나들이 신청했었는데, 선약있다구 거절당하구...ㅠㅠ 요샌 톡해도 답장도 늦게오구(그래도 답장은 정말 이모티콘 깨알같이 정성있게 오긴 해요) 아무튼 전 제 마음이 보일만큼, 다 드러나게 표현했는데, 이 여동생의 마음을 도통 모르겠어요. 20대 이상 여성 분들, 이 여동생의 심리는 어떤 거죠? 절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좀!!
올초 입사해서 같이 일하고 있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첨엔 남친도 있고 그래서 별 호감은 없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날 보면 잘 웃어주고 밝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그 여동생은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 점점 더 그녀에 대한 마음이 커졌지요.
그래서 일부러 일하다 쉬고 싶을때, 그 여동생 찾아가서 대화도 나누고 그랬어요.
이때부터, 제가 정말 이 여동생을 좋아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뭐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일도 도와주고 소소한 선물도 챙겨줬지요.
빼빼로 데이에는 직접 만든 빼빼로 만들어서 주었어요(이때부터 이 여동생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 아마 알았을꺼 같아요).
이후에도 소소한 선물같은거 챙겨주고 점심도 자주 같이 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서로 존대하다가 말 놓고 싶어서 제가 먼저 말 놓자구 했구요(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서로 자주 붙어다니니깐, 회사에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요~.
그런건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티가 너무 났나봐요.
말 서로 놓고 놔서 서로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예요.
이 여동생은 말을 완전히 놓지않고,섞어가며 쓰는데 넘 귀여운거 있죠?! ㅎ
그리고 톡하다가 제가 출장갈 있이 있었는데,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니까,
나 없다고 허전했다구 톡이와서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그리고 평소에도 나보구 댄디하다구 그러구 착하고 세심한 남자라구 그로구 막 칭찬을 해주는 겁니다.
전 이게 그린라이트 신호인 줄 알고, 주말에 공연티켓이 있으니 보러가자고 했지요.
근데 생각해보겠다구 그러구 이번 달은 연말이고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며 거절했어요.
전에도 한번 공원나들이 신청했었는데, 선약있다구 거절당하구...ㅠㅠ
요샌 톡해도 답장도 늦게오구(그래도 답장은 정말 이모티콘 깨알같이 정성있게 오긴 해요)
아무튼 전 제 마음이 보일만큼, 다 드러나게 표현했는데, 이 여동생의 마음을 도통 모르겠어요.
20대 이상 여성 분들, 이 여동생의 심리는 어떤 거죠?
절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