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집으로 돌아가고있음 ㅋㅋㅋ
외박;? 그런건 아니고 일이좀있어서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음 ㅋ ㅠㅠ
아니 어제 같이 붕어빵만들자고 약속했는데
갑돌이가 그냥 밤에 잠안온다고
만들어버렸나봄 ㅋㅋ 큐ㅠ
일어났나 궁금해서 문자보냈더니
이렇게 옴 ㅋㅋㅋㅋ
(사진첨부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ㅋㅋㅋㅋ)
아무튼 ㅠㅠ
집에가서 만들어봐야지....ㅋ
6
이번주에 눈병 걸렸었음 ㅠㅠ
아침에 갑돌이가 출근해야된다고
빨랑 일어나라고 깨우는데
오마이갓
왼쪽눈이 안떠지는거임 ㅠㅠ
"오빠;;나 눈이 이상해 ㅋ ㅠ퓨ㅠ"
이랬더니 갑돌이가 뻥치지말라고 빨랑
일어나라는거임
이 눈치업는자식! ㅋㅋㅋ
"아 진짜 안떠져 아 왜이래"
계속 눈이 안떠지니까
슬슬무서웠음 ㅠㅍㅠㅠ
어쨋든 출근은 해야되니까
한쪽눈뜨고 밥을먹었음 ㅋㅋㅋㅋ
"헐ㅋㅋㅋㅋ 아 붕어다 붕어"
"??많이 부었어?"
"어 ㅋㅋㅋ 아 웃겨 "
계속 눈물흐르고 눈이안떠지길래
결국엔 갑돌이가 옷입혀주고 머리감겨주고
다해줬음;ㅋㅋ
"에효 문까지 열어줘야 돼 ㅋㅋ 갑순공주님ㅋㅋㅋㅋ"
"아 미안해 ㅋㅋ ㅠㅠㅠ 아 진짜 눈왜이래"
"야 너 눈병아니야;;????"
"헐 그런가ㅠ "
눈병걸린것같다는 갑돌이 말에 ㅋㅋㅋ
내 눈 손으로 문지르고
운전하는 갑돌이 눈에 비볐음 ㅋㅋㅋㅋ
"옮아버려라!ㅋㅋㅋㅋㅋ"
"악!!! 야 뭐해 ㅋㅋㅋ"
점심시간에 병원갔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눈병이라고 ㅋㅋ
[오빠 나 눈병이래 ㅎㅎ]
[이럴줄알았어 눈은 따가운건 괜찮아졌어?]
[엉ㅎㅎㅎㅎㅎ 이따 봐]
갑돌이가 병원갔다오면 전화하라고 해서;ㅋㅋ
암튼
눈따가워서 붕어눈으로 한쪽만뜨고 있었더니
눈에 경련일어날 지경.ㅋㅋㅋ ㅠ
퇴근하는데 갑돌이가 자꾸 내 눈을 안보는거임 ㅋㅋ
"오빠 설마"
"??ㅋㅋㅋㅋ"
"그런거 아니지?"
"아니지;"
"옮을까봐 그러는거 아니지...?"
"ㅇㅇ 아니야.."
집에 들어가서도 벽보고 나랑 얘기함.ㅋㅋㅋ
조심해서 나쁠건없지만
왜 난 벽보고 얘기해기해야 되냐고
으헝헝 ㅠㅠㅋㅋㅋㅋㅋ
헐.. 쓰다보니까 집에 다와서..ㅠㅠ ㅋㅋ
아무튼 여러분들도 눈병조심하셔요 ㅠㅠ
눈병에 감기에 에효효효 ㅋㅋ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