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해요 맨날 결시친 톡만보다가 제가 글을올리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아니고 제가 어제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계속 얼굴보자고 남친을 닦달한듯했습니다. 사실 전 25 남친은 27살로 아직 결혼을 생각하고있진않아요 그래서 저는 남친부모님 얼굴을 뵙고싶진않았어요 사실.... 하지만 계속 얼굴보고싶다그러고 밥한끼먹자그래서 부담스러웠지만 할수없이승낙했습니다... 계획도없이요 제가 데이트날 남친동네 놀러가기로했는데 부모님이 그 얘길들으시고 동네오는김에 점심이나 먹고가라고 하신모양이더군요 그래서 한정식집에서 만나 밥을먹는데... 진짜 밥.만.먹으시는거에요 아무말도안하시고.... 저에게 질문폭탄이 쏟아질줄알았는데 왠걸 거의 아무말씀도안하시고 부모님 본인들 이웃얘기만하시고... 저는 소외감만느꼇더랬죠ㅠㅠ 직장이 어디에근처에있냐 회사는 안힘드냐 이 질문 두개만 하신것같네요.... 약 1시간의 밥을 먹고 저희끼리 놀다가 저녁에 서로 집으로헤어졌습니다. 부모님이 뭐라하셨냐는 질문에 남친한테 카톡이오더군요 아 우리부모님이 너보고 애가 마른것같다. (165에 47키로정도입니다 마른편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표정이 밝진않더라... 이렇게요. 결국 칭찬하나못듣고 외형적으로도 말라서 별로고.성격도 어둡더라... 결론은 내아들한테 떨어지는 별로인애더라...로 들렸습니다 솔직히 제 친구들이 말릴정도로 외형적으론 별로내세울거없은 남친인데... 그런소리들으니 화가나더균요 사실 그거듣고 기분이 정말...너무안좋아졋습니다 계획없이 얼굴뵐려고 뵌 자리고. 직접갔을땐 질문하나 잘 안하시면서 그런평가를 내릴줄이야... 이제까지 남친들사겨봣지만 부모님께 저런소리 들은적한번없구요 항상 어른들한테 특출나게 예쁨받은것도없지만. 밉보인적도 없습니다 절대..오히려 다들 예쁘다예쁘다하시지 너왜이렇게 말랐니 해골같다 이런말은 들은적도없는데...ㅠㅠ 첫인상이 차갑긴해도 하신질문엔 예의있게 대답하려 노력했고 ....제가 왜 저런소리를 들으면서 남친이랑 사겨야되나 싶더군요. 톡커님들은 이런경험있으신가요?? 남친의 부모님을 만낫는데 안좋은 평을 들었을때.... 그리고 그 이후엔 어떻게 했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저에대한 평가(?)를 해주신 남친부모님..
일단 방탈 죄송해요
맨날 결시친 톡만보다가 제가 글을올리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아니고 제가 어제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계속 얼굴보자고 남친을 닦달한듯했습니다.
사실 전 25 남친은 27살로 아직 결혼을 생각하고있진않아요
그래서 저는 남친부모님 얼굴을 뵙고싶진않았어요 사실....
하지만 계속 얼굴보고싶다그러고 밥한끼먹자그래서
부담스러웠지만 할수없이승낙했습니다... 계획도없이요
제가 데이트날 남친동네 놀러가기로했는데
부모님이 그 얘길들으시고 동네오는김에 점심이나 먹고가라고
하신모양이더군요
그래서 한정식집에서 만나 밥을먹는데...
진짜 밥.만.먹으시는거에요 아무말도안하시고....
저에게 질문폭탄이 쏟아질줄알았는데 왠걸
거의 아무말씀도안하시고 부모님 본인들 이웃얘기만하시고...
저는 소외감만느꼇더랬죠ㅠㅠ
직장이 어디에근처에있냐 회사는 안힘드냐
이 질문 두개만 하신것같네요....
약 1시간의 밥을 먹고 저희끼리 놀다가 저녁에 서로 집으로헤어졌습니다.
부모님이 뭐라하셨냐는 질문에
남친한테 카톡이오더군요
아 우리부모님이 너보고 애가 마른것같다.
(165에 47키로정도입니다 마른편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표정이 밝진않더라... 이렇게요.
결국 칭찬하나못듣고
외형적으로도 말라서 별로고.성격도 어둡더라...
결론은 내아들한테 떨어지는 별로인애더라...로 들렸습니다 솔직히
제 친구들이 말릴정도로 외형적으론 별로내세울거없은 남친인데...
그런소리들으니 화가나더균요
사실 그거듣고 기분이 정말...너무안좋아졋습니다
계획없이 얼굴뵐려고 뵌 자리고. 직접갔을땐 질문하나 잘 안하시면서 그런평가를 내릴줄이야...
이제까지 남친들사겨봣지만 부모님께 저런소리 들은적한번없구요
항상 어른들한테 특출나게 예쁨받은것도없지만.
밉보인적도 없습니다 절대..오히려 다들 예쁘다예쁘다하시지 너왜이렇게 말랐니 해골같다 이런말은 들은적도없는데...ㅠㅠ
첫인상이 차갑긴해도 하신질문엔 예의있게 대답하려 노력했고
....제가 왜 저런소리를 들으면서 남친이랑 사겨야되나 싶더군요.
톡커님들은 이런경험있으신가요??
남친의 부모님을 만낫는데 안좋은 평을 들었을때....
그리고 그 이후엔 어떻게 했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