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남자입니다. 여기저기회사다니다가 돈도 다 잃고.. 부모님집에 살고 있습니다. 33살 9월에 백수되었는데 그나마 다행이게도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있네요 12월2일에 입사했습니다 신입으로; 나보다 다 나이 어린 내 윗사람들;;; 구매부입니다;; 사무직... 한달월급이 세전135만원입니다. ,,,자동차도 없고,,,모아놓은 돈도 없고 애인도 한번도 없었고..ㅜ.ㅜ 뭐했나 싶습니다. 33살,..갑자기 20대로 너무나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친구들도 많이 못사귀었고 여행도 못다녔고 애인도 못만들었고.. 정말...아쉽게 보낸 내 20대.. 돌려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만하고 있습니다 나이만33살이지..생각하는거 등등..20대입니다.. (예를 들어 뮤직뱅크 좀 종종 보고 가수막데뷔한 애들 이름 다 알고 뭐 그정도) 남들은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너무 잘못살아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자살생각이 마구 나네요 죽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갈수있을까 하는.. 부모님께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주식으로 돈 다 잃고.. 집안 분위기도 안좋은데..ㅜ_ㅜ 부모님께 돈은 못드리고 ㅜ_ㅜ 계속 나약해지고만 있습니다. 힘내라.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라는 말들... 귀에 안들어옵니다. 33살..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 20대엔 꿈도 많고 .. 정말...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나날들..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잡고 싶고 다시 변경하고 싶은 순간순간들.. 30대 형님들.. 저 되게 나약하죠....? 제가 다시 영어를 공부?? 뭐를 공부?? 군대에 간것보다 더 깜깜합니다. 회사? 모르겠습니다. 나와 안맞는거같고.. 근데 여기 그만두면 33살인 제가 어디를 간단말입니까.. 꾹참고는 하겠는데.. 미래는 보이지않네요... 맘대로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이 축나고 있네요.. 싸이월드를 함께한 20대.. 그땐 참 싸이월드 많이했는데... 그시절.... 돌아가고싶습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잘못살아왔습니다..... 해놓은거없는.... 어른같지도 않은 내 정신연령,,, 대인관계도 참 못하고... 담배는 안펴서 남들은 다 담배펴서 휴게실로 모여서 이야기하고 친하게 지내는데 난 사무실에서 그냥 쉬고 있고,,, 대인관계 완전 꽝... 은따 당하는거같고,.ㅠ.ㅠ 짤릴것같고... 회식가면 나만 왕따당할거같고...ㅠ.ㅠ 화법도 잘못하고... 완전 초딩같은 나.. 40대 형님들 30대 형님들.. 저 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파릇파릇했던... 대학시절... 여자애들이 나에게 말걸어보고 싶어도 했던 그시절...좀잘나갔었는데.. 지금은 걍 아저씨.. 젊은 시절을 오락실이나 다니고,,, 가수콘서트도 못다니고.. 친구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ㅠ_ㅠ 20대를 너무 잘못살아왔고 병신같은습관들이 33살에도 몸에베어있고.. 나 돌아달래.. 다시 잘 살아보고 싶어요.. 머리도 안돌아가는 지금말고 ,.머리잘돌아가던 2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죽도록 돌아가고 싶어요... 해가 짱짱히 빛났던 그 시절로... 대학교때 알던 같은 대학교여자애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들어가봅니다.. 다 잘나가고있더라고요...(나름 좋은대학나왔음) 나만 월급 절라 적어;;; 남들 다 최소한220만원 이상받는데.. 아,,,,,,,,,,,,,,,,,,,,,형님누님들.... 희망이 뭐있어요? 31
33살...남자..20대로돌아가고만싶습니다
33살,,남자입니다.
여기저기회사다니다가
돈도 다 잃고..
부모님집에 살고 있습니다.
33살 9월에 백수되었는데
그나마 다행이게도 나를 받아주는 회사가 있네요
12월2일에 입사했습니다 신입으로;
나보다 다 나이 어린 내 윗사람들;;;
구매부입니다;;
사무직...
한달월급이 세전135만원입니다.
,,,자동차도 없고,,,모아놓은 돈도 없고
애인도 한번도 없었고..ㅜ.ㅜ
뭐했나 싶습니다.
33살,..갑자기 20대로 너무나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친구들도 많이 못사귀었고
여행도 못다녔고
애인도 못만들었고..
정말...아쉽게 보낸 내 20대..
돌려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만하고 있습니다
나이만33살이지..생각하는거 등등..20대입니다..
(예를 들어 뮤직뱅크 좀 종종 보고 가수막데뷔한 애들 이름 다 알고 뭐 그정도)
남들은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너무 잘못살아왔다는 생각만 듭니다.
자살생각이 마구 나네요
죽으면 다시 20대로 돌아갈수있을까 하는..
부모님께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주식으로 돈 다 잃고..
집안 분위기도 안좋은데..ㅜ_ㅜ
부모님께 돈은 못드리고 ㅜ_ㅜ
계속 나약해지고만 있습니다.
힘내라.긍정적으로 생각해라 라는 말들...
귀에 안들어옵니다.
33살..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
20대엔 꿈도 많고 ..
정말...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나날들..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잡고 싶고
다시 변경하고 싶은 순간순간들..
30대 형님들..
저 되게 나약하죠....?
제가 다시 영어를 공부??
뭐를 공부??
군대에 간것보다 더 깜깜합니다.
회사? 모르겠습니다. 나와 안맞는거같고..
근데 여기 그만두면 33살인 제가 어디를 간단말입니까..
꾹참고는 하겠는데..
미래는 보이지않네요...
맘대로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이 축나고 있네요..
싸이월드를 함께한 20대..
그땐 참 싸이월드 많이했는데...
그시절.... 돌아가고싶습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잘못살아왔습니다.....
해놓은거없는....
어른같지도 않은 내 정신연령,,,
대인관계도 참 못하고...
담배는 안펴서 남들은 다 담배펴서 휴게실로 모여서 이야기하고 친하게 지내는데
난 사무실에서 그냥 쉬고 있고,,,
대인관계 완전 꽝...
은따 당하는거같고,.ㅠ.ㅠ
짤릴것같고... 회식가면 나만 왕따당할거같고...ㅠ.ㅠ
화법도 잘못하고... 완전 초딩같은 나..
40대 형님들 30대 형님들..
저 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파릇파릇했던... 대학시절... 여자애들이
나에게 말걸어보고 싶어도 했던 그시절...좀잘나갔었는데..
지금은 걍 아저씨..
젊은 시절을 오락실이나 다니고,,, 가수콘서트도 못다니고..
친구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ㅠ_ㅠ
20대를 너무 잘못살아왔고 병신같은습관들이 33살에도 몸에베어있고..
나 돌아달래..
다시 잘 살아보고 싶어요..
머리도 안돌아가는 지금말고 ,.머리잘돌아가던 2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죽도록 돌아가고 싶어요... 해가 짱짱히 빛났던 그 시절로...
대학교때 알던 같은 대학교여자애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들어가봅니다..
다 잘나가고있더라고요...(나름 좋은대학나왔음)
나만 월급 절라 적어;;; 남들 다 최소한220만원 이상받는데..
아,,,,,,,,,,,,,,,,,,,,,형님누님들....
희망이 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