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 천만원모았어요

저는2013.12.08
조회13,839
안녕하세요



지금 직장다니는 22살 여자입니다



전문대졸업후 일을 시작한지는 거의 일년이되어가네요



여차저차 모으다보니 천만원을 모으게되엇습니다



부모님용돈안받고 자취하고 쓰고싶을때 쓰면서



이정도모앗는데.. 문득 되돌아보게되더라고요


미래에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고 모은다는 의미로 모아왓지만


돈때문에사는건가싶기도하고.. 이돈을모아서 어디다쓸까생각도들고



제나이에 천만원 모은거면 잘 한걸가요? 정말궁금합니다..



이제 제나이를 즐기며 살고싶은맘이 항상들지만



그렇게 잘안되내요..조언부탁드립미다



그리고 이돈을 그냥 적금통장에만 두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어떻게활용하는게좋을까요

댓글 20

오래 전

Best돈의 액수보다 일단 그 어린 나이에 돈을 모았다는거 자체가 기특하네요.

오래 전

제친구랑 비슷하지만 진짜 대단한거에요

오래 전

아..이글보니까 나도 일해서 돈벌고싶다ㅠㅜ 나도 이제 돈 아껴써야되겠담..ㅜ

오래 전

대다나다...............난 23인데 모은돈없음 군대전역하고나니 ㅋㅋㅋㅋㅋ

주식세력김판사오래 전

30살 남자 오늘 이천만원모았어요 오늘하루거래 원금제외 순수익금액 이 네이트 사이트 계열사 SK 덕을 좀 봤스 그런 연유로 처음들어와본 네이트판에 로그인해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가마

저도오래 전

오...저랑 비슷해서 댓글달아요! 저도 22살 여자에요ㅎㅎ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때요? 저는 열심히 돈 모아서 올 초에 유럽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저는 대학생인데 이번학기는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하고있어요. 어릴적부터 아껴쓰던 습관╋대학생이 되어 틈틈이 했던 알바 덕분에 오늘까지 딱 1500만원 예금통장에 넣어뒀어요. 유럽여행만 아니었음 2000만원 넘겼을텐데..라는 생각도 한번씩 들때도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그때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이 너무 좋아서 지금 알바해서 또 열심히 돈을 모을 수 있는것같아요. 천만원을 모으려면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얼마나 망설이고 참았는지 잘 알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돈을 열심히 모으다보니 내가 누구를 위해 돈을 모으나? 이 돈으로 뭘 할까? 어떻게 쓰면 의미있을까?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여행이었어요.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동생이 수능을 잘 마친걸 기념하려고 겸사겸사 유럽여행 다녀왔어요. 그게 힘들때 에너지가 되기도하고 또 돈을 모으는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저에게는 여러 의미가 되더라구요.. 님도 아끼고 아껴서 모은돈이니까 의미있게 더 오래 기억에 남게 좋은곳에 썼으면 좋겠어요.

해방오래 전

그나이에 저정도라니....결혼적령기때는 그야말로 혼수 떵떵거리게 만들어서 갈수있겠는데 그냥 계속모아 5천정도만 모아도 에지간한남자는 다 꿰찰수있어! 여자들 남자 외모보다도 남자가 스포츠카타고 등장하면 물흐르는거처럼 남자도 여자들 명품으로 치장한거보다 나 통장잔고가 5천이야 그러면 연애상대는 아니라도 이런여자랑 살면 똑부러질것이다 라는생각하지

GOD오래 전

함께 살아요. 룸메이트 구합니다. 보조금 낼수있구요. 연락 하세요.. web010@naver.com 010-8967-7864 (문자)

ㅋㅋㅋㅋ오래 전

제나이에 천만원 모은거면 잘 한걸가요? -> 당연히 잘한거죠 대견합니다. 그리고 님은 아직 젊기 때문에 돈 더 모아서 하고싶은 일 해도 되겠는데요?ㅋ

ㅠㅠ오래 전

우와 전 지금 23인데 19살에 군대가서 21살에 전역함.. 학교는 1년휴학 더내버리고 1년동안 월160받는 휴게소다니다가 9개월만에 접고 주야간 공장뛰어서 월230씩식 3달벌고 적금통장보니 천만원 약간넘는돈이있더라고요 ㅠㅠㅠ노트북도사고 카메라도 사고 사고싶은거 쪼금씩 사면서 모았는데도ㅎㅎㅎㅎ지금은 등록금내서 700남았지만 기말잘쳐서 장학금탈꺼에요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우왕 마니모았다 그럼 오빠 치킨한마리만 시켜줘 반반 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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