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어떡하죠ㅠㅠ

2013.12.08
조회205

올초부터 지금까지 계속좋아하고있는 1살위오빠가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그오빤 주변에 친하게지내는 여자가많아도 너무많아서

아직 저를 동생으로만 보는것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오빠생일도 챙겨줬었고 수능도 챙겨줬었구요..

손편지도 써주고 진짜 정성들여서 많이챙겨줬는데

그것도 그냥 동생이 주는거라고생각하는것같아요..

저혼자 괜히 소심해져서 연락도 먼저 못하겟구요ㅠㅠ..

페북좋아요누르고 댓글다는것외엔 특별한 커넥션이없어요

곧 졸업하고 대학가면 지금보다 더 자주못볼테고

저보다 더 훌륭한 여성분들이 많을거고

대학가면 새로운경험도 많이할수있고 많이달라질거다 라는생각을 항상 갖고있어서인지

오빠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를못하겠어요
제가 지금까지 남자친구사귄적도 한번도없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것도 정말 처음이라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ㅜㅜ

고백을해야 이 짝사랑이 끝날까요?

오빠랑 잘되고싶은마음은 정말 진심인데

멍청하게 하루하루보내고있는 제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