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쁜이들! 야또입니다 ㅎㅎ오늘은 휴일!!!! 유후 It's 주말 물론 다 지나갔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또는 시험기간이므로 내내 학원에서 살았다는건 안비밀 ㅠㅠ 그래도 우리 이쁜이들은 잘 쉬었겠죠?!ㅎㅎ 잘 쉬어야 돌아오는 일주일을 힘차게 보내죠!! 누구와 함께? 야또와 함께! 오우 그건 싫다구요? 거절은 거ㅋ절ㅋ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너나거가 벌써 4편째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또 댓글 달아주신 우리 이쁜이들 덕입니다♥아, 수정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번 3편의 추천 수가 3 이었는데 댓글도 세 분이 달아주셨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 분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알차고! 재미있게 글 쓰겠습니다♥그럼 오늘은 무슨 얘길 해드릴까요? 아! 시기적으로 이번 편은......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바로 바로 그!!!! Goback타임 되시겠습니다♥아무도 안기다렸다구요?... 아무도 안설렌다구요? ㅠㅠ... 자꾸 그러면...야또 삐질거에요 으앙 이건 야또랑 안어울리죠? ㅋㅋㅋㅋ파워레인져의 대표 악당!!!! 돌부리가 아주 혼내줄거에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너나거 3편을 참조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그대들의 이쁜 무릎을 사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설렌걸로~ (다들 기억나시나요? 신사의 품격의 꽃다운 그자 김도진씨!!ㅋㅋ)여전히 야또는 잡담이 기네요 ㅜㅜ 이런 야또라도 좋아해줄건가요? 유후아아, 시작하기 전에 알려드릴게 있어요!1~3편까지 사용했던 윤떼라는 선배의 애칭 대신에 라떼로 고치려고 합니다! 윤떼선배 보다는 라떼선배가 입에 더 착착 붙는듯 해서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오늘은 Goback타임! It's time to Goback!! ㅋㅋㅋㅋㅋ그대들! 오늘은 이불 2장 쟁여두셔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밤 다같이 이불킥을!준비되셨다면? 다같이 출바알~!--------------------------------------------------그렇게 갑작스러웠던 선배와의 만남을 끝으로 우리는 무려 1년 동안이나 연락하지 않음.....ㅋㅋㅋㅋ 안믿었죠? 이런 고단수들 야또 닮아가네요? 히힛그렇게 약 2주 동안 야또와 라떼선배는 썸을 탔답니다... 히히 야또는 썸 길게 타는걸 반대하는 주의임! 물론 커플이 되기전에 설레고 낯선 감정을 겪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시기가 길어지면 부작용이 있는 듯함라떼선배와 야또는 설렜던 그 2주 동안 거의 매일 만났었음! 시간이 없어서 아주 잠깐 보는 일이 있더라도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자! 는 주의였기 때문에.. ㅋㅋㅋ그렇게 야또는 2주를 이불킥으로 보내고 있었음... 이불 구멍날뻔... ㅋㅋㅋㅋㅋ우리 이쁜이들 이불도 잘 살펴BOA요!! 벌써 어딘가 구멍나 있을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어느 날 야또가 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게 아님?! 그렇슴 그대들과 야또의 꽃다운 그자라떼선배였음! 하지만 ㅠㅠ 야또는 열심히 수업을 듣는 착실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거절을 눌러버림....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야또의 뇌가 LTE급으로 돌아갔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라떼선배의 전화와 선생님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ㅋㅋㅋ그랬음b 적당한 핑계가 생각나지 않은 야또는 화장실을 빌미로.... 선생님을 배신함 ㅠㅠ 쌤 사랑해요♥그렇게 두준두준 설리설리한 맘을 가라앉히고..... 멀리떨어진 계단쪽에서 전화를 받음 ㅎ " 여보세요~ "" 어디야? "아니 이 선배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그렇게 전화 받자마자 어디야? 그러면..... 설렌다구 누구에게나 그러는건 아니겠지? 설마.... 그렇다면 당장 파워레인져의 대표 악당 돌부리를 보내리라!!라는 생각을 뒤로하고... 대화를 이어감 ㅎㅎ" 응?? 나 학원 ㅎㅎ 잠깐 나왔어! "" 아 그래? 바로 들어가봐야 되는거 아니야? " " 괜찮아 잠깐은~ 그런데 왜?? "" 그게..... 오늘 잠깐 볼 수 있어? "" 응? 오늘은 좀... 미안 ㅠㅠ 이제 시험 도 얼마 안남았고 너무 놀아서 학원에 오래 있어야 할 것 같아... " " 그래? 이런... 흐음... "뭐지? 싶었음 ㅋㅋ 어떤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안하고 뜸들이는 느낌? 야또는 궁금한걸 진짜 못참음 ㅠㅠ 막 친구가 말해주려다 안말해주면 막 날뛰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소설도 시험기간에 읽으면 절대 안됨... 무슨일이 있어도 밤새서 다 읽음 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ㅠㅠ 추리소설 작가분들 존경합니다♥야또가 누구임? 오오 그대들의 Destiny 아니겠음? ㅋㅋㅋㅋ 라떼선배를 재촉함 " 왜?? 무슨 일 있어? "" 아니... 그건 아니고... 너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ㅠㅠ 이 말을 듣고 야또는 절망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여자들의 말 중 하나가 "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어? " 라면.... 야또에게는 그 순간 저 말이 제일 무서웠음.. ㅋㅋㅋ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감... 오늘이 무슨 날이지? 라떼선배 생일인가? 아니면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기념일인가?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야또는 멘붕이었음 " 응?? 아아니... 모르겠는데 오늘 무슨 날이야? 혹시 선배 생일이야? "" ㅋㅋㅋㅋㅋㅋ 아니 생일은 아니고 오늘이 고백데이더라 " 응?? 고백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기만해도 설레는 그 단어는... 바로바로 Goback데이 였음 ㅋㅋㅋㅋㅋㅋ 에잇 뭐야 괜히 긴장했네하지만 야또는 이제 또 다른 의미로 긴장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남자가?! " 아 그래? 왜 고백데인데? " " 오늘 고백해서 사귀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래 ㅎㅎ " " 아~ 그래? ㅋㅋ 그렇구나... "" 그래서 내가 오늘 잠깐 보자고 한건데 안되겠네... 폰 음량 키워서 잘 들어봐 " 응?? 뭐지 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대체 뭘 하려고 하는지 감을 못잡음 ㅋㅋㅋㅋㅋ 그대들은 알겠음? 고백하려면 그냥 바로 말하면 되는데 뭘 잘 들으라는건지 내가 잘못 짚은건가... 싶고 ㅋㅋㅋㅋ ㅠㅠ그런데 그 순간 폰 너머로 잔잔한 노래소리가 들리기 시작함...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 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세상엔 너 밖에 보이지 않아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만나 잊으란 말 너의 그 한마디 그저 웃고만 있는 난 나 이런 남자 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 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널 사랑하기엔 많이 모자랐나봐 어쩔 수 없나봐 떠나가는 뒷 모습만 내 맘속에 간직할게 그래도 나 조금은 기억해줘 나 그런 남자였다고 한 때 너를 지켜 준 사람 가끔씩은 생각나는 사람 그런 남자이면 돼 참 바보였다고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였다고 너만 사랑하는 바보이니까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먼데이키즈의 이런남자 라는 노래였음....그대들도 당장 함께 들어BOA요!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그렇게 애절할 수가 없음... ㅠㅠ ..... 아니 이 선배가 진짜 ㅠㅠ ㅠㅠ 가수도 아니면서 노래를 이렇게 잘하면 어쩌자는 거임? ㅠㅠ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옴...듣는 내내 야또의 표정은 이었음.... ㅠㅠ 폭풍감동 그렇게 폭풍감동을 전해준 노래가 끝나고.... 선배가 말을 이어감"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된거 아는데, 너 너무 괜찮은 여잔거 같아서 놓치기 싫다 내가 잘해줄테니까... 나랑 사귀자 "" ㅎㅎ... "" 원래 나중에 만나서 하려고 했는데 오늘이 고백데이라고 해서... "" ㅎㅎ 그랬어? "" 응.. ㅎㅎ 대답은? "너무너무 고마웠고 너무너무 설렜는데 바로 대답이 안나오는거임 ㅠㅠ 그냥 막 떨리고 두근거리고 쑥쓰럽고..... 고백한건 선배인데 왜 내가 그렇게 떨렸는지 모름 ㅋㅋㅋㅋㅋ참 주책임 이런 야또라도 사랑해줄껀가요 여러분? 호이호이" 아! 나 빨리 들어가봐야겠다 ㅠㅠ 너무 오래 밖에 나와있었어... 대답은 다음에 해줄게! " 결국 야또는 그 자리에서 대답을 하지 못함 ㅠㅠ 바보 같다구요? 멍청이 같다구요? ㅠㅠ 하지만 정말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때 내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었는데 흑흑 그렇게 라떼선배와의 두근거렸던.. 아니 쿵쾅거렸던 통화를 마치고 수업을 마져 들음 ㅎㅎ 하지만 수업이 내 귀에 들어올리 있음? 선배의 노래소리만 계속 귀에 맴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염없이 웃기만 하니까 친구들이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음 ㅠㅠ 라떼선배 덕분에 나 왕따될뻔 ㅎㅎ그래도 좋았음♥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는건 이런 기분이구나... 싶고 ㅎㅎ 사람들이 왜 연애를 하는 지 알것 같았음 ㅎㅎ그렇게 (야또에게만) 속시끄러웠던 수업시간이 끝나고 ㅎㅎ 집에 가는 길이었음문뜩 선배는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싶어서 이번엔 내가 먼저 전화를 검 ㅎㅎ " 응! 수업 끝났어? "" 응응~ 끝났어 ㅎㅎ 아까 선배가 얘기한거 대답해주려고.... "" 아.. 그래? 그래.. 그럼 "" 있잖아 선배! 나는... "" 자.... 잠깐만!!!! "" 응?? 왜 왜그래?? "" 심장 터질 것 같아서 전화로는 못 듣겠다 지금 어디야? "" 여기? 여기 XX앞인데... "" 그럼 근처에 저번에 같이 갔던 공원있지? 거기에 있어! 금방갈게! " 뚜뚜뚜뚜뚜-............?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림 아니 이 남자가? ㅋㅋㅋㅋㅋㅋ공원에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내 볼에 손을 댐!!!!!누구겠음? ㅋㅋㅋㅋ 라떼선배였음그런데 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따뜻한거임!!! 야또는 손이 되게 차가운 편이라 선배가 부러웠음 ㅠㅠ (포인트는 그게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우와 선배 손 되게 따뜻하다... "" 이게 놀라지도 않네? ㅋㅋㅋㅋㅋ 받아 이거 너 주려고 가져왔어 "핫팩이었음... 으앙 자꾸이러면 감동할꺼야 감동감동" 아 진짜? 고마워... 완전 따뜻해 ㅎㅎ"" ㅎㅎ... 그건 그렇고 나한테 해줄 말 있지 않아? "" 아! 응응 ㅎㅎ 그게 그니까... "" 응응! "응응! 저러면서 내 눈을 빤히 쳐다봄 ㅎㅎㅎㅎㅎ ㅠㅠ 그러면 내가 떨려서 대답을 어떻게 하냐구...." 으응.. 글.... "" .... 뭐라구?? "" 그러자구!!!! "하하... ㅋㅋㅋㅋㅋㅋ 이 여자 박력보소처음에 너무 작게 말했는지 선배가 못알아들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너무 크게 말해서 민망 ㅠㅠ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선배가 손으로 고개를 들게 하더니... " 으이구... 키만 컸지 완전 애구만... 애! "이러는게 아님 ㅠㅠ 아 이런 여기서 야또의 신상이 밝혀지는거임? ㅋㅋㅋㅋㅋ 아니되어요 저는 아직 맘의 준비가 ㅠㅠ ㅠㅠ 자제할까요? 네 자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야또는 키가 큰 편임! 아니 키가 큼 ㅋㅋㅠㅠ169cm임! 내내 자라다가 작년에서야 겨우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족의 내력인듯 함... 남동생은 지금 중3인데 이미 183cm임 ㅋㅋㅋㅋㅋ괜찮아요 라떼선배는 180cm였으니까.. 하지만 막상 서보면 엄청난 차이는 나지는 않는다는 점 ㅠㅠ 이유는 뭘까요? 선배가 너무 말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잠깐만 눈물좀 닦고 가실게요... ㅋㅋ" 흥흥 애 아니다 뭐.... "" 잠깐만 일어나봐 "" 응?? 왜~ "" 그냥! 잠깐만 일어나봐 ㅎㅎ "과연 라떼선배는 야또에게 왜 일어나 보라고 한걸까요?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야또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선물을 드립니다! 여기서 끊으면.... 야또 때릴거에요?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분량 나름 길지 않았나요? 히히그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보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마지막까지 야또의 글을 읽어주신 그대들!!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그래요 거기 그대!! 당신!! 내 이쁜이!!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그럼 모두들 잘자요 굿밤♥ 3
너와 나의 거리, 그 아련함 4편
안녕하세요 이쁜이들! 야또입니다 ㅎㅎ




야또 닮아가네요? 히힛


오늘은 휴일!!!! 유후 It's 주말
물론 다 지나갔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또는 시험기간이므로 내내 학원에서 살았다는건 안비밀 ㅠㅠ
그래도 우리 이쁜이들은 잘 쉬었겠죠?!ㅎㅎ 잘 쉬어야 돌아오는 일주일을 힘차게 보내죠!!
누구와 함께? 야또와 함께!
오우 그건 싫다구요? 거절은 거ㅋ절ㅋ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너나거가 벌써 4편째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또 댓글 달아주신 우리 이쁜이들 덕입니다♥
아, 수정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번 3편의 추천 수가 3 이었는데 댓글도 세 분이 달아주셨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 분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알차고! 재미있게 글 쓰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무슨 얘길 해드릴까요?
아! 시기적으로 이번 편은......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바로 바로 그!!!! Goback타임 되시겠습니다♥
아무도 안기다렸다구요?... 아무도 안설렌다구요? ㅠㅠ... 자꾸 그러면...
야또 삐질거에요 으앙
이건 야또랑 안어울리죠? ㅋㅋㅋㅋ
파워레인져의 대표 악당!!!!
돌부리가 아주 혼내줄거에요!!! (기억이 안나신다면? 너나거 3편을 참조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그대들의 이쁜 무릎을 사수하기 위해 기다리고 설렌걸로~ (다들 기억나시나요? 신사의 품격의 꽃다운 그자 김도진씨!!ㅋㅋ)
여전히 야또는 잡담이 기네요 ㅜㅜ 이런 야또라도 좋아해줄건가요? 유후
아아, 시작하기 전에 알려드릴게 있어요!
1~3편까지 사용했던 윤떼라는 선배의 애칭 대신에 라떼로 고치려고 합니다!
윤떼선배 보다는 라떼선배가 입에 더 착착 붙는듯 해서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오늘은 Goback타임! It's time to Goback!! ㅋㅋㅋㅋㅋ
그대들! 오늘은 이불 2장 쟁여두셔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밤 다같이 이불킥을!
준비되셨다면? 다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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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갑작스러웠던 선배와의 만남을 끝으로 우리는 무려 1년 동안이나 연락하지 않음.....
ㅋㅋㅋㅋ 안믿었죠? 이런 고단수들
그렇게 약 2주 동안 야또와 라떼선배는 썸을 탔답니다... 히히
야또는 썸 길게 타는걸 반대하는 주의임!
물론 커플이 되기전에 설레고 낯선 감정을 겪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시기가 길어지면 부작용이 있는 듯함
라떼선배와 야또는 설렜던 그 2주 동안 거의 매일 만났었음!
시간이 없어서 아주 잠깐 보는 일이 있더라도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자! 는 주의였기 때문에.. ㅋㅋㅋ
그렇게 야또는 2주를 이불킥으로 보내고 있었음... 이불 구멍날뻔... ㅋㅋㅋㅋㅋ
우리 이쁜이들 이불도 잘 살펴BOA요!! 벌써 어딘가 구멍나 있을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야또가 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게 아님?!
그렇슴 그대들과 야또의 꽃다운 그자
라떼선배였음!
하지만 ㅠㅠ 야또는 열심히 수업을 듣는 착실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거절을 눌러버림....
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야또의 뇌가 LTE급으로 돌아갔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라떼선배의 전화와 선생님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ㅋㅋㅋ
그랬음b
적당한 핑계가 생각나지 않은 야또는 화장실을 빌미로.... 선생님을 배신함 ㅠㅠ 쌤 사랑해요♥
그렇게 두준두준 설리설리한 맘을 가라앉히고..... 멀리떨어진 계단쪽에서 전화를 받음 ㅎ
" 여보세요~ "
" 어디야? "
아니 이 선배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그렇게 전화 받자마자 어디야? 그러면.....
설렌다구
누구에게나 그러는건 아니겠지? 설마.... 그렇다면 당장 파워레인져의 대표 악당 돌부리를 보내리라!!
라는 생각을 뒤로하고... 대화를 이어감 ㅎㅎ
" 응?? 나 학원 ㅎㅎ 잠깐 나왔어! "
" 아 그래? 바로 들어가봐야 되는거 아니야? "
" 괜찮아 잠깐은~ 그런데 왜?? "
" 그게..... 오늘 잠깐 볼 수 있어? "
" 응? 오늘은 좀... 미안 ㅠㅠ 이제 시험 도 얼마 안남았고 너무 놀아서 학원에 오래 있어야 할 것 같아... "
" 그래? 이런... 흐음... "
뭐지? 싶었음 ㅋㅋ 어떤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안하고 뜸들이는 느낌?
야또는 궁금한걸 진짜 못참음 ㅠㅠ 막 친구가 말해주려다 안말해주면 막 날뛰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소설도 시험기간에 읽으면 절대 안됨... 무슨일이 있어도 밤새서 다 읽음 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서 ㅠㅠ
추리소설 작가분들 존경합니다♥
야또가 누구임? 오오 그대들의 Destiny 아니겠음? ㅋㅋㅋㅋ 라떼선배를 재촉함
" 왜?? 무슨 일 있어? "
" 아니... 그건 아니고... 너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
???????????
ㅠㅠ 이 말을 듣고 야또는 절망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여자들의 말 중 하나가 "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어? " 라면....
야또에게는 그 순간 저 말이 제일 무서웠음.. ㅋㅋㅋ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감...
오늘이 무슨 날이지?
라떼선배 생일인가?
아니면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기념일인가?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야또는 멘붕이었음
" 응?? 아아니... 모르겠는데 오늘 무슨 날이야? 혹시 선배 생일이야? "

" ㅋㅋㅋㅋㅋㅋ 아니 생일은 아니고 오늘이 고백데이더라 "
응?? 고백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해도 설레는 그 단어는... 바로바로 Goback데이 였음 ㅋㅋㅋㅋㅋㅋ 에잇 뭐야 괜히 긴장했네
하지만 야또는 이제 또 다른 의미로 긴장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남자가?!
" 아 그래? 왜 고백데인데? "
" 오늘 고백해서 사귀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래 ㅎㅎ "
" 아~ 그래? ㅋㅋ 그렇구나... "
" 그래서 내가 오늘 잠깐 보자고 한건데 안되겠네... 폰 음량 키워서 잘 들어봐 "
응?? 뭐지 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대체 뭘 하려고 하는지 감을 못잡음 ㅋㅋㅋㅋㅋ 그대들은 알겠음?
고백하려면 그냥 바로 말하면 되는데 뭘 잘 들으라는건지 내가 잘못 짚은건가... 싶고 ㅋㅋㅋㅋ ㅠㅠ
그런데 그 순간 폰 너머로 잔잔한 노래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 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세상엔 너 밖에 보이지 않아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만나 잊으란 말
너의 그 한마디 그저 웃고만 있는 난
나 이런 남자 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 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널 사랑하기엔 많이 모자랐나봐
어쩔 수 없나봐 떠나가는 뒷 모습만 내 맘속에 간직할게
그래도 나 조금은 기억해줘
나 그런 남자였다고 한 때 너를 지켜 준 사람
가끔씩은 생각나는 사람 그런 남자이면 돼
참 바보였다고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였다고
너만 사랑하는 바보이니까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먼데이키즈의 이런남자 라는 노래였음....
그대들도 당장 함께 들어BOA요!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그렇게 애절할 수가 없음... ㅠㅠ
..... 아니 이 선배가 진짜 ㅠㅠ ㅠㅠ
가수도 아니면서 노래를 이렇게 잘하면 어쩌자는 거임? ㅠㅠ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옴...
듣는 내내 야또의 표정은
그렇게 폭풍감동을 전해준 노래가 끝나고.... 선배가 말을 이어감
"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된거 아는데, 너 너무 괜찮은 여잔거 같아서 놓치기 싫다 내가 잘해줄테니까... 나랑 사귀자 "
" ㅎㅎ... "
" 원래 나중에 만나서 하려고 했는데 오늘이 고백데이라고 해서... "
" ㅎㅎ 그랬어? "
" 응.. ㅎㅎ 대답은? "
너무너무 고마웠고 너무너무 설렜는데 바로 대답이 안나오는거임 ㅠㅠ 그냥 막 떨리고 두근거리고 쑥쓰럽고.....
고백한건 선배인데 왜 내가 그렇게 떨렸는지 모름 ㅋㅋㅋㅋㅋ
참 주책임
이런 야또라도 사랑해줄껀가요 여러분?
" 아! 나 빨리 들어가봐야겠다 ㅠㅠ 너무 오래 밖에 나와있었어... 대답은 다음에 해줄게! "
결국 야또는 그 자리에서 대답을 하지 못함 ㅠㅠ
바보 같다구요? 멍청이 같다구요? ㅠㅠ
하지만 정말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때 내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었는데 흑흑
그렇게 라떼선배와의 두근거렸던.. 아니 쿵쾅거렸던 통화를 마치고 수업을 마져 들음 ㅎㅎ
하지만 수업이 내 귀에 들어올리 있음? 선배의 노래소리만 계속 귀에 맴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염없이 웃기만 하니까 친구들이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음 ㅠㅠ 라떼선배 덕분에 나 왕따될뻔 ㅎㅎ
그래도 좋았음♥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는건 이런 기분이구나... 싶고 ㅎㅎ 사람들이 왜 연애를 하는 지 알것 같았음 ㅎㅎ
그렇게 (야또에게만) 속시끄러웠던 수업시간이 끝나고 ㅎㅎ 집에 가는 길이었음
문뜩 선배는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싶어서 이번엔 내가 먼저 전화를 검 ㅎㅎ
" 응! 수업 끝났어? "
" 응응~ 끝났어 ㅎㅎ 아까 선배가 얘기한거 대답해주려고.... "
" 아.. 그래? 그래.. 그럼 "
" 있잖아 선배! 나는... "
" 자.... 잠깐만!!!! "
" 응?? 왜 왜그래?? "
" 심장 터질 것 같아서 전화로는 못 듣겠다 지금 어디야? "
" 여기? 여기 XX앞인데... "
" 그럼 근처에 저번에 같이 갔던 공원있지? 거기에 있어! 금방갈게! "
뚜뚜뚜뚜뚜-
............?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림 아니 이 남자가? ㅋㅋㅋㅋㅋㅋ
공원에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내 볼에 손을 댐!!!!!
누구겠음? ㅋㅋㅋㅋ 라떼선배였음
그런데 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따뜻한거임!!! 야또는 손이 되게 차가운 편이라 선배가 부러웠음 ㅠㅠ (포인트는 그게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 우와 선배 손 되게 따뜻하다... "
" 이게 놀라지도 않네? ㅋㅋㅋㅋㅋ 받아 이거 너 주려고 가져왔어 "
핫팩이었음... 으앙 자꾸이러면 감동할꺼야
" 아 진짜? 고마워... 완전 따뜻해 ㅎㅎ"
" ㅎㅎ... 그건 그렇고 나한테 해줄 말 있지 않아? "
" 아! 응응 ㅎㅎ 그게 그니까... "
" 응응! "
응응! 저러면서 내 눈을 빤히 쳐다봄 ㅎㅎㅎㅎㅎ ㅠㅠ 그러면 내가 떨려서 대답을 어떻게 하냐구....
" 으응.. 글.... "
" .... 뭐라구?? "
" 그러자구!!!! "
하하... ㅋㅋㅋㅋㅋㅋ 이 여자 박력보소
처음에 너무 작게 말했는지 선배가 못알아들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너무 크게 말해서 민망 ㅠㅠ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선배가 손으로 고개를 들게 하더니...
" 으이구... 키만 컸지 완전 애구만... 애! "
이러는게 아님 ㅠㅠ
아 이런 여기서 야또의 신상이 밝혀지는거임? ㅋㅋㅋㅋㅋ 아니되어요 저는 아직 맘의 준비가 ㅠㅠ ㅠㅠ
자제할까요? 네 자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야또는 키가 큰 편임! 아니 키가 큼 ㅋㅋㅠㅠ
169cm임! 내내 자라다가 작년에서야 겨우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가족의 내력인듯 함... 남동생은 지금 중3인데 이미 183cm임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라떼선배는 180cm였으니까..
하지만 막상 서보면 엄청난 차이는 나지는 않는다는 점 ㅠㅠ 이유는 뭘까요? 선배가 너무 말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잠깐만 눈물좀 닦고 가실게요... ㅋㅋ
" 흥흥 애 아니다 뭐.... "
" 잠깐만 일어나봐 "
" 응?? 왜~ "
" 그냥! 잠깐만 일어나봐 ㅎㅎ "
과연 라떼선배는 야또에게 왜 일어나 보라고 한걸까요?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야또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 선물을 드립니다!
여기서 끊으면.... 야또 때릴거에요?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분량 나름 길지 않았나요? 히히
그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보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마지막까지 야또의 글을 읽어주신 그대들!!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래요 거기 그대!! 당신!! 내 이쁜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잘자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