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노가 끓어 오르내요...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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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년 같이 운동했던 여자 후배가 있었어요 나는 가르치는 입장이고 그애는 배우는 입장이였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얘가 막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문제생길까봐 처음엔 안된다고 그랬는데 한달정도 계속 그 여자애가 사귀자고 그러다가 걔내 오빠도 나한테 운동을 배우는 입장인대 가출하고 술담배하고 문제가 많은 그런애인데 그 동생인 여자애도 그 오빠의 영향인지 술담배를 계속했다고 하면서 사귀어주면 그런거 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제가 가르치는 입장인대 이렇게라도 후배 잡아줄 수 있으면 해야겠단 마음에 일단 알았다고 그대신 약속 꼭지키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크고작은 문제들이 예상한거만큼 일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이 애는 짜증난다 화난다 이런 표현을 헤어지자 라고 표현을했어요 저는 그걸 아니깐 그때마다 잘 달래고 그 다음날이면 평소와같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지내게 되고 이걸 반복했죠 그런데 얘가 저를 만나는 중간중간 다른 남자를 막 사귀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첨에 그걸 몰랐다가 알고나면 걔는 헤어진상태고 내가 그거 핑계로 헤어지자 하면 얘는 또 술담배한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참 처음 목적에 어긋나기 싫다는 마음에 참았내요 처음에 노력을 많이 한게 내 눈에 보여서 그 말을 일단 믿은것도있구요 근데 갈수록 얘가 남자애 미쳤나 다른 남자들을 계속 만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너는 도저희 안되겠다고 이제는 너 좋게 잡아줄래도 내가 못하겠다고 쌍욕 붓고 별소리를을 다했내요 그러고 나서 저는 다른 여자를 사귀었는대도 불구하고 그 여자애는 연락을 저한테 계속했어요 저는 쌩까기도 하고 차단도하고 했지만 진짜 어떻게든 연락을 했어요 저한테 잘못했다고 다음부턴 안그런다고 다시 만나주면 진짜 하지말란거 다 안하고 그럴수 있다고 말하면서요 근데 이걸 믿을리가 있겠어요? 안믿었는데 어쩌나 보기 위해서 일단 그러던가 이런식의 말투로 하고 넘겻죠 근데 역시나가 역시나였내요 그 애는 다시 다른 남자를 사겼구요 제가 아는게 한 7번은됨... 그걸 걔한테 말하면 걔랑 헤어지고 저한테 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미쳤다고 다시 받아주겠어요? 당연 안받아줬는데 그러다가 이제 자기 멋대로 한다고 우리집아니까 우리집 온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다시 받아줬는데 그러던중 그제 저녁에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우리집을 계속 온다는 거에요 근데 첨에는 남자들이랑 술을 마시는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었는데 여튼 집에 온다길래 저는 후배들이랑 있다고했고 나중에 보자고 지금 너 어케든 오게되면 욕먹는다고 했어요 근데 이 말을 제가 했는데 그애는 화가났나 그말한지 10분정도 지났을때 다른 남친이 생겼내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애 한번 좀 좋게 잡아준다는 제 어리석음 때문에 너무 당해서 세상 여자들을 못믿겠네요 이런여자 저런여자 있다지만 이런년은 처음보고 많이 충격이내요... 제가 걔한테 너는 욕먹는다 한다고 바로 다른 남자 사귀는게 맞냐 라고 물어봤는데 웃긴게 그애의 대답이 그럼? 이였고 ㅋㅋㅋ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나와서 그냥 연락안하는데 이 머같은 기분 어떡하면 좋을까해서 이렇게 말해봅니다... 이렇게 괜히 신경쓰고 스트레스받고 이제는 무시하는데 도저희 기분이 안풀리내요 ㅋㅋ

 

길어도... 좀 읽어주세요 ..ㅜㅜ 마지막으로 받아줄때는 여친이 없던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