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진솔한 얘기듣고 싶어요

2013.12.09
조회438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새내기고 남자친구가 있어요 대학교에서 만나서 잘 사귀고 있고

대충 삼백일정도 됬어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주변에 터놓고 얘기할 만한 사이에 언니도 없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 생각 조언이 필요해서에요


우선 저는 혼전순결주의자 이고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 사귄 사람이에요

남자친구는 재수했기때문에 저보다 한살많고 연애는 두세번해봤지만 한달안가고 끝나는 고등학생때연애뿐이구요

저희둘다 거의 처음 인 상태에서 연애를 했어요

사실 사귄지 삼백일이지만 스킨쉽도 하루에 몇번뽀뽀 정도만하고 키스 안하는 날도 있고 그래요

남자친구는 많이하고싶어하는데 제가 스킨쉽에 크게 연연하지않고 또 학기중이라 바쁘기도하고 이런 이유에서에요

대충 이정도인데 곧 겨울방학이잖아요


남자친구는 말로는 꺼내지 않지만 군대가기전에 저랑 관계를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사실 키스도 할 때마다 어색할 정도로 스킨쉽이 적고

남자친구가 절 아껴주는게 많이 보이고 저도 많이 사랑해서

관계가 싫거나 부담되는 건 아니에요..


단지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싶고 남자친구 군대도 기다릴 각오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원하니 고민이 되요


평소에도 많이 참고 백일쯤에 같이 밤을 보낸적도 있는데

그때 분위기가 묘해져서 진한 스킨쉽도 했는데 남자친구가 제 팔 잡고 그만자자 하곤 그냥 잠만 잤어요


또래보다 성숙하고 정말절 아껴주는 사람인데..


관계를 하고 군대를 가면 오히려 차일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ㅎ

혹시 비슷한상황이던가 제게 조언을 주실수있으시면 댓글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