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하지만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에 대해서도 여쭐 겸... 어른들의 조언을 들을 겸 이 란에 올립니다.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고3 때.. 참 공부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제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특히 수학을 가장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 날은 수학만 10시간 공부했을 정도로.. 참 열심히 했었죠.
그렇게 매일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낸 뒤 수능을 보고,
전 제 노력을 배신한 성적표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암만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며
재수만 생각했고 결국엔 재수를 하여 올해 또 수능을 보게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독학 재수를 했습니다.
혼자서는 생활 패턴 지키기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것 같았는데 전 제 스스로 생활 패턴 지키기 즉, 제 시간에 자고 제 시간에 일어나는 게 ㅇㅓ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갈수록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다스릴 줄을 몰라 갈수록 공부를 못.. 아니 안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올해 수능 역시 말아먹었습니다.
그치만 최저 등급이라고 일정 수준의 성적을 받아야만 했던 과목은 매일 했었는데 그마저도 절 배신했네요.
올해 또 참담한 성적표를 손에 쥐고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보며 마음이 한없이 찢어졌습니다.
찾아본 결과 듣도 보도 못한 대학밖에는 지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 곳에 가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자격지심에 우울기까지...
재수를 하면서, 아 3수를 하게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큼 전 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3, 재수의 지옥 같던 2년의 생활이..
전 공대를 희망합니다.
공대를 가서 과학도가 되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그런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을 나와도 이 험한 세상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제 뜻은, 제가 큰 그릇이 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저보다 삶의 선배로서.. 부모의 마음으로서 조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번 더 도전을 해야 하는지.. 그냥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을 가는 게 슬기로운 건지에 대해...
참담한 마음에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해 주세요.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을 가는 것.. 어떠신가요?...
방탈 죄송하지만 자식을 둔 부모의 심정에 대해서도 여쭐 겸... 어른들의 조언을 들을 겸 이 란에 올립니다.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고3 때.. 참 공부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제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특히 수학을 가장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 날은 수학만 10시간 공부했을 정도로.. 참 열심히 했었죠.
그렇게 매일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낸 뒤 수능을 보고,
전 제 노력을 배신한 성적표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암만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며
재수만 생각했고 결국엔 재수를 하여 올해 또 수능을 보게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독학 재수를 했습니다.
혼자서는 생활 패턴 지키기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것 같았는데 전 제 스스로 생활 패턴 지키기 즉, 제 시간에 자고 제 시간에 일어나는 게 ㅇㅓ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갈수록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다스릴 줄을 몰라 갈수록 공부를 못.. 아니 안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올해 수능 역시 말아먹었습니다.
그치만 최저 등급이라고 일정 수준의 성적을 받아야만 했던 과목은 매일 했었는데 그마저도 절 배신했네요.
올해 또 참담한 성적표를 손에 쥐고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보며 마음이 한없이 찢어졌습니다.
찾아본 결과 듣도 보도 못한 대학밖에는 지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 곳에 가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자격지심에 우울기까지...
재수를 하면서, 아 3수를 하게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큼 전 공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3, 재수의 지옥 같던 2년의 생활이..
전 공대를 희망합니다.
공대를 가서 과학도가 되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그런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을 나와도 이 험한 세상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제 뜻은, 제가 큰 그릇이 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저보다 삶의 선배로서.. 부모의 마음으로서 조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번 더 도전을 해야 하는지.. 그냥 듣도 보도 못한 대학을 가는 게 슬기로운 건지에 대해...
참담한 마음에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