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보는 패션 트랜드 _ 여자 크롭탑

아이마그넷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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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 배꼽티 아닌가?'
남자들에게 패션이 점점 생활화되고 있지만 용어는 아직 낮설은 존재이다. 그렇다 보니 크롭탑의 경우도 들으면 모르지만 보면 '아~배꼽티'라는 말이 나온다. 아직은 남자들에게 크롭탑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다. 거부감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크롭탑을 트렌드로 내세우고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자들도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크롭탑에 도전하여 남자들을 유혹해 볼 시간이 오고 있는지 모른다. 
크롭탑은 여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인 반면 잘못하면 이미지를 잃어버리니 조심하길 바란다.



'강렬 + 고혹 의 매력을 선보이다' _ 수지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수지가 미쓰에이(miss A)의 신곡의 티저컷을 공개했다. 수지는 모노톤 의상에 단정한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앉아 있다. 하지만 역시 눈에 띄는 것은 크롭탑을 입고 배꼽을 롤리팝으로 가린 모습이다. 단정한 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강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느낌을 주는 한편 가지런히 모은 손에 들고 있는 롤리팝으로 묘한 느낌을 더한 것이다.

수지라서 남자들은 당연히 만세를 불렀을 것이다. '배꼽티가 이렇게 예뻤나?', 

'어색하지 않고 수지를 날 나타낸다,'


당연하다. 


수지라서 당연한 것이다. 




 



'미스터리로 돌아온 섹시+도도+상큼' _ 박지윤

박지윤이 돌아왔다. 성인식으로 남자들에게 강인한 인식을 남겼으며, 모든 여자들이 닮고 싶은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신곡 미스터리의 컨셉과 잘 어울리게 완성된 크롭탑은 남자들의 침을 질질 흘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부터 남심을 흔들더니 무대에서는 블랙으로 코디된 크롭탑은 박지윤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박지윤의 크롭탑은 도도한과 섹시미를 함께 가진 아이템이라 얘기하고 싶다.




 



'청순함 속 숨겨진 복근' _ AOA

"신곡 ‘흔들려’ 무대에서 ‘입술춤’, ‘소파춤’, ‘스트레칭 춤’ 등 파격 섹시 안무를 선보이고 AOA는 핫팬츠, 크롭탑, 시스루 룩, 입술 팬츠 등 섹시 안무를 극대화하는 무대 의상으로도 매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자 아이돌의 이미지는 언제나 청순함이 앞선다. 나이도 그렇지만 앳된 얼굴에서 나오는 청순미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남자들은 짐승이다. 청순 섹시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듯 여자 아이돌이 가진 복근은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지 안그럴 것 같은 아이돌이 복근이 있다면 매력은 배가 되는 경향을 보인다.




 




'숨겨왔던 완벽한 몸매' _ 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이 사진은 애프터스쿨 앨범의 재킷 촬영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가 촬영한 것. 사진 속 가은은 흰 크롭탑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폴 아트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가은의 섹시함을 더 배가시키고 있다.

크롭탑은 여자들이 숨겨진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어떻게 보면 강력한 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감쳐진 몸매가 크롭탑을 입는 동시에 남자들은 머리가 혼란스럽고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내심 속은 좋아 죽을걸!






 




'사랑스러운 그녀가 돌변하다' _ 티파니

눈웃음으로 남성들의 마음에 하트표를 그리게 만든 티파니가 최근 패션 화보집 나일론(NYLON)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크롭탑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유독 패션에 관심이 많은 티파니는 이번 화보에서 크롭탑을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뽑내고 있다.

네이비 컬러 크롭탑에 골반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 크롭탑의 경우 섹시하기도 하지만 귀여움을 더하고 있는 것 같다. 보일듯 말듯한 배꼽과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타이트한 롱 스커트가 잘 어울린다.




 




'누가 봐도 섹시한 그녀' _ 현아

트러블메이커가 돌아왔다. 더 파격적인 무대와 의상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마음들 흔들흔들 하고 있다. 앞선 티저컷 몇장으로 이미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었다. 장현승이 침대에 누워있고 현아가 크롭탑을 입고 전화기를 들고 장현승 위헤 앉아 있다. 섹시미가 극대화된 장면이다. 속옷을 입은 모습보다 오히려 남자들에게는 더 야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다. 남자들은 벗은 것도 좋아하지만 오히려 이전 장면의 현아가 더 야하고 섹시하다 느낄 것이다.

크롭탑은 어쩔때 속옷보다 더 야한 아이템이 된다.




 



'대체 허리 사이즈가?' _ 이다희

검정색 크롭탑은 시크하면서 도도한 여자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거기에 잘록한 허리는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섹시미가 강조되는 아이템인데도 불과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커리우먼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크롭탑은 언제나 섹시가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아니다. 또 너무 섹시미를 강조한 크롭탑은 오히려 남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뭐든 적당한 것이 좋다. 또한 크롭탑에 무엇을 코디할지에 따라 이미지는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다.





 




'다져진 몸매를 드러내는 크롭탑' _ 씨엘

씨엘은 2NE1이 데뷔를 할 당시부터 강한 카리스마와 도도한 이미지가 더해졌다. 여기에 언제나 씨엘의 몸매는 회자되었다. 완벽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 평들이 물흐르듯이 쏟아져 내린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면 바로 공감을 할 수 있다. 

흰색의 크롭탑은 섹시미와 청순미를 더해주는 아이템인 것 같다. 오히려 청순함이 더욱 잘 표현된다. 

거기에 딱 붙는 것이 아니라 헐렁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이다.


여자친구한테 제안해 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여행의 아이템' _ 레이나, 나나

최근 나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 레이나는 한적한 거리에서 시원한 크롭탑을 입은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료를 마시는 새침데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름의 계절이 지나다 보니 따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맘때 니트 크롭탑을 입고 떠나는 남친과의 여행은 남자들의 마음의 100배 설레게 만들 것이라 자부한다. 커플티가 아니라 색만 맞춘 커플룩을 입고 떠나보라. 애정이 한단계 업 될 거라 생각한다.





 




'밤의 여왕' _ 김민정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인 김민정이 '밤의 여왕'을 통해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상부가 드러나는 크롭탑에 초미니 핫팬츠을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화의 주제와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나온 것이다. 특히 크롭탑과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그의 군살 없는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으로 크롭탑을 이용하고 있다.





 




'섹시 복근+파격 속살' 단아함 속 파격' _ 김민정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 참석한 김민정은 크롭탑 블랙 상의에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에 단아하면서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크롭탑 상의 때문에 노출된 쇄골과 복근은 김민정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함을 겸비한 섹시미는 남자들이 주구장창 얘기하고 있는 '낮에는 신사임당, 밤에는 어우동'의 이미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의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개콘에서 한 말이 생각한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슬픈 현실이다.



 




'일상 속 크롭탑' _ 클라라

옷만 입으면 검색 순위 1위를 달리는 방송인!! 바로 클라라다. 나도 한번 광화문에서 잠깐 봤지만 눈길이 끄는 것은 여전하다. 광화문의 정경들이 모두 눈을 돌리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클라라가 입는 옷들은 언제나 회자된다. 하지만 이번 사진의 옷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패션인 것 같다. 사실...바지는 좀 무리를 해야 하는 것이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을 입고 있다. 타이트한 바지에 귀엽고 섹시한 크롭탑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잘 보여준다.





 




'많은 조건이 따르는 크롭탑'

크롭탑을 입기 위해서는 여자들에게 많은 조건이 따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 잘록한 거리, 복근, 몸매, 이미지 등 많은 부분에서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에 반박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자신이 있다면 이제는 옷장에 한벌 정도는 구매해 보길 바란다. 어쩌면 당신의 남자친구가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여자친구가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침을 흘리고 있을지 모른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남자 친구를 유혹하는 아이템으로 크롭탑을 권한다.



지금 크롭탑은 이제 패션테러리스트가 아니다. 

패션니스타만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지금 당장 한장 구매하러 집을 나서보라!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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