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친구옆의 평범한나

2013.12.09
조회514

대학교를다니면서 마음이맞는친구한명을 사귀게됐음
맘씨도착하고 얼굴도예쁘고자연미인
학교에엄청대충다니는스타일임그래도이쁨!
근데 이친구랑친해진지일년이다되가는데
나란년은 속이좁아터진년인지
친구랑다니면서 친구에게 남자들이 번호를묻고
같이술마시다가도 친구에게남자들이합석사자고하고..
닌 마치 원플원으로 끼워팔려가는거같은느낌...
그런건싫어서 그냥 우리끼리놀자고하면
남자들은 어이없다는표정으로바라봄..ㅠㅠ
그렇다고 재밋게놀고마시려고나온자리에
우거지상을하고 참을순없지않음..??
글고같이다니면 오빠들이친구한테만 질문함ㅠㅠ
난걍 투명인간이된느낌..ㅠㅠ
어쩌다가남자들이 말을걸어도
아 친구땜에 친해지고싶어서 나를 징검다리처럼쓰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밖에안들게됐음..
나도이런내가정말싫음..ㅠㅠ
그냥 그때예쁜친구말고 나랑비슷한평범한친구를사귈껄
한적도많음.... 아정말스트레스
근데 친구는 너므너무착하고 암것도모름ㅠㅠ
내속이이렇게 곪아텨진거...
어떻게해야하나요....?
(참고로아예못생긴건아님정말흔녀!!근데친구가준연예인급으로 정말 너무!!!!너무!!!!!!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