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이십대입니다. 제 고민은 결혼 전 원래 이렇게 맘이 뒤숭숭하나요? 조금 이른 나이에 시집을 가네요.... 솔직히 남자친구만한 남자도 없을 것 같고 절 잘 컨트롤 해줄사람도 남자친구예요 저한테도 너무 잘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제가 솔직히 남자친구한테는 많이 부족합니다. 결혼비용부담도 남자친구가 제가 어려서 거의 다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집에 어른들이 안계셔서 더 결혼을 서둘러요 남자친구가. 그런데 아직 제가 맘에 준비가 안돼서 그런건지... 다른사람도 만나도 보고싶고(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요ㅜㅜ)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철이없죠 ㅜㅜ) 공부도 더 하고싶고 제 꿈도 찾아보고싶고 등등!! 이남자를 믿고 결혼해도 행복할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즘 제 머리속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ㅜㅜ 5년 넘게 헤어진 적도 없는 이 남자친구를 제가 이런 나쁜고민으로 맘에 상처를 줄까봐 고민을 털어놓네요 12
결혼전 원래 이렇게 맘이 뒤숭숭하나요?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이십대입니다.
제 고민은 결혼 전 원래 이렇게 맘이 뒤숭숭하나요?
조금 이른 나이에 시집을 가네요....
솔직히 남자친구만한 남자도 없을 것 같고
절 잘 컨트롤 해줄사람도 남자친구예요 저한테도 너무 잘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제가 솔직히 남자친구한테는 많이 부족합니다.
결혼비용부담도 남자친구가 제가 어려서 거의 다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집에 어른들이 안계셔서 더 결혼을 서둘러요 남자친구가.
그런데 아직 제가 맘에 준비가 안돼서 그런건지...
다른사람도 만나도 보고싶고(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요ㅜㅜ)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철이없죠 ㅜㅜ)
공부도 더 하고싶고
제 꿈도 찾아보고싶고 등등!!
이남자를 믿고 결혼해도 행복할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즘 제 머리속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ㅜㅜ
5년 넘게 헤어진 적도 없는 이 남자친구를 제가 이런 나쁜고민으로 맘에 상처를 줄까봐
고민을 털어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