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눈팅만하는 청주에 사는 고등학생 흔녀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대략 2시간전에 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장을보려고 대형마트 집더하기에 갔는데
제가 카트를 밀고있었고 엄마는 앞에서 끌고가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마트에 간거라 두루마리 휴지같은 큰 물건들을 많이 담아놨었어요
그러다가 코너안으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 코너안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품들 진열되있는곳이요 ) 바로 앞에 젊은부부랑 카트탄 아기가 있었어요
저희가 그 옆으로 지나가는데 너무 좁았고 엄마가 앞에서 먼저 끌고 가시는데 지나가는 부분 그 옆에 젊은부부의 남편분이 서계셔서 엄마가 조심히 지나가시려다가 모르고 살짝 그 부부 카트를 밀어서 부인이 부딪히셨나봐요 (욕하시면서 말하는거 들었는데 발을 찧으셨나봐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과를 했는데 사과하는동시에 그 부인이 "아 ㅅ1ㅂ" 이러더라고요; (욕이 써지는지 안써지는지 몰라서 중간에 숫자를 넣을게요)
저는 깜짝놀라서 쳐다봤고 분명 똑똑히 들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봤는데 남편분이 큰소리로 조심하셔야죠 큰물건을담으시고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또 사과하셨어요 죄송하다구 전 그 욕을 들은게 너무 놀라서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그 부인이 저를 노려보시면서 쪼그마한게 뭘 야리냐고 저 카트도 니가민거아니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순간 욱해서 저희엄마가 사과했는데 왜 ㅅ1ㅂ이라고 하세요? 막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편분께서 진짜로 한대 칠 기세로 저한테 아 ㅆ1ㅂ 사과하면 다냐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진짜 너무 놀라고 손이 떨렸어요 그리고 어이도없어서 계속 남편분을 제가 쳐다봤는데 엄마가 가자고 계산대로 저 끌고가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계산대로 갔는데 그남편분이 따라오시면서 번호달라고 병원가야겠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얼마나 다쳤냐고 보자고 하면서 한번본다고 다시 그부부카트가 있던곳으로 가시고 저는 짐지키면서 아빠한테 너무떨려서 전화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아 ㅆ1ㅂ년아 어디서 ㅈ같은게 굴러와가지고" 이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희엄마가 가서 부인한테 그럼 병원가자고 막 그랬는데 저렇게 말했데요 ( 저희 엄마는 싸움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욕도 안하시고 차분히 말씀하셨데요) 제 여동생이 엄마옆에 서있었는데 "넌 가" 이렇게 소리질렀데요 병원 안갈꺼라면서.. 그 부부 애기도 어리던데 그 애기 앞에 앉혀두고요.
아니 그러면 병원같이 가자는데 저 행동이 그렇게 욕먹을 짓이었었나요? 저때 저는 계산대앞에서 아빠한테 전화로 울면서 상황말하고있었어요 사람들 다쳐다보고.. 저 상황에서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계산대로 와서 계산하는데 남편분이 또오셔서는 번호달라고 병원갈꺼라고 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하는거 보더니 그냥 갔어요 딱봐도 그 부인보다 저희엄마가 나이더많아보였는데; 물론 제가 쳐다본게 기분나쁠수도 있었겠지만 전 그 욕들은게 너무 놀라서 쳐다본거였어요..
제 상황이니까 저한테 좀 유리하게 적은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욕한건 다 사실이에요 큰 정황이나..
제 행동이 저희 엄마의 행동이 그렇게 욕먹을 짓이었나요? 진짜 너무 화나고 아직도 억울해요
+)마트에서 욕먹었어요 꼭봐주세요
+) 댓글이 한개도 안달리고 묻힐줄 알았는데 같이 욕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저도 그자리에서 진짜 쌍욕하고 싶고
누군 아빠없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엄마가 욕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라고
그냥 참으라고 하셔서 말았네요. 만약 그 부부가 네이트판을 한다면
추천수가 조금더 올라가서 이 글을보고 반성하시면 좋겠어요.
아기도 어리던데 여자분 입에서 시발시발 거리는것좀 고치세요
아무튼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남은2013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눈팅만하는 청주에 사는 고등학생 흔녀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대략 2시간전에 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장을보려고 대형마트 집더하기에 갔는데
제가 카트를 밀고있었고 엄마는 앞에서 끌고가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마트에 간거라 두루마리 휴지같은 큰 물건들을 많이 담아놨었어요
그러다가 코너안으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 코너안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품들 진열되있는곳이요 )
바로 앞에 젊은부부랑 카트탄 아기가 있었어요
저희가 그 옆으로 지나가는데 너무 좁았고 엄마가 앞에서 먼저 끌고 가시는데
지나가는 부분 그 옆에 젊은부부의 남편분이 서계셔서 엄마가 조심히 지나가시려다가
모르고 살짝 그 부부 카트를 밀어서 부인이 부딪히셨나봐요
(욕하시면서 말하는거 들었는데 발을 찧으셨나봐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과를 했는데 사과하는동시에 그 부인이
"아 ㅅ1ㅂ" 이러더라고요; (욕이 써지는지 안써지는지 몰라서 중간에 숫자를 넣을게요)
저는 깜짝놀라서 쳐다봤고 분명 똑똑히 들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봤는데
남편분이 큰소리로 조심하셔야죠 큰물건을담으시고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또 사과하셨어요 죄송하다구 전 그 욕을 들은게 너무 놀라서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그 부인이 저를 노려보시면서 쪼그마한게 뭘 야리냐고 저 카트도 니가민거아니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순간 욱해서 저희엄마가 사과했는데 왜 ㅅ1ㅂ이라고 하세요? 막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편분께서 진짜로 한대 칠 기세로 저한테 아 ㅆ1ㅂ 사과하면 다냐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진짜 너무 놀라고 손이 떨렸어요 그리고 어이도없어서 계속
남편분을 제가 쳐다봤는데 엄마가 가자고 계산대로 저 끌고가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계산대로 갔는데 그남편분이 따라오시면서 번호달라고 병원가야겠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얼마나 다쳤냐고 보자고 하면서 한번본다고 다시 그부부카트가 있던곳으로
가시고 저는 짐지키면서 아빠한테 너무떨려서 전화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아 ㅆ1ㅂ년아 어디서 ㅈ같은게 굴러와가지고" 이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희엄마가 가서 부인한테 그럼 병원가자고 막 그랬는데 저렇게 말했데요
( 저희 엄마는 싸움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욕도 안하시고 차분히 말씀하셨데요)
제 여동생이 엄마옆에 서있었는데 "넌 가" 이렇게 소리질렀데요 병원 안갈꺼라면서..
그 부부 애기도 어리던데 그 애기 앞에 앉혀두고요.
아니 그러면 병원같이 가자는데 저 행동이 그렇게 욕먹을 짓이었었나요?
저때 저는 계산대앞에서 아빠한테 전화로 울면서 상황말하고있었어요
사람들 다쳐다보고.. 저 상황에서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계산대로 와서
계산하는데 남편분이 또오셔서는 번호달라고 병원갈꺼라고 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하는거 보더니 그냥 갔어요
딱봐도 그 부인보다 저희엄마가 나이더많아보였는데; 물론 제가 쳐다본게 기분나쁠수도
있었겠지만 전 그 욕들은게 너무 놀라서 쳐다본거였어요..
제 상황이니까 저한테 좀 유리하게 적은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욕한건 다 사실이에요 큰 정황이나..
제 행동이 저희 엄마의 행동이 그렇게 욕먹을 짓이었나요?
진짜 너무 화나고 아직도 억울해요
제 행동이 잘못됐다면 글 내리고 사과하겠습니다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