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정말 저 이대로는 살기 싫어요제가 학원마치고 10시쯤에 집에오면 바로보이는게 식탁에 있는 술병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그 사이에서 늘 싸우고 있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란거죠 이런지도 벌써 1년쨉니다술을 안마시면 밖에서라도 술을 마시고 들어오시는 분이 제 아버집니다 그거때문에 어머니랑도 많이싸우세요 근데 싸울때도 정도가 너무 지나쳐요 서로가 욕이 남발하고 저희 아버지는 늘 술드시고 싸우시기때문에 자살 한다면서 베란다문을 열어 우리를 위협하고 포크가지거 찌르겠다며 협박하십니다정말 저 이거때문에 자살을 생각해본적도 한두번이아닙니다 커터칼가지고 자해도해서 손목에 흉터도 남아있어요저희 가족은 친가나 외가나 기댈곳이 없어요 친가는 아버지가 끔찍히 챙기시지만 친가때문에시상 빛도 못보고 저희 언니와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고 외가는 어머니께서 외할아버지를 끔직히도 싫어하십니다어머니께선 늘 싸우시면 저에게 울분을 토로하시지만 저로써도 다른데서 받는 스트레스도 있는데 이러시니 정말 환장하겠습니다.너무 글을 두서 없이쓴것 같아요....저 정말 이대로 살아야 될까요?
정말....한번만이라도 그냥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