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슴돠. 글쓴이는 22살 여자임. 쓰려고 하는 이야기는 친한 26살언니의 이야기임. (본인의 연애이야기가 아니라 방탈일수 잇겠지만 언니의 연애이야기이니 용서해주길바람>-<) ---------------------------------------------------------------------------- 쓸대없는 이야기들 다 빼고 핵심만 딱 이야기 하겠음. 저랑 제일 친한 26살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음. 뭐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는거 같음. 그 언니에게 23살인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가 군인일때 만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난지 한 2년?정도 된거 같음. 남자친구는 나이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현재 대학생임. 제가 알기론 3학년으로 알고있음. 언니 이야기 들어보면, 아무래도 언니가 직장인이다보니 데이트할때마다 언니가 비용을 내는것 같음. 그래도 남자가 커피같은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드는건 사려고 하는거 같음. 언니는 학생이라 돈도 없을텐데 그래도 자기가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고 항상 말함. 근데 옆에서 보면 언니가 자꾸 그 연하남한테 뭘 자꾸 선물해주는거임. 생일이다 뭐다 무슨기념일이다 어쩌구저쩌구의 이유로 지갑, 시계, 벨트, 코트 등등 들은바로는 뭐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그런것도 있지만, 엠씨x이나 메트로시x같은 이름있는것들도 있음. (뭐 그 남친도 언니한테 선물하긴 하는데, 언니만큼은 아님) 언제 한번은 같이 백화점가자그래서 언니 뭐 살거있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남자 머니클립을 보는거임. 그래서 설마 또 그남친줄라고 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또 왜사주는거냐고 먼 기념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지갑잃어버렸는데, 불편해 하는거 같다고, 근데 돈없어서 지갑못사고 있어서 불쌍하다고 그러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근데 언니가 왜 사주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사주고싶어서 사주는거니까 나보고 잔소리 하지 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땐 그래서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틈틈히 계속 머라고 하긴 했음. 뭘 자꾸 사주냐 그만사줘라. 언니가 그 남자 지갑이냐머냐. 근데 이런 얘기를 나 뿐만아니라 언니친구들도 맨날함 ㅋㅋㅋㅋㅋ 진짜 그 남자는 언니가 좋아서 만나는건지 뭐 받아먹을라고 사귀는건지 모를정도임. 그러던 어느순간 언니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거임. 그래서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빨리 정리를 하던 단정을 짓던해라 생각했는데, 그냥 돌아만볼뿐 변한건 없었음...ㅋㅋ 근데 그 언니네 친오빠가 자세히는 몰라도 언니가 자꾸 뭐 선물하는거 눈치챘는지 언니한테 그남자는 너가 좋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너 뜯어먹을라고 만나는거다 라는 식으로 뭐라그랬나봄. 그래서 거봐 언니네 오빠도 같은남자인데 그렇게 말하자나라고 하면서 빨리 어떻게하라고함. 평소에 여자들이 계속 얘기한거보다 같은 남자인 친오빠한테 그런얘기 들으니 언니도 심각성을 느끼는듯 했음. 그일있고나서 한 한달정도? 언니가 일바쁘단 핑계로 남친 잘 안만나고 톡으로만 연락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남친한테 카톡온걸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줌. ????????????????????????????? 카톡 앞부분 얘기 들으니까 크리스마스때 어디갈지 뭐하고 놀지 그런 얘기했던거 같음. 그러다가 뭐 너는 말을안들어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해줄거네 어쩌네 저쩌네 그런얘기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아예 대놓고 말했다고 함ㅋㅋㅋ 이전까지는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필요하다는 식으로 돌려말했었는데, 대놓고 말하기는 이번이 처음. 안그래도 언니가 뭐 사주고 어쩌고 하는거때매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대놓고 말하니까 언니도 띵했나봄 저러고 뒷부분에 언니가 뭐라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대답안해줌. 화내라고 넌 내가 지갑으로 보이냐고 말하라 했더니 그저 웃고 말더라ㅠㅠ 착한 우리언니ㅠㅠ (++ 추가 : 원래 평소에 언니 연애하는거 많이 응원해줬음. 언니덕에 나도 남친생기구해서. 근데 요즘들어 언니가 너무 자주 뭘 선물하는거 같아서 옆에서 보고있으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그때부터 언니한테 이런얘기하기시작했음... 헤어지고 말고는 언니한테 달려있는거지.. 다만 글쓴이는 언니가 저런 문제(자꾸 뭐 사주는거)에 있어서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느낌.) 물론 정말 좋은 연하남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런연하남 조심하셈. 언니보고 내가 참 많은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상황보고 또 올리든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이야기 언니에게 허락받고 올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35
카톡有) 뜯어먹으려는 연하남 조심하세여
안녕하세요.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슴돠.
글쓴이는 22살 여자임. 쓰려고 하는 이야기는 친한 26살언니의 이야기임.
(본인의 연애이야기가 아니라 방탈일수 잇겠지만 언니의 연애이야기이니 용서해주길바람>-<)
----------------------------------------------------------------------------
쓸대없는 이야기들 다 빼고 핵심만 딱 이야기 하겠음.
저랑 제일 친한 26살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음.
뭐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는거 같음.
그 언니에게 23살인 남자친구가 있음.
남자가 군인일때 만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난지 한 2년?정도 된거 같음.
남자친구는 나이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현재 대학생임.
제가 알기론 3학년으로 알고있음.
언니 이야기 들어보면, 아무래도 언니가 직장인이다보니 데이트할때마다 언니가 비용을 내는것 같음.
그래도 남자가 커피같은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드는건 사려고 하는거 같음.
언니는 학생이라 돈도 없을텐데 그래도 자기가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고 항상 말함.
근데 옆에서 보면 언니가 자꾸 그 연하남한테 뭘 자꾸 선물해주는거임.
생일이다 뭐다 무슨기념일이다 어쩌구저쩌구의 이유로
지갑, 시계, 벨트, 코트 등등
들은바로는 뭐 그냥 길거리에서 파는 그런것도 있지만, 엠씨x이나 메트로시x같은 이름있는것들도 있음.
(뭐 그 남친도 언니한테 선물하긴 하는데, 언니만큼은 아님)
언제 한번은 같이 백화점가자그래서 언니 뭐 살거있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남자 머니클립을 보는거임. 그래서 설마 또 그남친줄라고 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또 왜사주는거냐고 먼 기념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지갑잃어버렸는데, 불편해 하는거 같다고, 근데 돈없어서 지갑못사고 있어서 불쌍하다고 그러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근데 언니가 왜 사주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사주고싶어서 사주는거니까 나보고 잔소리 하지 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땐 그래서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틈틈히 계속 머라고 하긴 했음.
뭘 자꾸 사주냐 그만사줘라. 언니가 그 남자 지갑이냐머냐.
근데 이런 얘기를 나 뿐만아니라 언니친구들도 맨날함 ㅋㅋㅋㅋㅋ
진짜 그 남자는 언니가 좋아서 만나는건지 뭐 받아먹을라고 사귀는건지 모를정도임.
그러던 어느순간 언니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거임.
그래서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빨리 정리를 하던 단정을 짓던해라 생각했는데, 그냥 돌아만볼뿐 변한건 없었음...ㅋㅋ
근데 그 언니네 친오빠가 자세히는 몰라도 언니가 자꾸 뭐 선물하는거 눈치챘는지 언니한테 그남자는 너가 좋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너 뜯어먹을라고 만나는거다 라는 식으로 뭐라그랬나봄.
그래서 거봐 언니네 오빠도 같은남자인데 그렇게 말하자나라고 하면서 빨리 어떻게하라고함.
평소에 여자들이 계속 얘기한거보다 같은 남자인 친오빠한테 그런얘기 들으니 언니도 심각성을 느끼는듯 했음.
그일있고나서 한 한달정도? 언니가 일바쁘단 핑계로 남친 잘 안만나고 톡으로만 연락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남친한테 카톡온걸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줌.
?????????????????????????????
카톡 앞부분 얘기 들으니까 크리스마스때 어디갈지 뭐하고 놀지 그런 얘기했던거 같음.
그러다가 뭐 너는 말을안들어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해줄거네 어쩌네 저쩌네 그런얘기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아예 대놓고 말했다고 함ㅋㅋㅋ
이전까지는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필요하다는 식으로 돌려말했었는데, 대놓고 말하기는 이번이 처음.
안그래도 언니가 뭐 사주고 어쩌고 하는거때매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대놓고 말하니까
언니도 띵했나봄
저러고 뒷부분에 언니가 뭐라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대답안해줌.
화내라고 넌 내가 지갑으로 보이냐고 말하라 했더니 그저 웃고 말더라ㅠㅠ
착한 우리언니ㅠㅠ
(++ 추가 : 원래 평소에 언니 연애하는거 많이 응원해줬음. 언니덕에 나도 남친생기구해서. 근데 요즘들어 언니가 너무 자주 뭘 선물하는거 같아서 옆에서 보고있으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그때부터 언니한테 이런얘기하기시작했음...
헤어지고 말고는 언니한테 달려있는거지.. 다만 글쓴이는 언니가 저런 문제(자꾸 뭐 사주는거)에 있어서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느낌.)
물론 정말 좋은 연하남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런연하남 조심하셈.
언니보고 내가 참 많은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상황보고 또 올리든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이야기 언니에게 허락받고 올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