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잉여로운 고3입니다. 제 남동생은 중3인데 사춘기..라기 보다는 중2병이 심하게 와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혼나기도 해서 정신 좀 차린 줄 알았는데 오늘 엄마 하라고 아빠가 새로 사온 폰 쏠랑 가져가서 이따위 문자를 했더라구요. 아빠랑 같이 살지 않고 있어서(직업상) 아빠께서도 심각한걸 모르시고 동생은 또 아빠 앞에선 착하게 굽니다. 아빠가 엄하셔서 체벌도 하시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하는 건 아주 가관인데 정말.. 화가납니다 엄마는 그냥 냅두라고 하시고.. 한창 중2병때는 어버이날에 밥상 엎어버리고.. 화분도 부수고 집에 있는 온갖 기물파손에 뻑하면 학교 안간다 하고.. 뒤에선 저희 가족 욕 얼마나 하던지 충격이었네요. 누나인 저를 개씨X년 이라고 저장을 한다던지요. 이상한 인터넷 만남 카페에서 막 카톡 교환하고 놀고요. 이것말고도 정말 많은데 이쯤 줄일게요.. 쓰는 제가 기운이 빠지네요ㅜㅜ 여튼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스 기똥차게 하던데 이 글을 좀 봤으면..이게 일년 반성의 결과라니.. [#image](3) 121
요즘 애들 다 이런거 아니죠? 제 동생이 못된거죠?
수능 끝나고 잉여로운 고3입니다.
제 남동생은 중3인데 사춘기..라기 보다는 중2병이 심하게 와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혼나기도 해서 정신 좀 차린 줄 알았는데 오늘 엄마 하라고 아빠가 새로 사온 폰 쏠랑 가져가서 이따위 문자를 했더라구요.
아빠랑 같이 살지 않고 있어서(직업상) 아빠께서도 심각한걸 모르시고 동생은 또 아빠 앞에선 착하게 굽니다.
아빠가 엄하셔서 체벌도 하시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하는 건 아주 가관인데 정말..
화가납니다
엄마는 그냥 냅두라고 하시고..
한창 중2병때는 어버이날에 밥상 엎어버리고..
화분도 부수고 집에 있는 온갖 기물파손에
뻑하면 학교 안간다 하고..
뒤에선 저희 가족 욕 얼마나 하던지 충격이었네요.
누나인 저를 개씨X년 이라고 저장을 한다던지요.
이상한 인터넷 만남 카페에서 막 카톡 교환하고 놀고요.
이것말고도 정말 많은데 이쯤 줄일게요..
쓰는 제가 기운이 빠지네요ㅜㅜ
여튼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스 기똥차게 하던데 이 글을 좀 봤으면..이게 일년 반성의 결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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