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아님)월경때문에 잘때 고민이신분

20년기저귀인생2013.12.10
조회143,530

어이쿠~이럴수가!! 톡커들의 선택에 내 글이 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에도 썼듯이 양이 어마하게 많아 고민인 특정 분들과 공유하고자 쓴글입니다~

오버나이트,위생팬티,휴지로 골에 끼우기,템포를 차고 생리대착용 등등

이 방법으로 해결이 되시는 분은 기존에 하던 것처럼 쭉~하심 되겠지만 저같은 분도

있을거란 생각에 이런 방법도 있다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기저귀를 차!! 라는 얘기가 아닌 말 그대로 이런 방법도 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톡커들의 선택까지 올라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되어

다행이네요 ㅎㅎㅎ 주변에 저처럼 양이 많아 고민인 분들에게 기저귀에 대해 말해주세요^^;;;

 

 

 

가끔씩 신혼인데 생리때마다 잠자리로 고민이 많으신분들이 있는것 같아 글씁니다.

냄새는 이불을 따로 덮는 방법 외엔 모르겠지만..

생리양이 많은 분들은 생리팬티,오버나이트,생리대를 연결해서 붙이는것

템포를 끼고 생리대를 착용하면 생리혈이 모여서 터질듯 압박하는 느낌등 대책이 없습니다.

제가 그래요 ㅠㅠ 

더구나 포인트는 잘때이고 이상한 느낌에 일어났는데 옷에 묻었다면 생리혈이라

바로 빨아야 깨끗히 지워지는데 잠결에 것도 할 일이 못 된다 싶고요.

전 유전적으로 생리양이 많아 엄마의 권유로 10대때부터 기저귀를 써서

기저귀 없을때 생리팬티는 거들모양 말고 팬티모양으로 딱 한번 입어봤는데

옆으로 새더라고요 ㅜㅜ

거두절미하고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약국에 파는 신생아용 기저귀가 있어요. 왕자.방울이 이런상표? ㅎㅎ(광고아니고

구매하기 편하게..약국마다 파는 업체는 다를거에요)

어릴땐 한팩씩 사서 썼는데 그땐 한팩에 10개 들었는데 600원~정말쌌죠?

지금은 결혼하고 다른 지역에 와서 이 지역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팩씩 안 팔고

10개 세트로 파는데 현재 가격은 10팩에 12000원이고요~ 한번 사면 두고두고 오래씁니다~

전 잘때뿐 아니라 외출 안할땐 집에서 늘 기저귀 차고 있고요.

전 20년 정도 쓰고 있는데 일단 정말 편해서 기저귀가 없으면 불안하고 아무 탈 없이

잘 쓰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위생상 걱정이신분은 안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설명하기 쉽게 다른곳에서 팬티 이미지를 다운받아 그림판으로 작업했어요~

이것도 혹시 저작권?? 침해인가요? 맞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구매해서 써볼 분은 속옷을 입은 후 저 빨간 부분도 옆으로 잘 피고 그 다음에

뒷부분에 엉덩이 골을 덮어서 끝까지 쫙 펴주시면 절대 안샙니다.

기저귀 사이즈는 가로20cm /세로40cm  아기들 기저귀처럼 밴드가 있거나

팬티같이 입는형이 아니라 일자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기저귀를 쓴다는걸 신랑에게 말하기 부끄러우신분들!!

저도 그랬고 그래서 눈 질끈 감고 쿨한 척!! 난 생리양이 많아 기저귀를 써야한다라고 아무렇지

않은듯 처음부터 얘기하고 나니 편하네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잘 판단해서 편한 방향으로 결정하세요~ 

 

 

크기 비교를 위해 생리대 울트라 중형과 기저귀 크기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 129

ㅇㅇ오래 전

Best위스퍼 오버나이트 제일큰거 그거하나면 거뜬하던데....

wslth오래 전

그정도 양이면 빈혈 심하지 안남요... 출산계획 없다면. 미레나나.. 피하지방에 심는 피임기구 생각함 해보세요... 가끔 맞지않는 사람도 잇지만.. 혈양도 많은데다가 밤에도 한번 갈아야 되고 일주일 내내 생리햇엇는데.. 저거 하고 넘 펀해요. 가끔 생리가 엄어진다고도 하더만. 그건 아니고 편합니다..

166오래 전

혹시나 도움되라고 적어요 여기도 쓰는사람이나 아는사람 잇겟지만 냄새는 여성오일 시크릿오일 이런거중에 천연 오일잇어요 에센셜오일겉은거 그거 티몬이나 위메프 이런데서 싸게살슈있는데 암튼 냄새어 잡아줘요 향도 완전 좋구요 ㅠㅠ 한두방울 뿌리면 시원하고 살균? 된다고도 하고 여튼 냄새잡는데 최고에요 생리대 갈때도 냄새안나고 향긋해요 이거 아는사람 꾀 많은데 함써보세요 적극추천임 ㅋㅋ

루미오래 전

앗!저건 제가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나면 오로때문에 주던 산모패드네요ㅋㅋㅋ단점 말해드리자면 여름에 저거하고있음 땀나서 끝에있는 비닐쪽이 궁댕이에 달라붙는다는..전불편하드라구요 근데 새진않아서 좋긴좋아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천귀저귀오래 전

저는 천귀저귀 쓰네요 .. 우리 애기쓰려고 산 천기저귀.. 자는 동안 덩덩이 뒤로 새지도 않구요 . 자도 생리대 밑이 넘치도록 새지도 않고, 좋아요 .. 중요한건 간지럽지 않아서 좋아요 .. 빨래 할때는.. 한번 세제에 담궈서 손빨래 하고 ... 삶고 . 마지막으로 세탁기... 손이 가긴 하지만. 천기저귀 한 후로 정말 정말 안간지럽고 좋아요~~

오다가다가오래 전

전 밤엔 디펜드 사용해요. 하루 하나씩 소비하니 그리 부담되는 금액 아니구 팬티형에다 요실금 환자를 위한 제품이라 아무리 양이 많아도 절대 새지 않아요.디펜드 자체가 흡습포 아닌 부분도 방수부직포라서 밤새 굴러다녀도 새지 않으니 사용하긴 너무 좋더라구요. 요실금 팬티라서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초경 13세 이후부터 생리대며 기저귀는 거의 다 섭렵한 생리양 많은 아줌마의 노하우랍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부럽다..ㅠㅠ진심..

오래 전

휴지끼우고자면괜찮던데.. 제생리양이적어서그런걸수도잇지만 좀나아요!!

오래 전

30년넘게 살았는데 기저귀처음 알았음 ㅠㅠ 난 근데 예민해서 잘때도 계속 깨서 확인한다는... 양많을땐 2시간간격으로 깸... 하아... 여캐 개고생했는데 이런걸 이제야 알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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