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6개월이된 부부입니다. 신랑은 고맙게도 성남에 서 32년을 산 토박이 인데 저를 위해 친정에서 가까운 쌍문동에 신혼집을 꾸리며 살고있어요. 결혼한지 한달에서 두달이지날 즈음 군대 동기들과 1박으로 펜션을잡고 놀다오겠다는 말을하더군요 물론 모두 남자들만가는거고 다들 집들이 머니 방을잡고 고기도 먹고 술도먹으며 놀다 오겠다기에 당연히 저는 같이가는 여행이아니고서는 외박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같이가던지 늦게라도 대리를 불러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조르고 졸랐지만 안된다고 하니 새벽 3-4시쯤 대리를 불러서 집에 오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친구들이 다성남에있어 자주얼굴을 보지못해 소외감도 느끼고 외로워 하는것도같아 제가 먼저 성남에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오라고 했어요 오랫만에보는거니 시간도 여유있게 다녀오라며 늦어도 세시에는출발하라고 했는데 깜박잠들었다가 신랑이 안들어와 새벽 네시에부랴부랴 전화를 하니 다섯시쯤 집에 도착을 했어요 외박이랑 다를게 뭔지 궁금하더군요 그때 친구들을 만나서 다음엔 일박이일로 바다낚시를 가기로 했다더군요 바다낚시는 혼자 새벽에 돌아오기도 힘들다면서 수시로 전화하고 영상할테니 보내달라 하는데 전 지금 임신8주고 이제곧 애기아빠고 결혼을했는데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순없는거고 외박은 절대안되는 거라 말하는데 친구들이랑 노는자리에 빠지고싶지 않은지 가고싶다 조르네요 자기를 너무 옥죄는것같다며 .. 제가너무 고리타분한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요 친구중한명은 애기아빠고 둘은 아직 미혼이에요 남자분들의생각 여자분들의생각 모두 궁금해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 나무라셔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940
결혼후 남편의 외박
신랑은 고맙게도 성남에 서 32년을 산 토박이 인데 저를 위해 친정에서
가까운 쌍문동에 신혼집을 꾸리며 살고있어요.
결혼한지 한달에서 두달이지날 즈음 군대 동기들과 1박으로 펜션을잡고 놀다오겠다는
말을하더군요 물론 모두 남자들만가는거고 다들 집들이 머니 방을잡고 고기도 먹고
술도먹으며 놀다 오겠다기에 당연히 저는 같이가는 여행이아니고서는 외박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같이가던지 늦게라도 대리를 불러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조르고 졸랐지만 안된다고 하니 새벽 3-4시쯤 대리를 불러서 집에 오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친구들이 다성남에있어 자주얼굴을 보지못해 소외감도 느끼고 외로워
하는것도같아 제가 먼저 성남에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오라고 했어요
오랫만에보는거니 시간도 여유있게 다녀오라며 늦어도 세시에는출발하라고 했는데
깜박잠들었다가 신랑이 안들어와 새벽 네시에부랴부랴 전화를 하니 다섯시쯤 집에
도착을 했어요
외박이랑 다를게 뭔지 궁금하더군요
그때 친구들을 만나서 다음엔 일박이일로 바다낚시를 가기로 했다더군요
바다낚시는 혼자 새벽에 돌아오기도 힘들다면서 수시로 전화하고 영상할테니
보내달라 하는데
전 지금 임신8주고 이제곧 애기아빠고 결혼을했는데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순없는거고
외박은 절대안되는 거라 말하는데
친구들이랑 노는자리에 빠지고싶지 않은지 가고싶다 조르네요
자기를 너무 옥죄는것같다며 ..
제가너무 고리타분한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요
친구중한명은 애기아빠고 둘은 아직 미혼이에요
남자분들의생각 여자분들의생각 모두 궁금해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 나무라셔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